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마지막 주일 아침에 드리는 선교편지
임마누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난 한 주간은 하나님의 진노와 불심판의 한 주간이었습니다.
지난 주일(3월 23일) 아침에 경남 산청지역에 산불이 일어 났다는 소식에 산청에 사는 제 생질에게 상황이 긍금하여 전화를 하였더니만 아직 자기가 사는 동네는 안전하고 하여 안심을 하면서도 저는 그 생질에게 미쳐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말을 하였습니다.
그가 MBC 맨이기에 ‘탄핵을 선동하는 일을 하니 이런 산불 재앙이 온 것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였더니만 ‘어찌 목사가 되어 그런 소리를 하느냐?’고 하기에 ‘목사이기에 너무나도 안타까워하는 소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엄청난 위력으로 이 강토에 찾아온 ‘산불 재앙’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겠습니까?
솔직히 저도 왜 이런 말을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런 생각이 제 마음에 잠재되었기에 나온 소리라는 생각은 하였습니다. 특히 앞에 지칭한 방송국은 이미 여러 차례 국민을 가짜 뉴스로 선동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이 명박 대통령때 미국 소고기 수입과 광우병과 연결하여 온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은 젊은 엄마가 유모차와 함께 서울 시청 앞으로 나와 울부짖으며 ‘미국 소고기 먹으면 머리에 구멍이 나면 어떻게 하느냐?’하던 모습입니다.
그 후 미국 소고기는 수입이 되었고,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 그때 그렇게 반대에 앞장 섰던 자들이 미국 소고기 장사를 한국에서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욱 분명한 사실은 미국 소고기 먹고 광우병으로 고통을 받는 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요사히 한국의 가장 큰 이슈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도 맨 먼저는 민주당이 소리를 내니 그 다음 천주교 사제들이 탄핵 미사를 하고 또 저들이 거리 시위를 하여 점점 큰 불로 만들어 갔습니다. 여기에 플러스 역할을 한 것이 종편 방송들이 탄핵을 유도하는 방송이 계속되더니만 결과적으로는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중에 20여명의 배신자들이 만든 것이 결국 자기 당의 대통령을 탄핵하는 국회 의결에 동참하였습니다. 어떤 국회의원은 동참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탄핵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박 근혜대통령때 이 탄핵에 동참한 여러 배신자들을 보았습니다. 참 슬픈 일입니다. 배신은 언제나 막장이기 때문에 더욱 슬픈 일입니다.
한국 정치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은 그 이유가 어떠하던 가슴이 아프고 슬픈 일입니다. 그것도 배신자들의 거짓 선동에 의하여 이런 역사가 만들어지고 진행형이기에 정말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지금 서울과 지방 할 것없이 거리마다 나부끼는 현수막은 ‘즉각 파면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윤 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였다고 하여 ‘내란 수괴’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통령의 특권 중에 하나가 ‘비상 계엄령’입니다. 어떤 이들은 지금은 전시도 아니고 태평성대의 때에 비상 계엄을 한 것 그 자체가 ‘내란’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민주당을 비롯하여 여러 탄핵 추진 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어찌하던지 탄핵하려고 오래전부터 주말 집회를 비롯하여 선동하는 일을 계속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가 중요 예산을 삭감하고 국가의 가장 핵심들을 탄핵하여 직무를 정지시키는 일을 국가의 중요 부서가 제대로 운영할 수 없도록한 것은 어떻게 이해하여야 합니까? 여기에 더욱 놀랄 일은 부정 선거의 증거가 가득한데 그 실체를 밝혀 선거 개혁을 하여야 하는 것이 마땅하여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 것임을 직접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를 부인하고 전혀 협조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명만 계속하니 특단의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사실 보도를 하지 않고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을 속이는 방송을 통하여 이곳 저곳에서 탄핵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모습 또한 매우 슬픈 일입니다.
이는 이 나라를 어떻게 하 든지 망하게 하려는 악한 마귀들의 술책임이 분명합니다. 이를 위해 악한 마귀는 종교계와 언론계의 중요인사들을 동원한 것 아닐까요?
산불로 경북 의성과 안동, 청송. 영덕 등이 수많은 이재민과 재산을 잃었습니다. 어떤 노인네는 텔레비전 뉴스에서 70년 동안 일구어 온 모든 것이 다 타버렸다고 통곡하였습니다. 온 가족이 대피하여 살아남은 분들은 그래도 감사할 일입니다. 어떤 분은 자기는 산불을 진화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 집에 남아있던 부모님들은 산불로 말미암아 그 집이 소실되는 바람에 부모님을 잃는 아픔에 통곡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또 경남 산청에서 시작한 산불이 지리산을 아직도 계속 태우고 있다니 어쩌면 좋겠습니까?
산불이 지나간 곳은 동네이든지 산의 나무이든지 다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어 버린 처참한 모습은 사람이라면 눈을 뜨고 보는 것 조차 힘듭니다.
왜 이런 엄청난 문제들이 주어졌을까요? 공중에 나는 새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떨어지는 법이 없다고 하심을 생각하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져 있음을 믿습니다. 이것은 재앙이요, 심판이요, 진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는 어떠하시기를 원하실까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기에 이런 현재의 모습도 있음을 겸손히 인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인정한다는 것은 회개한다는 말과 동의어일 것입니다. 십계명을 표준으로 삼아 이 나라와 우리의 영혼을 비춰보면 오늘의 우리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아무리 큰 그릇이라고 할지라도 계속해서 담다보면 가득차기 마련입니다.
오늘의 사태를 보고 이 땅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였음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상하고 애통하는 심령으로 통회자복하면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은 그 전지전능 하심을 나타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십니다. 우리의 온갖 질병, 난치병이나 불치병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유하시어 건강하게 하십니다.
바라옵기는 한국교회 조직에는 지역마다 노회가 있고, 또 더 세분하여 시찰회도 있습니다. 여기에다 한국 성시화 운동 본부도 있습니다. 이런 연합회들이 특별히 모여 구국운동 곧 회개 운동을 강하게 일으켰으면 합니다.
마치 6.25전쟁때 북한군에게 밀리고 밀려 부산까지 리승만 대통령이 피난가서 그곳에 피난 온 목사들과 성도들에게 강력하게 요청하기를 우리 모여 함께 회개기도하자고 하여 제안하여 모인 교회가 부산 초량 장로교회와 또 다른 한 교회에 모여 통회자복하며 회개 구국 기도회를 한 것과 같이 한국교회 교단 총회마다 모여 전심으로 회개 기도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한국교회 안에도 윤 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파와 반대파가 주말마다 광화문과 여의도 광장에 모여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물고 뜯는 과도한 모습도 있습니다. 탄핵을 반대하는 자들도 한마음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 부족한 자들이고 죄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도토리 키재기는 그만하고 서로가 용서하고 진정으로 회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탄핵 반대보다 더 중요한 구국의 일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 갈릴리 사람들이 그런 일들로 고난을 당하였으므로 그들이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었다고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니라, 너희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그와 같이 멸망하리라. 또 너희는 실로암에서 망루가 무너져 죽은 열여덟 명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었다 고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니라, 너희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그와 같이 멸망하리라." 하시고”(누가복음 13:1-5)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으로 한국과 한국교회를 사랑하신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회개부터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금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생각하며 대망하는 사순절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목사 드림
010-7134-9909
카페 이름은 :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khabarovskagap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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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서울역 삶터 선교회 토요예배에서 설교하시는 배 경식 목사(한일 장신대 전 신약학 교수) 모습입니다.(카톡으로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를 읽으시는 분들은 카페나 밴드를 통하여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작은 사랑 만들기
1. 매주 토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예배와 찬양 선교 집회를 오전 10시 00분에 시작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을 나눠드립니다.’는 주제로 모입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특별히 기도와 물질 후원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서울역 노숙인들을 위하여 공급된 성경은 약 650권 정도와 쪽복음서들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선교헌금을 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직도 성경이 필요합니다.
*** 선교후원 계좌 농협 352- 1898- 3365-03 예금주 이 우복 ***
2.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00분까지 열리는 서울역 광장 찬양 집회에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특히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분들을 환영합니다.(기타. 트럼펫, 색소폰, 오카리나, 농악, 하모니카, 몸 찬양(워쉽) 등)
3. 저희 서울역 삶터 선교회에 매 주 토요 예배에 그리스피 도너스를 제공하는 굿 워크스 라는 구제 선교 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에서 아프리카 우간다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 한국 옷을 보내는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잠자고 있는 헌 옷들을 보내 주시면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문의 전화 010 - 5549- 0569 오 석관 목사님.
첫댓글 (^~^)거룩하고 복된 주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오늘 복된 하루 되시길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