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정 : 24년 8/3 11:40~17:20
코 스 : 태백온천호텔~선시골갈림길~합수점~신선계곡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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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계곡수로 뒤범벅
미지근한 계곡수 그래도 최고
신선계곡 6k 물은 구름다리로 건너고
주로 인근 경사면 따라 오르고 내리고
기암절경 포인트 5군데 정도 내려가는 데크도 있음
시간 관계상 한군데만 보니 "와"
여기서 선시골로
합수점 / 내려가는 데크 있음 / 이후 계곡수 만나려면 1.5k 이상 가야/ 여기서 입수 추천
중턱 경사 길로 가면서 담은 모습
구름다리 건너며 좌 우
용소 지나 출구 1.5k 전 데크길 따라 내려가 보니
첫댓글 이날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무박 지리산 종주, 설악공룡능선 종주 다 해내건만 이날 산행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32도 넘는 날씨에 바람 1도 안 불어서 어지럽기까지 하고....
대장님 주신 김과 간장으로 염분 보충하고 가까스로 완주했네요.
감사합니다!
창곡천 대장님, 짱이십니다!!!
힘들어서 사진도 못 찍었는데 멋진 사진도 데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