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구협의회에서는 4월15~17까지일부터 실시하는 경전철 소독에 6개단 단위봉사회가 6개역사를 30여명이 참가하여 소독하였다
이번에는 4월 16~17일 2일간 소독하였다.
제일사람들이 왕래하는 풍무역에는 사우봉사회(6명)가 고촌역은 고촌봉사회(4명)가, 운양역에는 느티나무봉사회(8명)가 마산역에는 구래봉사회(4명), 시청역에는 수사랑 봉사회(4명), 구래역 마산봉사회가(4명) 09:00~11:00까지 2시간 소독을 실시하였다
이번주에는 날씨가 매우 쌀쌀해 추위에 조금은 어려웠지만 각자 봉사원들의 여러개의 출구를 따라 에스켈레이커 엘레베이터, 의자 티켓자판기 등등 을 소독약을 부리고 걸레로 말끔이 난간이나 손잡이등에 소독약을 묻혀 코로나 예방에 열심이었다
특히 사우봉사회에서는 학생들과 하는 모범을 보여주었으며, 학생들은 우리가하는일이 코로나 예방에 조금이나마 보탬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말하였고 남 들이 보는 앞에서 봉사하는 모습이 조금은 쑥스러울수 있지만 내 가아닌 남을위해 한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다
수사랑봉사회 티켓자핀기 소독을 하고 있다 수사랑고문김문옥과 회장 이경숙이다
사할리은로 구성된 구래봉사회장 박정자와 봉사원들이 소독을 하기위해 화이팅이다.이은 70후반에 가까운봉사원들이다
느티나무봉사회의 에스컬레이터 소독장면이다
첫댓글 방역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임상희 회장님!~ 요즘 잦은비가 내리는데 건강에 유념하시고
늘!~ 지역을 위하여 앞장 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