문수경전연구회 화엄경 산림 대법회 제165강-2부 (2024년10월7일)-용학스님

[문수법공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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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莊嚴이니 修普賢行이니 而出離故며 刹莊嚴이니 以一切刹로 作一刹故며 普音莊嚴이니 周徧一切諸佛世界하야 雨法雨故며 力持莊嚴이니 於一切劫에 行無數行하야 不斷絶故며 變化莊嚴이니 於一衆生身에 示現一切衆生數等身하야 令一切衆生으로 悉得知見하고 求一切智하야 無退轉故라 是爲十이니 若諸菩薩이 安住此法하면 則得如來一切無上法莊嚴이니라
 
(9) 善法行
가, 菩薩의 十種不動心
佛子야 菩薩摩訶薩이 發十種不動心하나니 何等이 爲十고 所謂於一切所有에 悉皆能捨不動心과 思惟觀察一切佛法不動心과 憶念供養一切諸佛不動心과 於一切衆生에 誓無惱害不動心과 普攝衆生하야 不揀怨親不動心과 求一切佛法호대 無有休息不動心과 一切衆生數等不可說不可說劫에 行菩薩行호대 不生疲厭하고 亦無退轉不動心과 成就有根信無濁信淸淨信極淸淨信離垢信明徹信恭敬供養一切佛信不退轉信不可盡信無能壞信大歡喜踊躍信不動心과 成就出生一切智方便道不動心과 聞一切菩薩行法하고 信受不謗不動心이 是爲十이니 若諸菩薩이 安住此法하면 則得無上一切智不動心이니라
 
나, 菩薩의 十種不捨深大心
佛子야 菩薩摩訶薩이 有十種不捨深大心하니 何等이 爲十고 所謂不捨成滿一切佛菩提深大心과 不捨敎化調伏一切衆生深大心과 不捨不斷一切諸佛種性深大心과 不捨親近一切善知識深大心과 不捨供養一切諸佛深大心과 不捨專求一切大乘功德法深大心과 不捨於一切佛所에 修行梵行하야 護持淨戒深大心과 不捨親近一切菩薩深大心과 不捨求一切佛法하야 方便護持深大心과 不捨滿一切菩薩行願하야 集一切諸佛法深大心이 是爲十이니 若諸菩薩이 安住其中하면 則能不捨一切佛法이니라

[釋대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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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부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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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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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화2]

보살은 일체 선지식을 친근함과 일체 불법을 구해서 보호해 가짐과 일체 보살의 행과 원을 가득히 하여 모든 불법 모으는 일을 버리지 않는 깊고 큰 마음이 있다.나무대방광불화엄경 감사합니다 🙏🙏🙏

[묘덕]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無相行]

바깥 마음에 흔들림이 없다면 안쪽 마음이 견고해진다.
웅장한 장엄의 格이 있는 사람은 촐싹거리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을 절대 나무라지 않는다.[육조혜능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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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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