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황금측백 (종명)
현재의 사진/직접 촬영하신 사진) 좌우 비율은 수정하지 말아주세요
전체컷, 부분컷(열매, 꽃, 잎, 줄기 등 특징이 될 만한컷)
2020. 0 . / 공원(사진촬영장소 및 일시 기재)
미동산수목원 20.9.30 15:26촬영
2.학명: Platycladus orentalis 'Aurea Nana
계: 식물
문: 나자식물
강: 구과식물
목: 구과
과: 측백나무
크기: 0.7-1.0m로서 난장이형 품종임
3. 생리생태학적 특징
(줄기, 꽃, 열매 등의 외형적 특징을 비롯하여 서식지 특징, 생태계적 특징, 서식지에 대한 특징등) 조사한 사진 또는 현장 사진 첨부하여 서술
미동산수목원 20.9.30 15:26촬영
잎
잎은 황금색으로 비늘 모양의 잎이 뾰족하고 가지를 가운데 두고 서로 어긋나게 달리며 잎의 앞면과 뒷면의 구별이 거의 없고 흰색 점이 약간 있다.
출처: 네이버 블로거 약초식물이야기
꽃
같은 나무에서 암수꽃이 피는데, 4월에 피고 수꽃은 앞 해에 자란 가지 끝에 하나씩 달리며 암꽃은 8개의 실편과 6개의 밑씨가 있다.
열매
열매는 원형으로 길이 1.5-2cm로 9-10월에 익는데 잎은 지혈, 이뇨 등에 약으로 쓰며 자양, 진정 등에 사용한다.
황금측백은 가지가 수직으로 발달하며, 키가 작고 잎끝이 노란 특성을 지닌 나무입니다.
황금색은 봄햇빛을 잘 받을수록 더욱더 진해지는 황금측백나무는 초여름까지는 황금색으로 보여줍니다.
봄에는 황금색이지만 여름이 되면 녹색으로 변하고 겨울이 되면 또 록갈색톤으로 변하는 카멜레온같은 황금측백나무입니다.
황금색은 봄에만 보여주므로 봄이외에는 황금색을 찾아볼 수 없어 이름조차 잊어버리게 됩니다.
5월에는 황금측백이 제값을 해주듯 가지 끝부분이 완전 황금색입니다.
또한 열매도 그러하며 왜 황금측백나무라 부르는지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색상도 어렸을때만 보여주며 세월이 흘러 고목이 되면 사계절 진녹색으로 변해버려 황금측백으로서 위치를 상실하게 됩니다.
오래된 나무는 일반적인 측백나무와 별반 다르지 않으며 진녹색 그대로일 뿐입니다.
수형이 정갈하고 다복하며, 황금색의 잎이 밝고 향이 좋아 조경식재로 배식을 잘하면 한층 돋보이는 나무입니다.
공원이나 울타리, 화분식재, 산소의 조경용으로 어울리는 수종이며 묘지조경으로 많이 식재하는 이유는 황금측백나무가 시신에서 생기는 “염라충”이라는 벌레를 없애주고 뿌리가 많이 뻗지 않으며, 나무에서 나오는 향을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싫어한다고 한다.
또한 산성토양에 잘 견디어 관리가 쉽고 공해에도 강한 나무이다.
출처: 김창집의 오름이야기
출처: 손에 잡히는 수목생태도감
4. 숲 해설 소재에 관한 스토리텔링
(설화, 문화역사적 이야기, 이름과 관련된 유래 등 숲해설을 해주고 싶은 이야기)
해당자료가 없음
5. 유사종에 대한 비교
(비슷하지만 다른 종에 대한 비교설명 또는 같은 계열의 다양한 종들에 대한 묶음 설명등)
측백나무, 서양측백, 황금측백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사실 눈으로나 형태로 구분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가장 쉬은 방법은 측백나무와 서양측백의 차이는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입니다.
측백나무는 그냥 향나무 비슷한 향이 나지만
서양측백은 아주 향기가 좋습니다. 향기가 달콤하다고 할 정도로 좋은 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향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고
황금측백은 생긴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또한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먼저 뒷면입니다. 측백나무, 서양측백, 황금측백 순입니다.
측백나무는 온전한 녹색이고, 서양측백은 약간 흰색이 섞인듯합니다. 황금측백은 연한 녹색이고
측백나무, 서양측백, 황금측백 앞면과 뒷면입니다.
색으로는 3종류를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단 서양측백은 좀 둥글둥글한 느낌이고 측백종류는 조금 길고 날카로운 느낌입니다.
출처: 블로거 꽃피는 바위
6. 조사된 자료의 출처
출처: 네이버 블로거 약초식물이야기
출처: 김창집의 오름이야기
[출처] 측백나무,서양측백,황금측백 비교|작성자 정암
출처: 블로거 꽃피는 바위
출처: 손에 잡히는 수목생태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