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오념문정진 제53일 / 오룡골 정토원의 역사 (9) 사상의 형상화 열 번째

[白 松]

바위 하나 돌 하나가 

자연업의 공덕상이요

보배 아닌 것이 없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 사진을 확대하여 감상해보세요.

[금봉]

백송정목스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사람과 자연의 생로병사가 일심안에서
끊임없이 연기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역사의 현장을 감상합니다.

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류미해]

일심
오룡골 정토원의 역사이자 스님의 역사가 담긴 곳, 자연의 역사인 곳
일체 만물이 화신입니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목련화]

바위 하나 돌 하나가
자연업의 공덕상이요
보배 아닌 것이 없다.

확대한 돌에는 각각의 귀여운 형상이
너무 오버 했을 까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상화]

자연업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돌들로 아름다운 글 일심...

일심의 뜻이 널리 널리 퍼져 일체중생이 안락하고
부처님의 지혜를 많은 이들이 체득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쩌면 돌의 색도 곱고
획도 아름다운 선을 이루어 날고 있는 듯 하여
중생들의 마음 마음에 날아 들어서
일심의 뜻과 길을 보여 주면 좋겠습니다.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진여의 바다
광명의 바다
광명의 물결
은혜의 물결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아미타아미타아미타

[甘露華n]

바위 하나 돌 하나가
자연업의 공덕상이요
보배 아닌 것이 없다.
나무아미타불

박혀있는 돌은 그대로 단단하게 박아놓고,
一心
스님의 역사를 돌과 함께 잘 박으신것처럼 보임니다.

일체가화신입니다.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甘露華n]

사진을 클릭하면 [一心]이 보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도경]

역시...대단하십니다.
일심 一 心
감사합니다
아미타

[우담바라]

와우 감로화보살님 덕분에 바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일법수]

<바위 하나 돌 하나가
자연업의 공덕상이요
보배 아닌 것이 없다.>

정토원의 역사
일심사상의 형상화
백송정목스님의 공덕상이
광명의 물결 은혜의 물결로 전해집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

[문수자]

一心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사상의 형상화
心의 돌들의 자유스러운 형상은
일심이 마음 안의 마음을 말하지 않는 것을 알게 합니다.

'二邊을 멀리 여의고 모든 죄를 소멸하여,
평등하게 한 맛을 맛보아 방외에서 노니소서'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8빛사랑감사8∞]

[사상의 형상화 열 번째]

바위 하나 돌 하나가
자연업의 공덕상이요
보배 아닌 것이 없다.

정토원역사,스님의 빛나는 원력
청정한 광명을 찬탄하며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능인해]

一心
바위 하나 돌 하나가
자연업의 공덕상이요
보배 아닌 것이 없다.

정토에 그려가시는
스님의 역사, 정토원의 역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백파]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제일시네마]

감사드립니다

"바위하나 돌 하나가
자연업의 공덕상이요
보배 아닌 것이 없다 "

"이 땅에서 정토를 실현하고
여래와 같이 자연업의 역사에
동참하려는 것이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도경]

바위 하나 돌 하나가
자연업의 공덕상이요
보배 아닌 것이 없다.

예술로 승화 된 자연업의 공덕상입니다.
一 心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우담바라]

일심 일체경계 본래일심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금봉]

정토원의 변상도는 그 어떤 변상도보다 뛰어납니다.
나무아미타불

[명경선]

"바위하나 돌 하나가 자연업의 공덕상이요 보배 아닌 것이 없다"

바위 하나 돌 하나도 귀한 쓰임으로 광명의 물결로 정토원을 가꾸어 주시는 은혜에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삶의 모습으로 법문을 들려 주시니 오늘도 은혜의 물결입니다
일심 광명 화신 회향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밤별]

돌 하나, 모래 한알도 아껴쓰신다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돌들의 자리를 적절하게 잘 찾아주시니
붓으로 획을 그은 듯 합니다.
정토원을 찾는 모든 분들은
일심을 법으로 삼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무진]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