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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 상대 88 사랑방 동문회(13회졸/55학번) 원문보기 글쓴이: suyong
국제정치의 거물인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왼쪽)과 네오콘의 선봉장 리처드 펄 전 국방자문위원단장 (오른쪽). |
오바마의 정치참모인 이매뉴얼 전 비서실장(왼쪽)과 액설로드 특임보좌관(오른쪽). |
제이컵 루 예산실장(왼쪽)과 스타인버그 국무부 차관(오른쪽). |
오바마 경제팀의 유대계들 : 왼쪽부터 루빈 전 재무부 장관, 서머스 국가경제위원장, 가이트너 재무부 장관. |
현 FRB의장인 벤 버냉키(왼쪽)와 그의 전임자인 그린스펀(오른쪽)도 유대인이다. |
구글을 만든 브린(오른쪽)과 페이지. |
페이스북을 만든 주커버그(왼쪽)와 모스코비츠(오른쪽). |
1950~70년대 한국경제에 큰 영향을 끼쳤던 유대인 거상 사울 아이젠버그. |
국제금융계의 큰손 소로스(왼쪽)와 기업사냥꾼 크라비스(오른쪽). |
유대계 연방대법관들. 왼쪽부터 긴스버그, 브레이어, 케이건. |
세계화의 전도사 토머스 프리드먼(왼쪽)과 반세계화론자인 노엄 촘스키(오른쪽). 입장은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유대인이다. |
첫댓글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모셔갑니다.
유대인의 영향력이 엄청 크게 작용하고 있고, 그들의 장점은 배울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