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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국어국문학과 김중신
 
 
 
카페 게시글
[과제]소설창작론 [중간고사 대체 과제] 24001042 전혜빈
24001042 전혜빈 추천 0 조회 148 25.04.23 21:0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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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30 14:19

    첫댓글 주임을 내려놓은 주인공 ‘김현수’의 감정이 잘 드러난 글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글 마지막에 ‘자신이 어딘가에 속하려고 애쓰는 ’꽃‘이 아니라 단단하게 뿌리내린 ’나무‘가 되었다는 걸.’라는 문장을 작성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 25.04.30 14:22

    자라 주임이 별주부전에 나오는 자라와 같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 25.04.30 14:23

    별주부전을 결합하며서 자라주임같이 표현한게 신선했습니다

  • 25.04.30 14:23

    자라 주임이라는 프레임을 벗고, 자신의 본 모습과 이름을 찾고 내면의 성장을 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 25.04.30 14:24

    김춘수의 시 「꽃」을 인용한 마지막 장면은 존재의 본질과 자아 찾기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큰 울림을 줍니다.

  • 25.04.30 14:24

    현대 사회에서 '느리다' 라는 것은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다. 이 소설의 주인공 '김현수' 역시 자라 주임이라는 이야기로 불리며 은근히 조롱과 책임 전가의 대상이 된다. 그런 불합리함에 저항하여 '자라 주임'의 칭호를 버리고 '김현수'라는 자신의 이름을 되찾은 주인공의 감정과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잘 드러난 글이었다.

  • 25.04.30 14:24

    원작과 다르게 자라라는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어, 현대적인 주제와 잘 엮어낸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별주부전의 엔딩에서 더 나아간 자라의 엔딩을 본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 25.04.30 14:25

    이름 대신 ‘자라 주임’이라는 별칭으로만 불리는 주인공의 모습이 하나의 개인으로 존중받는 게 아닌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되는 것을 암시하는 듯했습니다.

  • 25.04.30 14:25

    자라 주임이라는 별명으로 글이 전개되어 신선함과 재미를 더하면서도, 주제의식을 드러내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가 다소 갑작스럽게 끼워맞춰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득 떠오르는 우연성이 아닌 개연적으로 사건을 이끌어갔다면 더 몰입도 높은 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25.04.30 14:25

    스스로 본인을 찾아가는 과정과 결과물이 굉장히 깔끔했던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 25.04.30 14:25

    별주부전과 감춘수의 '꽃'이 너무 직접적으로 인용되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이러한 소재들에 대한 해석이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면이 있어 앞서 말한 난점을 상쇄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대인의 고뇌와 일상, 자아 찾기, 개인의 각성 과정 같은 소재를 상징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 25.04.30 14:27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와 억울한 누명을 당한 자라주임의 억울함과 슬픔이 대화는 없지만 글을 통해 느껴졌다. 마지막 자라주임이 김현수라 이름을 불렀을 때는 시원 씁쓸함을 느꼈다

  • 25.04.30 14:27

    주인공이 자라라는 별명에 자신을 맞춰가다 끝나지 않고, 이를 벗어나 자신을 찾아가는 줄거리가 좋았습니다. 가면을 쓰고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될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 25.04.30 14:28

    사회에서 하나의 톱니바퀴로 여겨지는 인간의 모습을 잘 표현해낸 것이 좋았습니다.

  • 25.04.30 14:28

    자신을 잃고 살아가던 자라 주임이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되찾는 순간, 깊은 해방감이 느껴진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의 존재로 서는 결말이 조용히 감동을 준다.

  • 25.04.30 14:29

    마지막 문장에서, 꽃이 아니라 단단히 뿌리내리는 나무가 되었다라는 표현을 보고 여운이 깊게 남았습니다. 인물설정이 잘 되어있어서 소설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25.04.30 14:31

    주인공의 이름 세 글자가 아닌 ‘자라 주임’으로 불리는 소재가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이 소재가 김춘수의 꽃과 적절히 어우러졌다고 생각합니다.

  • 25.04.30 14:34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별명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시선을 끌어당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의 이름을 되찾으면서 한층 더 주인공이 성장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 25.04.30 14:37

    초반에는 ‘자라주임‘, ’그‘라는 표현을 쓰다가 사직서를 쓸 때 이름을 적은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꽃‘이라는 시를 사용했지만 ’꽃’에 국한되지 않고 나무라는 소재를 새롭게 사용하여 마무리한 것이 좋았습니다.

  • 25.04.30 15:41

    사람들이 불러주는 이름에 자신을 맞추려 했던 주인공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이름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짜 이름을 되찾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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