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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후기 벤쿠버 아르헨티나 탱고 쁘락 후기 7(feat:벤쿠버 폴리쉬 홀 쁘락)
VIVIANE(떴다126) 추천 0 조회 246 24.04.17 08: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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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7 11:40

    첫댓글 누군가 그러더군요. 탱고를 배우고 여행의 질이 달라졌다고~^^

  • 24.04.17 12:00

    올리바님~~~안그래도 오늘아침 카톡을 장문의 글로 써내려 가다가 지웠는데..ㅎㅎ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 오려고 생각이 났나 봅니다.
    저는 여행하면 유명지를 돌아 다니다 호텔에서 휴식하고...또 구경하고...또 호텔가서 쉬고..이런것 밖에 모르는데
    나의 취미를 글로벌하게 즐긴다는 건 참...다르게 다가 오네요...(멋져부러)
    날씨가 너무 좋아 보입니다😎😎 꾸준하게 소식 전해 주셔서 기분 전환도 되고 조으다요..
    어머....점심됐다고 pc 화면에 똭!!! 이제 저는 점심 먹으로 갈께요~~~또 기다릴께요^^
    빠이~~~^^

  • 24.04.17 15:26

    후기 늘 잘보고 있습니다 ^^

  • 탱고는 몸으로 하는 하나의 <언어>라서, 그 언어를 아는 사람끼리는 나라 불문 동족의식(?)이 생긴다지요.
    여행을 풍요롭게, 삶을 풍요롭게 하는 좋은
    취미 탱고. 멀리 멀리 전파해 주세요~^_^*

  • 24.04.17 18:51

    후기 늘 잘 보고 있습니당:) 많이 배우고 즐기고 오세요

  • 24.04.18 08:28

    올리바님의 후기에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듯한 느낌~~벤쿠버 겹벚꽃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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