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 거주자 우선 주차장 조성...신안동 등 총 229면
광주북구가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조성 오는 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구에 따르면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이면도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는 등 주차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고 밝혔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은 건물 입구, 주택 대문 앞, 담장 등 북구청과 신안동 모아타운아파트 일대에 총 229면으로 조성됐다.주차면은 거주자 우선 배정이 원칙이고 남는 공간은 방문객 등에게 배정된다.
구는 광주시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인 만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6개월 정도 시범 운영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개선하는 등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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