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 丙 丁 辛 여자 21세
戌 辰 酉 酉
21 11 1
庚 己 戊
子 亥 戌
- 술집 호스티스
- 경진년에 결혼 그리고 이혼
- 자식은 아들 하나를 경진년에 낳았슴
- 집에는 들어가지 않고 있슴
- 올해에 유부남과 동거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그냥 식재가 많고... 초년운이 용신운이 아니고 또다시
식재가 왔다는것 하나만으로는 술집에서 일하는 이유를
논한다면,
부족할꺼 같습니다.
다들...명쾌한 답변을 올려주세요.
청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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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쭌입니다.
아래에 바람필 사주형상에 대해서 의견 올렸는데요..
엽기소녀(?)사주형상을 보니..
1. 화일간이 토를 많이 보는 경우.
2. 일주가 천합, 지충되는 경우가 딱 부합되네요.
덧붙여 사주형상에 대해서 의견 드리자면..
戊 丙 丁 辛 여자 21세
戌 辰 酉 酉
21 11 1
庚 己 戊
子 亥 戌
병화가 태양인데 관성 수기운 없는 상황에서 토금을 많이 보면 땅이 척박하고 결속력이 없어 이런 경우에는 사주자체의 기운이 수기운을 찾는 방향으로 흐르게 되지요.
(흙은 물기운이 있어야 만물을 생할수 있음.)
수는 관성이요 , 남편이고 술집이면서...
도화살, 화개살까지 갖추고 대운까지 식상,관성운으로 흐르고 목화용신으로 남편복이 없는 상황.....
그러므로 수(남자)기운을 찾아다니는 사주이므로 남자는 술집에 많고 술집에 적합할 끼 까지 겸비하고 있다보니 자연스레 술집에서 일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분이 철학관을 찾게되면 웬만한 역술가라면 이분 한테 쪽집게 소리를 듣게 될 것 같네요.. 손님도 끌어오고..)
남편복은 없어도 중년부터 재물은 모으고 살겠네요..
인성성분이 조금만 있었어도 연예계, 예능방면으로 끼를 살릴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그래서 사주는 오행주류가 중요한가 봅니다.
이만.. 휘~~ 리~~ 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