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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ㅇ자 어원)
■ㅇ자 어원
오리의 어원
오리는 물로 가다...
과연 <오리>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oroha는 가볍다 (to be light, lightweight)의 뜻이다.
오리의 15세기 고어는 <올히 (월인석보)>이다.
한국어 <오리>는 르완다어 oroha (lightweigh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물에 뜰 정도로 가벼운 것> 즉, <물에 떠다니는 새>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오리>는 발가락에 물갈퀴가 있어서 물에 잘 떠다니지만, 겉보기에는 <몸이 가벼워서 물에 뜨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한국어 접미사 <-이>는 치체와어 i (~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오리>는 <르완다어 oroha (lightweight) + 치체와어 i (~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몸이 가벼워서 물에 잘뜨는 새>를 의미한다.
아야의 어원
아야 소리를 지르다...
과연 <아야>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ngaya는 울부짖다, 아우성 치다 (to howl)의 뜻이다.
한국어 <아야>는 세소토어 ngaya (to howl)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아우성 치는 것> 즉, <고통을 소리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아야>의 어원인 세소토어 ngaya (to howl)는 <목아지>나 <강아지> <송아지>등의 <아지>와 관련이 있다.
오글의 어원
찌개가 오글오글 끓다...
과연 <오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okola는 걷어내다 (to skim)의 뜻이다.
한국어 <오글>은 세소토어 okola (to skim)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위에 뜬 찌끼를 걷어내는 것> 즉, <껍질이 수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찌개가 오글오글 끓는 것>은 위에 뜬 양념이 솟아오르는 뜨거운 물에 솟구쳐 걷어내지고, 다시 속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하며 끓는 것이다.
또한, <피부가 오글거리는 것>은 추위나 가려움 등으로 피부가 수축하여 걷어내지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어지자지의 어원
어지자지 재기 차다...
과연 <어지자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etsisa는 모방하다 (to imitate)의 뜻이며, tshwaetsa는 물들다, 전염시키다 (to infect)의 뜻이다.
<어지자지>는 <이러쿵 저러쿵>한다는 의미의 평안도 방언이며, 또한 암수 한몸의 사람이나 동물을 의미한다.
한국어 <어지자지>는 세소토어 <etsisa (to imitate) + tshwaetsa (to infec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모방하며 전염되는 것> 즉, <흉내내며 따라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어지자지>로 재기차는 것은 오른 발로 차고 왼발로 따라하는 것 즉, <오른 발로 제대로 차고 교대하여 서툰 왼발로 흉내내어 간신히 차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또한, <어지자지>는 이러쿵 저러쿵 즉, <흉보기도 하고 따라하기도 하는 것>을 의미하며, 남녀의 행각을 모두 따라하는 암수한몸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이제의 어원
이젠 모두 잊으리...
과연 <이제>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르완다어 ira는 낮을 밤으로 바꾸다 (to change from day to night, be evening)의 뜻이며, 과거형은 ije이다.
한국어 <일(work)>은 르완다어 ira (to change from day to nigh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낮을 밤으로 바꾸는 것> 즉, <낮에 작업이나 소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에서 <이제 (right now)>는 가장 어원이 확실한 단어이다.
<이제>는 르완다어 ira (to change from day to night)의 과거형 ij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일이 끝나고 날이 저물어서 저녁이 된 것> 즉, <일이나 상황이 완료된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들의 어원
추위로 우들거리다...
과연 <우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utulla는 벗기다, 드러내다 (to uncover, reveal)의 뜻이다.
한국어 <우들>은 세소토어 utulla (to reveal)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노출되어 추위로 떨리는 것>을 의미한다.
앉다의 어원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과연 <앉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nda는 확대하다 (to enlarge)의 뜻이며, 과거형은 anze이다.
<앉다>의 15세기 고어는 그대로 <앉다 (용비어천가)>이다.
한국어 <앉다>는 르완다어 anda (to enlarge)의 과거형인 an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좁게 서있다가 두 다리를 뻗치고 크게 주저 앉은 것>을 의미한다.
어차피의 어원
어차피 떠난 사람...
과연 <어차피>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etsahala는 발생하다 (to happen, occur)의 뜻이다.
한국어 <어차피>는 세소토어 etsahala (to happe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돌발적으로 발생한 것> 즉, <이미 벌어진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보면, 세소토어 etsahala (to happen)의 과거형 etsahae는, 한국어에서 <어차해 -어차히 -어차피>로 변화된 것이다.
다만, 한자어 어차피(於此彼)는 유사한 뜻의 한자를 차용한 것으로 추정하지만, 그 뜻은 어차피의 원래 뜻과는 다른 것이다.
얼렁의 어원
예쁜 아가씨 곁을 얼렁거리다...
과연 <얼렁>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elellwa는 알아채다 (to notice, be aware) 뜻이며, elellwang은 그 분사형 형용사이다.
한국어 <얼렁>은 세소토어 elellwa (to be aware)의 형용사형인 elellwang (awa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알아채고 있는 것> 즉, <존재를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아가씨 곁을 얼렁거리는 것>은 아가씨에게 눈도장을 찍는 것을 의미하며, <여기저기 얼렁거리는 것>은 특별한 일을 하지도 않고 그저 사람들 눈에 띄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얼렁뚱땅>의 어원을 보자.
세소토어 thunya는 쏘다 (to shoot)의 뜻이고, thunyo (shot)는 명사형이며, thella는 미끄러지다 (to slip)의 뜻이고, thellang (slippery)는 형용사형이다.
<뚱땅>은 세소토어 <thunyo (shot) + thellang (slipper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사격을 실수하는 것> 즉,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얼렁뚱땅>은 세소토어 <elellwang (aware) + thunyo (shot) + thellang (slipper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대충 훝어보고 일처리를 실수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물거리다의 어원
어물거리지 말고 빨리해...
과연 <어물>의 의미와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lemala는 상처 입은 (injured)의 뜻이며, 르완다어 gura는 반복 (repeatedly)의 뜻이다.
한국어 <어물>은 세소토어 lemala (injur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상처를 입은 것> 즉, <상처를 입어 부상병 처럼 느릿거리는 것>을 의미한다.
<어물거리다>는 <세소토어 lemala (injured) + 르완다어 gura (repeatedl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부상당한 것처럼 계속 느리게 동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담의 어원
아담한 집에 살다...
과연 <아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athamela는 불볕을 쪼이다 (to bask)의 뜻이다.
한국어 <아담>은 세소토어 athamela (to bask)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불볕을 쪼이는 것> 즉 <(불가에) 옹기종기 모인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자면, <아담>은 넓직하게 퍼진 것이 아니라, 추운 날 불볕을 쪼이기 위하여 모닥불 가에 다닥다닥 좁게 붙어 앉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담한 집>은 넓직한 집이 아니라 안방이나 부엌, 측간 등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작은 집을 의미하는 것이고, <아담한 사람>은 키가 시원하게 큰 사람이 아니라 팔다리가 오밀조밀하게 붙어 있는 작은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담은 한자어로 아담(雅淡 또는 雅澹)이라고 쓰지만, 그것은 한글이 없을 때 한국어를 비슷한 의미의 한자로 표기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구약성서 창세기의 <아담 (Adam)>인 것이다.
창세기에 하나님은 그를 닮은 인간을 진흙으로 빚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담(athamela)>이 바로 불을 쪼이는 것을 의미하므로, <아담>은 진흙으로 빚어서 불에 구워 말린 토우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렇게 신들이 진흙으로 빚어서 불에 구워 인간을 만들어 종으로 부렸다는 것은 수메르 신화에도 많이 나오는 내용인 것이다.
결국, 창세기 에덴동산의 <아담 (Adam)>은 한국어 <아담>과 동일한 어원으로서 불가에 불을 쪼이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리광의 어원
부모에게 어리광을 떨다...
과연 <어리광>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leleka는 뒤쫓다 (to chase)의 뜻이며, lelekwang은 수동태 현재분사형으로서 쫒기는 (being chased)의 뜻이다. (w는 수동태, ng는 진행형)
한국어 <어리광>은 세소토어 lelekwang (being chas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쫓기는 것> 즉, <무서워서 도망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어리광>은 처음 보는 사람이나 어른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뒤로 숨거나 버릇없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리광을 피우는 것 (또는 떠는 것)은 <무서워서 도망치는 흉내를 연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어 <어리다 (to be young)>는 세소토어 leleka (to cha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아직 독립적이지 못하고, 남을 뒤쫓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리버리의 어원
그 친구 하는 짓이 어리버리하다...
과연 <어리버리>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leleka는 뒤쫓다 (to chase)의 뜻이며, beleha는 (to beget)의 뜻이다.
한국어 <어리버리>는 세소토어 <leleka (to chase) + beleha (to bege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뒤쫓다가 문제를 야기하는 것> 즉, <잘할 줄 몰라서 남을 쫓아하다가, 잘못되어 문제를ㄹ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어치의 어원
만원 어치 주세요...
과연 <어치>의 의미와 엉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etsisa는 모방하다 (to imitate)의 뜻이다.
한국어 <어치>는 세소토어 etsisa (to imit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모방된 것> 즉, <그 돈 값에 상당하는 물건>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만원 어치는 만원에 상응하는 가치나 분량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머나의 어원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과연 <어머나>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omana는 소리치다, 고함치다 (to rave)의 뜻이다.
한국어 <어머나>는 세소토어 omana (to rav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미친듯이 소리치는 것> 즉, <절규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어머나는 어머니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문득 헛소리 치듯이 절규하는 것이다.
참고로, <어머니>는 르완다어 umunya <person of (min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세소토어 어머나 (omana)와 관련이 없다.
또한, 한국어 <어먼>은 표준말이 <애먼>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세소토어 omana (to rave)에서 유래한 것이니, <절규하는 것> 즉 <비명지르는 것>을 의미한다.
즉, <어먼 사람 잡는 것>은 <겁에 질려 비명지르는 사람을 잡아서 죽도록 패는 것>이니, 생사람을 비명소리들리게 두드려 팬다는 의미인 것이다.
알알의 어원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과연 <알알>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arola는 나누다, 분리하다 (to divide, segregate)의 뜻이다.
한국어 <알알>은 세소토어 arola (to segreg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뉘어 분리되는 것> 즉, <조각조각 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알알이 맺히는 것>은 알처럼 둥글게 맺히는 것이 아니라, 조각 조각 찢어지고 분리되어 흩어져 맺히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아리다>도 세소토어 arola (to segreg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뉘어 분리되는 것> 즉, <찢어져서 산산이 조각 나는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모음사이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가슴이 아린 것>은 가슴에 알이 생긴 것이 아니라, 가슴이 찢어져서 조각나는 느낌인 것이다.
얼의 어원
우리의 얼을 지키자...
과연 <얼>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era는 익다 (to mature, be ready for harvest, ripe)의 뜻이다.
한국어 <얼>은 르완다어 era (to matu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성숙한 것> 즉, <완성된 개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얼>은 추상명사로서, 개체의 <성숙한 정체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얼다>는 르완다어 era (to matu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물이) 성숙한 것> 즉, <굳어져서 개체로서 얼음이 된 것>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어른>은 <르완다어 era (to mature) + 치체와어 na (현재시제)>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성숙한 것> 즉, <성인>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얼굴 (고어는 얼골)은 르완다어 <era (to mature) + goro (palace)>로서, <얼의 궁궐> 즉, 성숙한 개체의 통치 중심부를 의미하는 것이다.
응어리의 어원
가슴에 맺힌 응어리가 있다...
과연 <응어리>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ngala는 부르퉁함 (sulk)의 뜻이다.
한국어 <응어리>는 세소토어 ngala (sulk)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부르퉁하게 만져지는 것> 즉, <둥글고 볼록하게 맺힌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보면, 세소토어 ngala (sulk)는 한국어에서 <응알라-(응알+이)- 응아리-응어리>로 변하였으며, 한편으로는 <응알라 - 응알- 알>로 변한 것으로 추정한다.
다시 말하자면, 응어리와 알의 어원은 같은 것이며, 다만 응어리는 <ngala + 치체와어 i (~er)>인 것이다.
여우의 어원
여우같은 계집애...
과연 <여우>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yorosa는 덮어서 숨다 (to cover oneself in bed)의 뜻이다.
여우의 15세기 고어는 <여
한국어 <여우>는 르완다어 yorosa (to cover oneself in b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침대에 숨는 것> 즉, <감쪽 같이 사라지는 동물>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우 같은 계집애>는 자기가 필요할 때는 나타났다가, 무엇을 좀 시키려 할 때는 감쪽같이 내빼고 사라지는 여자를 의미한다.
울타리의 어원
울타리를 치다...
과연 <울타리>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urutara는 막대기와 끈으로 엮은 침대 (bed made of poles and ropes)의 뜻이다.
한국어 <울타리>는 르완다어 urutara (bed made of poles and ropes)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막대기와 끈으로 엮은 것> 즉, <나무를 줄로 이은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자면, <울타리>는 나무를 줄로 이어서 외부와 구획된 안식처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현대 한국어의 기원을 현대 르완다어에서 찾는 것이므로, 현대 르완다어에서 한국어의 조상어인 고대 르완다어를 유추할 수 있는 것이고, 따라서 현대 한국어와 현대 르완다어가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고대 르완다어와 고대 한국어는 어디에서도 찾을 방법이 없으므로, 현대어로 유추할 뿐이니, 왜 현대 르완다어에서 한국어의 기원을 찾느냐고 질책하는 분은 양해하기 바란다)
참고로, 울타리와 비슷한 <우리>의 어원을 보자.
한국어 <(돼지) 우리>는 르완다어 uri (pasture, meadow)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목장을 의미한다.
이바지의 어원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다...
과연 <이바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ibasira는 집중하다 (to target, converge on, focus, center on)의 뜻이다.
한국어 <이바지>는 르완다어 ibasira (to target, focus)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집중시키는 것> 즉, <목적 달성을 위하여, (물건들을 갖추어) 도움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한자어 이(二)는 르완다어 ibasira (to target, focus)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바지하는 것>을 뜻하니, 그것은 사냥의 제2단계인 사냥 장구를 갖추는 것으로서 숫자 2를 의미한다.
한자어 일(一)은 르완다어 ira (to change from~ to~)로서, <일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며, 삼(三)은 sama (to catch in hand)로서 <잡는 것>, 사(四)는 saba (to penetrate)로서 <찔러 죽이는 것>을 의미하므로, 사냥의 단계로서 각각 숫자 1, 3,4를 뜻한다. (이후는 숫자의 어원 참조요)
익살의 어원
하는 짓이익살스럽다...
과연 <익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참조하자.
르완다어 iga는 공부하다, 배우다 (to study, learn)의 뜻이며, igana는 모방하다 (to imitate)의 뜻이고, sara는 미치다, 이성을 잃다 (to be cazy, lose reason)의 뜻이다.
한국어 <익살>은 르완다어 <iga (to learn) + sara (to lose reaso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성을 잃은 것처럼 모방하는 것을 배운 것> 즉, <일부러 좀 모자란 듯이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앓다의 어원
큰 병을 앓다...
과연 <앓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arohana는 분할하다, 갈라지다 (to seperate, part)의 뜻이다.
앓다의 15세기 고어는 그대로 <앓다 (월인석보)>이다.
한국어 <앓다>는 세소토어 arohana (to separ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갈라져 분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보면, 세소토어 등 원시어의 동사어미의 N음은 한국어에서 현재시제 <~ㄴ다>의 영향으로 탈락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arohana (to separate)는 한국어에서 aroha를 거쳐서 <아로하 - 알하 - 앓(아) >로 변화된 것이다.
따라서, <병을 앓는 것>은 <병으로 몸이 갈라져 부서지는 듯하게 아픈 것>을 의미한다.
안타깝다의 어원
저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과연 <안타깝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안타깝다의 19세기 고어는 <안탓갑다 (한중록)>이다.
세소토어 ananya는 바꾸다, 물물 교환하다 (to barter)의 뜻이다.
한국어 <안> 또는 <아니>는 세소토어 ananya (to bart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바뀐 것> 즉, <제것이 아니고 틀린 것>을 의미한다.
르완다어 tata는 문제를 만들다 (to make trouble, provoke)의 뜻이며, 과거형은 tase이다.
한국어 <탓>은 르완다어 tata (to make trouble)의 과거형 ta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문제를 만든 것> 즉, <잘못 처리한 것>을 의미한다.
르완다어 gaba는 주다, 전개하다 (to give, deploy)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gabye이다.
한국어 <갑다> 또는 <가보다>는 르완다어 gaba (to deploy)의 과거형 gab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전개되는 것> 즉, <상황의 진행>을 의미한다.
결국, <안타깝다>의 고어인 <안탓갑다>는 <ananya (to barter) + tase (to have made trouble) + gabye (to have deploy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남의 탓을 하지 못하는 상황전개> 즉, <남의 잘못을 지적하며 개입하지 못할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안타깝다>는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는 <안에서 있어서 갑갑하다>는 뜻이 아닌 것이고, <남의 잘못을 물어 스스로 개입하지도 못할 좋지 않은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다.
안다의 어원
그녀를 안아 주고 싶다...
과연 <안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북소토어를 참조하자.
북소토어 ana는 갖다 (to have rights)의 뜻이다.
안다의 15세기 고어는 그대로 <안다 (석보상절)>이다.
한국어 <안다>는 북소토어 ana <to have (righ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온전하게 소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프리카 북소토어는 아메리카 인디언어의 조상어로서, 한국어에서 물이나 여성 관련 용어에 흔히 발견되며, <물>은 북소토어 moela (stream line, current)에서 유래한 것이다.
<어기야 어여차 뱃놀이 가잔다>에서 어기야는 북소토어 oga (to swim, sail) + ya (to go)이고 어여차는 a (to let) + ya (to go) + tsa (them)이다.
외롭다의 의미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롭다는 것은 무슨 의미며, 그 어원은 무엇일까?
한국어는 유라시아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에서 유래하였으니,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oya 는 혼자 있다 (leave alone)는 뜻이고, robanura 는 한쪽에 떨어져 있는 (to set aside)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의 외롭다는 르완다어 <oya (leave alone) + robanura (to set aside)>로서 홀로 떨어져 있는 것을 의미한다.
르완다어 oya 는 일본어의 두목(오야)을 의미하듯이 단 하나의 뜻이며, a는 동사형 어미이므로 외롭다에서는 a가 탈락하여 외(oy)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외로움이란 홀로 떨어져 있는 것이다.
오랑케의 의미
오랑케 땅에 꽃이 없으니
봄이 와도 봄같지 않구나...
문명국인 중화와 소중화인 한반도를 침입하던 오랑케들...
그 오랑케는 과연 어떤 자들이었으며 무슨 뜻일까?
우리말의 오랑케의 뜻을 알기 위하여 남아프리카 줄루어를 살펴보자.
(줄루족은 천손민족이라는 뜻으로 단군조선의 주력종족으로 추정한다)
줄루어 오랑케 (o li anga ke)는 키스를 잘하는 사람 (who kisses her very well)의 뜻이다.
( o=you, li=her, anga=kiss, ke=very well )
한국어 오랑케는 줄루어 오랑케에서 유래하였으며, 허니허니 베이비 하면서 사람들이 보는데도 수시로 키스를 해대는 성풍습이 문란한 야만인들을 의미한다.
알의 의미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알알이 맺힌 알들...
우리말의 알은 과연 무슨 뜻이었으며, 그 어원은 어디일까?
알의 기원을 알기 위하여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ra는 손톱 (nail, fingernail, toenail, claw)의 뜻이다.
한국어의 알(egg)은 르완다어 ara로서 손가락 발가락에 박힌 손톱 발톱 (nail, fingernail, toenail)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손을 들어 손가락을 보면 끝에 알처럼 박혀있는 손톱들을 볼 수 있다.
알은 손톱처럼 조그만고 반짝거리는 동그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어의 알아 맞추다, 알다 등도 르완다어 ara에서 유래한 것으로 (머리에) 손톱처럼 박히다의 뜻인 것이다.
이미의 의미
이미 나를 잊어버렸네...
구슬픈 노래에는 이러한 잊혀진 사랑이 등장한다.
이미는 벌써와 비슷한 말이지만, 체념이 섞인 말이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그러면 왜 이미는 체념을 의미하는가?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imyira는 코를 풀다 (to blow one's nose)의 뜻이니, 이미는 코를 밀고 팽하며 풀어버린 상황의 종료를 의미한다.
또한, 르완다어 imya는 교미하다 (to copulate)의 뜻이니, 일종의 코를 푼 것 같은 섹스 상황의 종료를 의미한다.
이렇게 한국어의 이미는 르완다어 imya 또는 imyira로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이다.
엄청의 의미
나 어제 엄청 힘들었어...
우리말의 엄청의 뜻은 무엇일까?
엄청의 뜻을 알기 위하여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이전에 어마어마의 뜻을 밝힌 적이 있다.
어마어마는 르완다어 amamara로서 널리 곳곳에 퍼지다 (to spread everywhere)의 뜻이며, 아마마(amamara; ra는 동사현재시재)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 뜻은 매우 넓게 퍼져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러한 어마어마와 분명히 연관이 있는 엄청의 뜻은 무엇일까?
르완다어 창와(cyangwa)는 또는 (or)의 뜻이다.
그런데 cyangwa는 어원적으로 거부되다(rejected)를 의미하며, w가 수동태를 의미하므로 kwanga (to reject, refuse)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어의 청은 르완다어 cyangwa로서 거부되다의 뜻이며, 엄청은 어마어마하게 거부되다의 뜻인 것이다.
결국, 엄청의 의미는 매우 넓게 도처에서 거부되었다는 것으로 엄청나게 고생한 것은 하루종일 적을 만나거나 곤경을 계속 겪었다는 것이다.
앙앙의 의미
아잉!
앙 싫어!
아이들이 앙앙 떼쓰며 울고 있다.
우리말의 앙앙의 뜻은 무엇일까?
우리 국어사전에는 어린 아이가 크게 우는 소리나 앙탈을 부리고 보채는 소리라고 정의되어 있다.
그러면 앙앙의 정확한 뜻을 알기 위하여 또다시 한국어의 조상어를 살펴볼 수 밖에...
르완다어 anga는 싫어하다, 거절하다 (to hate, refuse) 의 뜻이다.
따라서, 한국어의 앙앙은 르완다어 anga anga에서 유래한 것으로 싫어서 거듭 거부한다는 의미이며, 그것이 의성어라면 7만년전 우리조상이 아프리카를 떠나올 때부터 의성어였던 것이다.
이불과 요의 어원
이불과 요를 꺼내 잠자리를 만들다.
우리말에서 오랜 전통으로 내려오는 말이 바로 이불과 요이다.
과연 이불과 요는 언제부터 내려오는 말이고, 그 옛날 어느나라의 말이었을까?
그러면 한국어와 유라시아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 및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한국어 <이불>은 세소토어 ripitla (to devast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모든 것을 파괴하고 덮는 것>을 뜻이다.
<이불>의 15세기 고어는 <니블 (석보상절)>이다.
한국어 <요>는 르완다어 shoka (to go dow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아래로 가는 것> 즉, <밑에 까는 것>을 의미한다.
<요>의 15세기 고어는 <욯 - 숗 (월인천강지곡)>이니, 한자어 <욕(褥)>과 같은 어원인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조상 대대로 이어지는 말들은 순우리말이건 한자어이건 따질 필요도 없이 대부분 세소토어 및 르완다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어마어마하다의 뜻
어마어마하게 크다.
그 광장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우리말의 어마어마는 무슨 뜻일까?
그 어원을 알기 위하여 당연히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보자.
르완다어 amamara는 널리 곳곳에 퍼지다 (to spread everywhere)의 뜻이다.
한국어의 어마어마는 르완다어 아마마(amamara; ra는 동사현재시재)에서 유래한 것이 분명해 보이며, 그 뜻은 매우 넓게 퍼져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우리말의 크다의 뜻을 알아보자.
르완다어 kura는 자라다 (to grow up)의 뜻이다.
한국어 크다는 르완다어 쿠 (kura; ra는 동사현재시재)에서 유래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므로 우리말의 크다는 원래 자라다, 성장하다의 뜻이었다.
또한, 한국어의 끌다는 역시 르완다어 kura에서 기원하였는데, 어간 ku에 현재시재 ra가 붙은 형태 그대로인 kura로서 당기다 (to take away, dislocate)의 뜻이며, 동작으로서 자라다 (ku)의 현재진행형(ra)인 것이다.
안달의 의미
하고 싶어 안달이다.
안달을 내다.
안달하다.
도대체 안달을 무엇이고 안달한다는 무슨 뜻일까?
우리말의 안달은 아프리카 잠비아 로지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로지어는 슬라브 및 신라계통 언어의 조상어로서, 로지어 lwandala는 충돌 (break, bump, breach)의 뜻이다.
그러므로 안달하는 것은 좌충우돌 깨부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싶다의 어원은 무엇인가?
싶다는 로지어 sepo로서 바라다, 믿다 (hope, trust)의 뜻이니, 희망한다는 의미하며, 로지어이니 신라어인 경상도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옷의 어원
먼 곳 여인의 옷벗는 소리...
귀가 번쩍 뜨일 말이다.
우리말의 옷은 무슨 뜻일까?
한국어의 조상인 르완다어 ota는 불을 쪼이다 (to warm oneself by fire)의 뜻이다.
그러므로 한국어의 옷은 불의 쪼이듯 따뜻하게 해주는 복식을 의미한다.
벗다는 르완다어 vutsa로서 박탈하다 (to deprive, cause to lose)의 뜻이니, 껍질이나 소지품을 떼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소리는 르완다어 sohora로서 내보내다 (to send out, ejaculate)의 뜻이니, 고통이나 기쁨 등으로 내질르는 교성을 의미한다.
여보와 마누라의 의미
여보....
마누라...
요새는 자기나 오빠라는 말이 많이 쓰이지만, 옛날에는 여보와 마누라라는 말이 많이 쓰였다.
그러면 우리말의 여보와 마누라의 뜻은 무엇일까?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마누라는 르완다어 manura로서 낮추다 (to take down, lower)의 뜻이니, 내가 주저 앉게한 나에게 복종하는 사람을 의미하므로, 내가 데리고 사는 처를 의미한다.
마누라는 부인에 대한 일종의 비칭인 것이다.
그러면 여보는 무슨 뜻일까?
여보도 비칭일까?
여보는 르완다어 yobora로서 지도하다 (to lead)의 뜻이니, 자기가 모시는 지도자를 의미한다.
여성이 남편을 여보라고 부른다면 남편은 선생님 처럼 여성을 지도하다가 부인과 결혼한 것이다.
그러므로 여보는 점잔은 말이며 존칭인 것이다.
여보세요는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한수를 지도할테니 잘 들으라는 말이다.
오빠라는 말도 사실은 선생님이라는 뜻이며, 한국어의 어머니 아버지 등 가족 호칭은 대부분 남아프리카 원주민어인 줄루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오빠는 줄루어 obaba로서 선생님 (mister, sir)의 뜻이니, 나이가 한참 많은 남자를 의미하는데 한국어에서는 나이 많은 남자 동기 (오라버니)를 의미한다.
예와 아니의 의미
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우리말의 긍정과 부정인 예, 아니 (아니야, 아니오)의 기원은 무엇일까?
이것은 영어의 yes, no와 유사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러면 한국어와 영어의 공통 조상어인 아프리카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yego는 예 (yes)의 뜻이다.
한국어 <예>는 르완다어 yego에서 go음이 탈락한 것이며, 영어의 yes는 go음이 탈락하고 다시 s음이 첨가된 것이며, yeah 등으로 s음이 없이도 쓰인다.
그런데, 르완다어 yego의 뜻은 yes이지만, yego는 yega (to move)에서 유래한 말이므로, 우리말의 <예>나 <yes>는 움직인다(move) 즉, 동의한다는 의미이다.
한편, 한국어의 아니(not)의 기원을 보자.
르완다어 nti는 아니 (not)의 뜻이다.
한국어 <아니>는 르완다어 nti(은티)- anti(안티)-ani(아니)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영어의 not는 르완다어 nti - noti - not로 변한 것이며, isn't, doesn't, don't 등에서는 nti가 그대로 쓰인 것이다.
결국, 한국어의 <아니>와 영어의 <not>는 같은 어원이고, <예>와 <yes>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아니의 어원이 르완다어 nti (not)인 것이고, 그 의미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면, 아니의 의미를 알기 위하여 르완다어 nti를 분석하여 보자.
르완다어 nti는 <n + ti>로서 n (나; I or me)와 ti (말함; have said, or be saying) 의 결합으로서 <나는 티를 냈다> 즉, <나는 불만을 토로하였다>는 의미인 것이다.
엉덩이와 궁덩이의 의미
그녀의 엉덩이 (또는 궁덩이)는 아름답다...
여기서 엉덩이가 맞을까 궁덩이가 맞을까?
엉덩이와 궁덩이의 차이는 무엇이며, 궁덩이는 무슨 의미일까?
국어사전에는 엉덩이는 볼기의 윗 부분이고 궁덩이는 아랫 부분이라고 한다.
흔히들 그렇게 쓰는 것 같지만, 과연 그럴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엉덩이는 르완다어 anda (to enlarge, expand, spread) + 북소토어 i (itself)로서 신체의 가장 넓은 펑퍼짐한 부분을 의미한다.
궁덩이는 르완다어 kunda (to like, love) + 북소토어 i (itself)로서 섹시한 엉덩이를 의미하니 여자의 엉덩이를 궁덩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궁덩이는 섹스와 관련된 부분이니, 궁덩이는 볼기의 밑부분이라는 국어사전의 풀이가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안과 아래의 의미
우리말의 매우 중요한 단어들인 아름(beauty, hug), 알(egg), 아래(below), 안(in, inside) 등에 대하여 알아보자.
<아름>은 르완다어 arama (to stay in the house after being married for woman)에서 유래하였으며, 임신한 신부를 의미하는 것이다.
<알(egg)>은 르완다어 ara (nail)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손톱처럼 동그랗게 박혀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래>는 르완다어 arara (to spend the night)의 과거형 ara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잠자는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안(in)>은 르완다어 ano (clavicle, collarbon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빗장뼈, 쇄골의 뜻이니, 빗장을 열고 들어가는 곳을 의미한다.
결국, 우리 한국어의 단어들은 아프리카 르완다어에서 기초적인 말들이 분화한 것이다.
옛날의 금잔디 동산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
그리운 옛날~!
우리 말의 옛날의 어원은 무엇일까?
옛은 남아프리카 세소토어 etela (call, visit)에서 기원하였다.
거듭하여 말하지만, 세소토어는 빙하기 제주도에 있던 마고의 언어로서 영어 등 유럽어의 조상어이다.
따라서, 한국어의 옛은 영어의 yester와 같은 어원, 즉 세소토어 etela (call, visit)에서 기원하였다.
그러므로, 옛날의 의미는 내 곁에 왔다가 지나간 날인 것이다.
우리말의 날은 남중국어의 조상어인 아프리카 말라위의 치체와어 nyali로서 등불 (lamp)의 뜻이니 밝음을 의미한다.
결국, 우리말의 옛날은 나에게 왔다가 지나간 밝은 시간인 것이다.
나이가 환갑에 가까워 오니 무척이나 옛날이 그리워진다.
그러나, 시간의 화살은 타임머신으로도 돌릴 수 없는 것이며, 시간의 화살이 거꾸로 간다면 우주는 순식간에 사라지게 된다.
그녀와 놀던 금잔디 밭...
우스운 이야기지만, 아주 어릴적에 친구 여동생이 금잔디 밭에서 팬티를 내리며 나에게 그곳을 보여주던 일이 새삼스럽게 생각난다.
그러면 금잔디는 무슨 뜻일까?
먼저 금(金)의 뜻을 보자.
그런데 금과 발음이 비슷한 아프리카 말이 많으므로, 정확한 뜻을 알기 위하여 한자의 상형을 분석하여야 한다.
한자 금(金)의 상형은 <人 + 玉 + 玉>이다.
여기서 구슬 옥(玉)이 두개인 것은 왕(王)자의 좌우에 점이 두개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한자 금(金)의 상형이 나타내는 것은 사람의 구슬 두개이니 불알 두쪽인 것이다.
한자 금(金)의 뜻은 국보 1호인 불알같이 가장 소중하고 고귀한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면 아프리카어 어원을 보자.
김(金)은 gimba로서 사춘기 (be in puberty for boy)의 뜻이니, 청소년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금으로 발음하는 (金)은 사실 김이었다는 것이고, 중국 만다린 발음도 진이니 신라 왕가인 김씨와 금덩어리를 구분하기 위하여 김이 금으로 발음된 것이다.
신라 왕가인 김(金)씨 성은 사실 원시시대에는 젊은이를 지칭하는 보통명사였던 것이다.
우리는 뉴스에서 김아무개라는 말을 듣던 적이 있는데, 요새는 글로벌 시대라서 A씨가 B씨와 만나서 C씨를 어떻게 했다느니 ABCDEFG...로 기사가 나온다.
우리말의 아무개는 세소토어 amoha (confiscate)와 북소토어 gae (home)로서 이름이 몰수된 사람의 뜻이니, 무명자를 의미한다.
잔디는 세소토어 jwang (grass)+ di (them)의 뜻이니, 풀밭 (the grass)의 의미이며, di는 영어 정관사 the의 어원이다.
동산은 물 저장고가 있는 산을 의미한다.
동(洞)은 줄루어 donga로서 벽 (wall)의 뜻이니 물동이나 물탱크를 의미하므로, 물이 저장되어 있는 곳을 의미한다.
산(山)은 치체와어 sanza로서 토하다 (vomit, throw up)의 뜻이니, 쌓인 곳을 의미한다.
놀다는 북소토어 rola로서 짐을 벗다 (unload, uncover)의 뜻이니, 자유로운 시간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의미
훌륭한 인간이 되어라
이것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주 듣는 말이다.
그러면 훌륭하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우리말은 유라시아어의 기층언어로서 초기 아프리카어에서 유래하였는데, 훌륭하다는 말은 단군조선의 언어인 남아프리카 줄루어 bhulunga로서 구 (ball, globe, sphere)의 뜻이니 원형의 입체로서 온전하고 완벽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훌륭한 사람은 완벽하고 윤리적으로도 흠결이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한 사람을 한자로는 위인(偉人)이라고 하는데 위인은 무슨 뜻일까?
한자어 위(偉)는 줄루어 lwi 로서 싸움꾼 (fighter)와를 의미하니, 깡패들을 물리치는 정의의 싸움꾼이며, 미국 서부시대 버전으로 말하자면 보안관인 셈이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인간(人間)의 의미를 살펴보자.
한자어 인(人)이 사람을 뜻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것이다.
그런데 인(人)의 어원은 아프리카 세소토어 ino 로서 이빨(tooth)의 뜻이니, 그 한자 상형의 모습은 사람의 이빨이 아니고, 길게 튀어나온 개의 이빨(윗니와 아랫니가 포개진)의 모습인 것이다.
우리는 원시부족인 아이누족과 이누이트족의 이름에서 이누가 개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수 있고, 또한 이누는 일본어로 개를 의미한다.
아이누(あいぬ)족은 원일본인으로서 이누이트가 아니다는 의미이다.
아(あ)는 줄루어 a로서 아니다 (not)의 뜻이며, 이누(いぬ)는 세소토어 ino로서 이빨 (tooth)의 뜻이니, 개를 의미한다.
또한, 이누이트는 개를 기르는 종족을 의미하며 개썰매로 이동한다.
이누는 세소토어 ino로서 이빨 (tooth)의 뜻이니 개를 의미하며, 이트는 르완다어 ita로서 돌보다 (pay attention, care for)의 뜻이다.
결국, 인(人)은 이누이트족처럼 개를 기르는 사람이나 민족을 의미한다.
그러면 인간(人間)의 간(間)은 무슨 의미일까?
한자어 간(間)은 명사로서는 세소토어 qhana로서 안장 (saddle)의 뜻이며, 또한 동사로서는 세소토어 kganna로서 몰다 (drive)의 뜻이다.
.
시간(時間)은 시(時)는 르완다어 nsi로서 날 (day)의 뜻이고, 간(間)은 세소토어 kganna로서 몰다 (drive)의 뜻이니 날의 움직임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인간(人間)은 인(人)은 세소토어 ino로서 이빨 (tooth)의 뜻이니 개를 의미하며, 간(間)은 kganna로서 몰다 (drive)의 뜻이니, 개를 몰고 사냥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것은 동이(東夷)족의 뜻이 개를 몰며 활로 사냥하는 인간(人間)에서 비롯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인간(人間)은 개를 기르고 몰며 사냥하는 동이족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늘의 뜻
우리는 영원히 오늘에 산다.
내일도 내일이 되면 오늘이니까...
이렇게 우리가 늘 살고 있는 오늘의 의미는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오늘은 온날이라고 한다.
백과사전에는 지금 시간이 흐르고 있는 이날 이라고 한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면 그런 사전적 정의 말고 우리말의 오늘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 유래하였으며 무슨 뜻이냐 하는것이다.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보자.
오늘은 르완다어 none로서 지금, 오늘 (now, today)의 뜻이다.
그런데 한국어의 오늘은 르완다어 none에 날(day)이 붙은 것이니, 지금의 날인 것이다.
그러면 날은 또 무엇인가?
날은 남중국어의 조상어인 치체와어 nyali로서 등불 (lamp)의 뜻이다.
한국어의 날은 어둠을 가시게 하는 밝은 불빛을 의미하며 날은 태양 빛이 밝은 시기를 의미한다.
결국 오늘은 지금의 날빛 즉 태양이 밝은 시기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오늘은 온날이 아니다. (가고 오는 개념이 아니다)
오늘은 그저 오늘일 뿐이고, 언제나 오늘인 것이며, 우리는 항상 오늘에 살고 있는 것이니 오늘은 온날이나 간날이 아닌 것이다.
우리말의 어제는 르완다어 ejo로서 어제 (yesterday)의 뜻이다.
이것은 너무도 명백하여 더이상의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그제는 르완다어 ko (that) +ejo (yeaterday)로서 어제의 전날을 의미하는데, 이것도 더이상 설명하지 않는다.
문제는 내일(tomorrow)인데, 내일은 한자어로서 우리말에는 내일이 없다.
어떤 자들이나 쪽바리들은 우리는 내일이나 미래가 없는 민족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그런데 송나라 사신 서긍이 쓴 고려도경에는 분명히 고려의 내일은 하제(轄載)라고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르완다어 hazaza ejo는 내일 (tomorrow)의 뜻이다.
고려시대 우리말의 하제(轄載)는 분명히 hazaza ejo의 준말로서 hajo 즉 하제였을 것이다. (한자 轄載는 할재이지만, 고려도경이 다른 어휘를 한자로 적은 것을 고려하면 하제의 발음의 한자로 轄載라고 기록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모레는 마고언어인 세소토어 mora (after)와 르완다어 ejo (tomorrow)로서 내일 다음 날을 의미한다. (원래 르완다어의 내일과 어제는 모두 ejo이다)
글피는 단군조선의 아카드계열 언어로서 하우사어 gata (two days after tomorrow)+하우사어 fi (exceed)로서, 내일 보다 2일이 초과한 말을 의미한다.
얼의 의미와 얼굴의 의미
우리는 초딩이때부터
우리의 얼을 되살려 민족전통을 이어가자.
이런 말을 자주 들어왔다.
그런데 도대체 얼이 무슨 뜻이냐?
국어사전을 보면 '정신의 줏대'라고 정의되어 있다.
사용례는 얼을 빼다. 얼을 뽑다. 민족의 얼 등으로 되어 있다.
정신의 줏대?
과연 그럴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아프리카 중부 산악지대인 르완다어를 보자.
얼은 르완다어 era로서 순결하다, 익다 (be pure, ripe)의 뜻이다.
우리 민요인 성주풀이에도 era가 나와 있다.
에라 (era) 만수~~
에라 (era) 대신이야~~
여기서 에라(era)는 익다 → 되다 의 뜻이니, 에라 만수~~는 만수가 이루어지거라(만수성취)라는 주문(pray)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국어의 얼의 뜻은 성취, 됨됨이를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의 얼이나 민족의 얼은 우리의 됨됨이, 우리의 생김새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얼이 정신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것이니, 얼은 정신적인 지주가 아니다.
우리의 일상어에도 얼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얼음이다.
얼음은 물이 고체가 된 것이며, 얼다는 형체가 없는 물이 익어서 이윽고 고체가 된 성취된 모양을 의미한다.
그러면 우리의 얼, 민족의 얼 등의 쓰임새에서는 얼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유무형의 우리의 문화 즉 지적인 재산권과 모든 우리의 살림살이 자체와 그 방식 등을 지칭하는 말이 된다.
또한 얼이 빠졌다느니 나갔다느니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존재감이 없어 진 것을 의미하니 얼은 추상적인 존재감이나 육신을 제어하는 영혼까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얼의 또다른 쓰임새는 바로 얼굴이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한국어 얼굴은 르완다어 era + 세소토어 kgulo 로서 눈, 코, 귀, 입 같은 얼개의 마당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얼(era)은 됨됨이 (be pure, ripe)로서 얼개 또는 형상을 의미하며, 굴(kgulo)은 마고의 언어인 세소토어 마당 (paddock)의 뜻으로서 눈, 코, 귀, 입 같은 얼개가 있는 전용마당이라는 의미이다.
오빠와 누나의 뜻
줄루어는 단군조선의 언어이며. 우리말에 큰 영향을 주었다.
줄루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서부의 원시종족의 언어이며 단군조선언어의 조상어중 하나이다.
줄루는 하늘(천)의 뜻이다.
따라서 우리가 천손민족이니 천자니 천마총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줄루족의 사상에서 유래한 것이며 그기원은 단군조선이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언어 중에 오빠라는 말이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일 것이다.
오빠......
과연 여성들이 그렇게 갈구하는 오빠는 무슨 뜻일까?
오빠는 줄루어 obaba로서 선생님 (mister, sir)의 뜻이니, 원래는 남성에 대한 경칭이다.
원래는 친오빠를 호칭하는 말이 아니었으나 친오빠에게도 쓰이게 된 말이다.
현대에 이르러 나이가 많고나 적거나 여성이 좋아하고 의지하고 싶은 남성에게 오빠라고 하는데 이것은 원래의 줄루어의 뜻이며 올바른 사용법인 것이다.
이에 비하여 요즘 많이 쓰이는 언니에 대한 호칭은 결혼하여 애가 딸린 여성을 의미하는 말이다.
언니는 줄루어 unina로서 그의 어머니 (his mother)의 뜻이니, 원래는 가족에 대한 호칭이 아니었으나 시집간 여성의 동기를 의미하는 여성어가 되었다.
현대에 이르러 직장 일을 하는 여성을 언니라고 칭하니 오히려 아프리카 시절의 원래 언어의 뜻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엄마야 누나야 하는 남성의 언어 누나는 과연 무슨 뜻일까?
누나는 한국어 및 알타이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nyina로서 그의 어머니 (his mother)의 뜻이니, 결혼하여 애가 있는 여성을 의미한다.
누나는 나 또는 너의 어머니를 제외한 제3자의 어머니를 말하므로 원래는 가족의 호칭이 아니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성은 같은 여성 보다는 모르는 남성에게 모성애로 잘 대해 주므로 포근함을 느끼게 하며 누나는 남성들이 기댈고 의지하고픈 나이 많고 성적으로도 경륜이 있는 여성인 것이다.
알타이 의미
고리족은 알타이족의 선조이다
고리는 원시어 iki+gori로서 옥수수 (corn, maize)의 뜻이니, 산악지역에 사는 종족이다.
족(族)은 세소토어 joko로서 멍에 (yoke)의 뜻이니, 같은 지역에 사는 무리를 의미한다.
알타이 (Altai)는 금의 띠 (金帶)로서 옥수수 대를 의미한다.
알(al)은 세소토어 arola로서 분리하다 (segregate, part)의 뜻이니, 옥수수 알갱이나 암석에서 반짝이는 금을 의미하며, 타이(tai)는 북소토어 tae로서 묶다 (tie)의 뜻이니, 띠를 의미한다.
선조는 앞서간 노장을 의미한다.
선(先)은 원시어 gu+senza로서 교미하다 (to copulate)의 뜻이니, 아이들의 어른을 의미하며, 조(祖)는 ku+zobera로서 장인이 되다 (to be an expert, master)의 뜻이니, 경험이 많고 늙은 스승을 의미한다.
야마 돌다 의미
임꺽정은 화가 나서 야마가 돌다
임꺽정(林巨正)은 치체와어 lima (farm, agriculture)와 세소토어 keko (treason) 및 원시어 ku+zengererwa (to be dizzy)로서 향촌에서 반역하여 어지럽힌다는 뜻이니, 의적을 의미한다.
화는 세소토어 hwapa로서 찌푸리다 (frown)의 뜻이니, 성질이 나서 얼굴을 찌푸리는 것을 의미하며, 나다는 북소토어 na로서 유출 (leak)의 뜻이니, 화나는 것은 찌푸림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야마는 원시어 umu+nyama로서 눈꺼풀이 뒤집지는 의학 용어로 ectropion이라는 정신질환이며, 돌다는 북소토어 tola로서 잠깐 보이다 (appear for a moment)의 뜻이니, 증세가 보였다 없어졌다 한다는 의미이다.
아지랑이 의미
어느 봄날 아지랑이 아롱거리다
어느는 북소토어 ene로서 무엇 (what)의 뜻이며, 봄날은 원시어 ku+voma (to fetch water)와 치체와어 nyali (lamp)로서 갈수기의 날빛을 의미한다.
아지랑이는 원시어 a+zi+rangamira로서 포합어 그는 응시할 것이다 (he will stare)의 뜻이니, 시야가 흔들림을 의미한다.
아(a)는 그 (he, she)의 뜻이며, 지(zi)는 미래시재 z(a)이고, ku+ rangamira는 응시하다 (to stare at, seek after)의 뜻이다.
아롱은 줄루어 a+l+onga로서 포합어 그는 그것을 절약한다 (he economises it)의 뜻이니, 꺼질듯 말듯 한 것을 의미한다.
아(a)는 그 (he, she)의 뜻이며, 리(li)는 그것 (it)이고, 옹(onga)은 절약하다 (save, economise)의 뜻이다.
거리다는 북소토어 gora로서 물리다 (be rusted, satiated)의 뜻이니, 충분히 사용하여 물리고 녹슬다는 의미이다.
윷놀이 의미
도 계 걸 윷 모하며 윷놀이를 하다
도는 치체와어 thokoza로서 감사드리다 (express thanks)의 뜻이니 발원 기도를 의미한다.
계는 치체와어 kweza로서 올리다 (raise)의 뜻이니, 시신을 운구하여 장작위에 안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걸은 치체와어 kholo로서 부모 (parent)의 뜻이니, 부모의 화장(火葬)을 의미한다.
윷은 치체와어 yatsa로서 불붙이다 (set something ablaze, turn on)의 뜻이니 거화(擧火)를 의미한다.
모는 치체와어 moto로서 불태우다 (fire)의 뜻이니. 하화(下火)를 의미한다.
윷놀이는 치체와어 yatsa (set something ablaze)와 원시어 ku+ rora (to watch, look at) 및 uku+ri (truth)로서 화장법을 흉내 내는 공연을 보고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아궁이 의미
궁궐의 부뚜막에는 아궁이와 화덕이 있다
궁궐(宮闕)은 정사를 보는 큰 저택을 의미한다.
궁(宮)은 줄루어 gungu로서 공회장 (forum)의 뜻이니, 정사를 토론하는 곳을 의미하며, 궐(闕)은 원시어 uru+guryi로서 주춧돌을 세운 집 (house on piles)의 뜻이니, 큰 저택을 의미한다.
부뚜막은 북소토어 phuthuma (catch, embrace)와 원시어 kw+aka (to be burning)으로서 아궁이나 화덕이 있는 곳을 의미한다.
아궁이는 원시어 kw+aka (to be burning)와 치체와어 umba (mould) 및 북소토어 i (itself)로서 불 거푸집의 뜻이니, 불을 때는 흙과 지푸라기로 만든 거푸집을 의미한다.
화(火)덕은 원시어 gu+hwana (to match)와 세소토어 tuka (burn)로서 불을 붙이는 곳을 의미한다.
있다는 원시어 kw+ita로서 출석하다 (attend)의 뜻이다.
오랑캐 의미
오랑캐가 관문을 넘어와서 학살하다
오랑캐는 줄루어 o+li+anga+ke로서 키스를 잘하다 (who kisses her very well)의 뜻이니, 성적인 수치심이 없고 유교사상이 부족한 야만인을 의미한다.
관문은 빗장이 달린 출입구를 의미한다.
관(關)은 하우사어 gama로서 끝내다, 마치다 (finish, end)의 뜻이니, 빗장을 걸었다는 의미이며, 문(門)은 로지어 munyako로서 문 (gate)의 뜻이다.
넘어오다는 원시어 ku+nama (to bow, bend over)와 줄루어 wa (drop, fall)로서 굽어 떨어진다는 뜻이니, 산 넘어 온다는 의미이다.
학살은 파괴하고 잔혹하게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
학(虐)은 하우사어 halaka로서 파괴하다 (destroy, ruin)의 뜻이며, 살(殺)은 하우사어 sare로서 베다 (cut, shear)의 뜻이다.
어리다의 어원
어린 자식이 눈에 어리다...
과연 <어리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leleka는 뒤를 쫓다 (to chase)의 뜻이다.
어리다의 15세기 고어는 <어리다(愚) (용비어천가)>이며, 나이가 적다는 뜻이 아니라, 어리석다는 의미였다.
한국어 <어리다>는 세소토어 leleka (to cha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것> 즉, <판단능력이 미약하여 남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나이가) 어리다 (young)>는 아직 나이가 적어서 부모를 졸졸 따라 다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눈에) 어리다 (to be showed in eyes)>는 환상이 눈에 지워지지 않고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보면, 세소토어 leleka (to chase)는 한국어에서 두음법칙을 적용받아, eleka가 되었으며, 종성의 자음 k가 탈락한 것이다.
또한, 어원적으로 보면, lele 가 길다 (long)의 뜻이며, ka는 동사화를 의미하므로, <내내 길게 계속 졸졸 따라 다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