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련 질문하실때는 본인의 기본 정보를 적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글 읽는 회원은 질문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릅니다.
아래 내용 모두 적을 경우만 질문 글 올리세요.
상세하게 적어도 이름도, 얼굴도, 전화번호도, 어디 사는지도 여전히 모릅니다.
그러니 걱정말고 상세하게 성의있게 적어주세요.
문은 두드려야 열립니다.
성별:여
연령대(30대중반 50대 후반 등):50
체형과 체질:
구체적인 증상과 병력:긴장,불면
카페 글 보고 은용액기 사서 중외제약, 대한약품 증류수로
1mA, 360분 돌려서 1L 증류수병에 꽂아서 은용액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동봉된 TDS기로 측정하니 9ppm 나왔습니다.
올려주신 글을 보고 샤오미 기준 7ppm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함께 온 대한약품 증류수는 은용액 만들기 전 TDS기로 재어보니 7ppm이어서 버렸습니다.
두번째, 약국에서 산 대한 약품 증류수로 은용액을 만들었습니다. 은선이 까맣지 않았습니다.
세번째, 약국에서 산 중외제약 증류수로 은용액을 만들었더니 플라스틱 연결부위가 살짝 증류수에 잠겨서 까만 부유물이 떴습니다. 그래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은선을 잘 닦았습니다.
네번째, 중외제약 증류수를 약국에서 산 대한 약품 증류수통에 담아서 은용액을 만들었습니다. 은선이 까매졌습니다.
다섯번째, 중외제약 증류수를 약국에서 산 대한 약품 증류수통에 담아서 은용액을 만들었습니다. 또 은선이 까매졌습니다.
처음만 빼고 두번째, 세번째 은선이 까매지는데
이것이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대한약품 증류수병이 높고, 중외제약은 낮아서 중외제약 병에 꽂고 만들면 플라스틱 연결부분이 물에 살짝 잠겨서
은욕액 만들 때 까만 부유물이 뜹니다. )
첫댓글 건강게시판에서 은물 게시판으로 글 옮깁니다.
네, 모두 정상입니다.
아까운 은물을 버렸군요.
여기 게시판의 공지글중에 초보자를 위한 글 읽어보세요.
항상 궁금증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