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찍는 도끼에게도 향나무는 향을 뿜는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은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자신을 아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은 힘들 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힘들때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딱 들어 맞는것은 열쇠와 자물쇠 밖에 없다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사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다
성난말에 성난말로 대꾸하지마라
그 말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말에서 비롯된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다
惡을 견딜수 없는 사람은 결코 살아서 善을 맛볼 수없다
오늘도 우리는 다양한 많은 인연을 만나지요.
어떤 인연이든 서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예쁜 인연의 꽃을 피워야 합니다.
진정한 의인이란, 향나무 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뿜는 사람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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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기 조심하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고운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