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8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지금은 예수 믿는 것이 부끄러운 한국 교회?
한국 교회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빛 된 삶을 보여 주지 못하므로
조롱 꺼리가 된지 오래이며
그 결과 교회는 쇠퇴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교회 지도자 들이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강단에서
당당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성도가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그러나 요즘 거의 매일 거르지 않고
매스컴에 등장하는 목사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인하여 한국 교회는
망신 창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불법집회. 찬성집회. 반대집회.
사기. 절도. 성폭력. 불법 의료행위.
거짓 예언. 횡령. 교권 다툼. 음행.
교회 세습. 교회재정 농단.
장사에 가까운 부유한 자를 향한
직분 선호사상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문제를 일으키는
대부분이 목회자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 뿐만 아니라 리더 라는 유리한 위치에서
평신도들을 향하여 갑질을 해대는 교회들...
중직 자들이 세상보다 조금도 나아 보이는
구석을 별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는 자신의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는
눈먼 소경이 소경을 인도 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물론 신실한 목회자들도 많지만...
역사적으로도 한국 교회 분열의 장본인 들이
목사 장로 였고. 신사 참배의 주역들이
그들 이였으며 정치에 아부하며...
주님은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지만
없는 자들을 돌아볼 줄 모르는 배부른 그들이
한국 교회의 중직 자들이 였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어디 가서 예수 믿는다고
당당히 말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들은 이야기 중에 기독교인들은
말은 부처님처럼 하는데 행동은
예수쟁이처럼 한다고 빗대어
욕 하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수 믿는 게 부끄러운 시대에
전도가 될 수 있겠는가?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고 부패의
상징이 되어 버린 것은 무엇 때문인가?
죄를 짓고 회개 하였지만 또 반복하는 것은
거짓 회개를 했다는 증거요 참된 회개를
하지 않은 증좌이며...
더구나 양들을 맡은 목회자가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 명예를 사랑하는 것.
음란을 저지르는 것. 거짓증거 하는 것
부패한 권력을 탐하는 것
더러운 이권을 탐하는 것
이 모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인 것 입니다.
성경의 표현을 빌리자면 화인 맞은
자 들. 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크리스챤>이 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분은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고 계시며
우리의 행위를 매일 같이 달아 보시며
반드시 심판자로 우리 앞에 서서 우리의 영과 육을
심판하실 분이심을 단 한 순간이라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패했다고 하는 정치인 중에서도
장관이나 나라의 주요 직책을 맡으려면
국회 청문회를 통과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중도에 하차 하게 될뿐더러
큰 망신을 당하게 되는 것이 요즈음 한국 사회입니다.
하기는 부패한 자가 정직한 자를 부패한 자로
몰아가면서 의인 인척 하는 세상 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목회자를 비롯한 중직 자들은
제 아무리 잘못을 하고 하나님의 교회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 해도 반성하고 그 자리를
내어 놓고 책임을 지는 이를 거의 찾아볼 수가 없는
철 밥통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물의를 일으켜서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자를 강단에 세우거나
중직을 계속 맡기는 일은 이제 막아야 합니다.
아니 스스로 물러나 자숙하며 하나님 앞에
겸비하게 사는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 교회 직분 자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섬김의 직분인지 명예를 위한 훈장인지
교만이 극치를 치닫고 있습니다.
공로 목사. 수석 목사. 수석 장로. 명예 장로.
명예 권사. 명예 집사.... 이런 직분이름
자체가 부끄럽지 아니한가요?
앞에서 열거한 모든 죄악상 들은
마귀의 종으로 서나 할 수 있는 것들이요
거룩한 하나님의 종이 행할 바가 아니기에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상을 받기엔
부족한 자 들입니다.
<윤 석열>대통령 탄핵에 관련 하여서도
교회마저 찬반 논란이 되어서
교회가 분열 된지 오래입니다
교회마저 부패한 정치인들과 결탁하여
교인을 선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회가 정치에 관여해야 하는지...
안해야 하는지는 하나님만 아실 일입니다.
나는 한국 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40년 목회 생활을 하고 은퇴한지 10년이 되었지만
이 글을 읽고 기독교 안티들에게 이용당하면
어떻게 하나 염려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반성 없는
신앙인의 앞날은 소망이 없습니다.
일본이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는다고
우리는 욕할 자격도 없습니다.
우리의 뼈를 깍고. 살을 에이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주님 앞에 경건하고 정직한 자들이 <크리스챤>임을
세상에 보여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한
원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차지했던 교회 안에
중심의 자리를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께 다시 내어 드려야 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3장 2절~3절 말씀
2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아멘>
<오늘의 기도>
<참회의 기도>
전능하신 주여!
이아침 간절히 기도 합니다.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종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아침에 나아와 참회의 기도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며 은밀한
생각까지 아시는 주님. 더러워진 입술로
주를 찬양하오니 정결하게 하시며.
죄악 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왔사오니
마음을 성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여!
주님 앞에 감히 서기에 부끄럽사 오니
주의 의의 옷으로 입혀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먼저 더러워진 심령을
십자가 보혈의 피로 씻어
성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얼굴 뵙기에
부끄럼이 없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빛이 되라고 하셨지만.
빛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어두움과 타협했으며.
소금이 되라 하셨지만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셨지만.
거짖 입술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용서해야 할 줄 알면서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이웃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로 일관했습니다.
이웃의 불행을 보면서도
구제하지 못하고 인색했습니다.
하찮은 이득을 위하여
주의 이름을 욕되게 하였사오니
전능하신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될 줄을 알지만
육신이 약하다는 핑계를 내세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진실로 저희는 죄악 중에 났으며.
죄와 더불어 먹고 마실 뿐입니다.
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추한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 이 미련한 인생이 주의 공로를 깨달았기에
주님 앞에 나아와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받고
성결함으로 온전한 새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긍휼하신 주여!
부족 죄인을 죄에서 해방시켜 주옵소서.
죄와 상관없이 사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아니. 죄와 싸워 승리하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사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잘못된 처방이 중풍과 치매를 부른다.
고혈압은 몸이 냉하거나 열할 때 옵니다.
기타 장기가 이상이 있을 때도 옵니다.
심장성 고혈압에는 <수수>
신장성 고혈압에는 <쥐 눈이. 콩>
심포 삼초성 고혈압에는 <옥수수>나 <녹두 생식>.
본태성 고혈압은 고치지 말 것.
고혈압에 좋은 것은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밀가루. 알로에 아보레센스. 구연산. 식초.
말벌 주 프로폴리. 좋은 물.
심장엔 혀 씹기. 혈압계 필수. 위급 시 <아스피린>.
중풍 치매에는 <제니센>. 봉침. 침구. 견비통 풀기.
아픈 경맥 지압. 경침으로 목 풀기 등이 있습니다.)
좋다는 약이나 음식이 지나치면
저혈압 저혈당으로 위기가 찾아옵니다.
적절한 콜레스테롤(오리 알 계란 레시친)과
적절한 염분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풍과 치매는 사실 현상이지 병이 아닙니다.
그런데 치료를 잘못해서 진짜 중풍환자가 됩니다.
대부분 치매와 중풍이 뇌가 경직될 때
혈관이 압박을 받아 가늘어지거나 막혀서 옵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사람도 중풍이 오는 것입니다.
무거운 것 들 때 조심하세요. 무거운 것 들면
어께 경맥이 굳어지거나. 소파에 머리를 기대
목 근육에 압박을 주거나. 혹은 스트레스나
감기나 무얼 먹어 혈압이 높아지면...
뇌가 명령을 내려 뇌 부분을
터지지 않게 굳혀 경직시킵니다.
그러면 혈관이 순식간에 좁아져
중풍 치매 현상이 옵니다.
그러니까 뇌졸중 이라는 것도 현상일 뿐인 것이죠.
이것을 지압이나 침으로 풀어주면서 핏줄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면 회복이 됩니다.
그런데 한방 병원에 가도 이걸
풀어주려고 하지 않더군요.
환자들 만져보면 경맥이 굳어있더라고요.
이걸 풀면 혈류가 열려 좋아지는데요.
후두골 아래를 빙 둘러가며 눌러 보세요.
아픈 부분을 2-3분쯤 적당히 눌러
고통을 느끼게 해주면 하루 즘 후에
풀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후두골 아래 경직된 근육을 찾아
지압으로 혹은 제니센으로 풀어주거나(시범),
승모근 이나 견갑골 부분의 혈류를 원활하게 해주고.
머리를 늘 비비거나 빗어줍니다. 기타 경침을 배어
후두골과 경추 1번 사이를 열어줍니다.
고혈압 중풍환자의 음식은 과식이나 절식하지 말고
보통으로 드시고 매일 혈압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고 음식을 절제 하다가
더 이상 치료할 수 없는 길로 가고 맙니다.
알아야 할 것은 콜레스테롤 과다
혹은 부족이 중풍을 부릅니다.
혈액도 잘 흐르고 혈압도 잘 관리 되는데도
자꾸 뇌가 약해지고 뇌졸증 증세를 보이면
혹시 콜레스테롤 부족이 아닌가 살펴보고
지나친 절제 식을 삼가야합니다.
오리 고기가 좋고 다른 고기여도
조금씩은 드셔야 합니다.
우리 인체는 미네랄이나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아도 막히지만 부족해도 혈관이
약해지고 파괴 됩니다.
많은 중풍환자들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지 못해서 생깁니다.
지나칠 정도로 맑게 혈액 관리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뇌졸 증이나 뇌출혈을 당하는 수가
많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고기도 소금도 안 먹고 혈액순환에
좋은 것 많이 먹으면 특히 노인들은
뇌에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정신이 왔다갔다
뇌 허약 상태에 빠집니다.
그러면 치매가 왔다고 요양원에
보내거나 뒷방에 가두어 버립니다.
모든 것은 적당히 쓸 때 약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지나친 혈관관리를 하다가
뇌혈관이 약해져서 더 많이 굳어지고 더 막히고
더 터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혈압이 120만 되어도 180-200 되는 것처럼
핏줄이 허약해져서 병원에 가 봐도 답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수밖에 더 있나요?
하나님 원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 고기 먹었느냐?”
그러시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혈관 관리한다고
고기 먹은 지가 오래 됐어요.
그래서 가르쳐 주신 대로 고기를 적당히 먹었더니
핏줄이 튼튼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핏줄이나 모든 세포는
콜레스테롤인데 콜레스테롤을 공급해 주지 않으니
약해질 수밖에 더 있습니까?
또 한 번은 고기도 적당히 먹고 혈압도 정상이고
모든 것이 정상인데 다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역시 병원서도 몰라요. 그래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하나님께서 “소금 먹었니?” 하시더라고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위가 아프다고
김치 먹은지 오래 됐어요.
그래서 정상으로 먹으니까 다시 정상이 되더군요.
감기가 와서 혈압이 150까지 되도 괜찮더라고요.
소금 먹지 않으면 마그네슘 부족으로
눈꺼풀이 떨리고 핏줄이 삭습니다.
무수한 병들이 식생활 무지와 공해에서 옵니다.
화학비료로 생산된 농산물의 영양가 함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제 역할을 못하니
효과를 보려면 자연 농산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쥐눈이 콩으로 신장을 튼튼히 해서
고혈압을 막고 혹시 뇌가 굳어 경직되는 현상이 왔다면
굳은 경맥을 모두 지압으로 풀어주세요.
2-3분 눌러 통증을 느끼면 다음 날 쯤 풀립니다.
그리고 평소 영양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너무 지나치게도 말고 절식도 말고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중풍이 오면 절식 다짐만 하니까 점점 사태가 심각해지고
중병이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혈압의 특성상 약은 꾸준히 드시되
생식으로 건강해지면 절반으로
약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시면 약을
아주 먹지 않는 날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