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號), 즉, 본명 외에 허물없이 쓰는 다른 이름을 의미하는 호가 '연암'인 박지원(朴趾源 :
1737년 출생 - 1805년 작고)는 생전에 '열하일기', 시문집인 '연암집' 그리고, 그 당시
조선시대의 양반이란 계급의 무능함을 포함 조선후기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풍자한
'허생전' 등을 쓴 조선후기 실학자이며 문학적 소질이 뛰어난 소설가였다.
또한, 조선후기에 해당하는 18세기 학파들 가운데 하나인 북학파(北學派)의 대표적 학자였는데,
즉, 조선왕조 후기인 그 당시에 만주족이 중공대륙 중원에 세운 칭챠오(清朝 : 청조), 즉, 청나라의
발전, 융성한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조선왕조의 농업, 상공업을 발전시키면서 민생 안정은
물론 부국강병을 성취해야만 한다고 주장한 북학파의 대표적 학자들 가운데 거두였던 사람이
바로 연암 박지원이었다.
이 북학파들 가운데는 호가 담헌(湛軒)인 홍대용(洪大容 : 1731년 출생 - 1783년 작고)와
박제가, 유수원 등이 있는데 이들 가운데 박지원과 홍대용은 지전설(地轉說) 또는 지동설(地動說)을
주장하였던 우주천문학 분야에서도 선각자 학자들이었다.
지동설의 영어는 ---> Heliocentric theory(헬리오센트릭, 즉, 태양 중심적인이라는 의미),
the Copernican system(코퍼르니컨 시스텀, 즉, 코페르니쿠스 체계)
천동설(天動說)의 영어는 ---> Geocentric theory(지오센트릭, 즉, 지구중심적인이라는 의미),
the Ptolemaic system(탈러메익 시스텀, 즉, 프톨레마이오스 체계)
'프톨레마이오스'(Ptolemaeus : 2세기 중엽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천문학자,
지리학자, 점성술사로 활동했던 고대 헬라인), 이 자가 바로 태양계는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라고 미쳐 날뛰는 주장을 했던 자로서 이 자의 이런 망동에 근거해 천동설이라는
미혹의 사탄체계를 알렉산드리아 사본들로서 바티칸사본, 시내사본에 근거해 외경까지
집어넣은 가운데 감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개시키며 오늘날까지 온 세상을
미혹하고 있는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이 큰 바벨론 대미혹의
세력이 천동설을 창작했던 것이었다!
폴란드 출신의 로마카톨릭 신부였으며 천문학자였던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Nicolaus
Copernicus : 1473년 2월 19일 출생 - 1543년 5월 24일 사망)가 정확한 태양의 관측을 통해
둥굴이 지구가 둥굴이 태양을 돈다는 지동설을 그야말로 성경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증명했던 사실을
뒤이어 이탈리아 출신의 천문학자이며 수학자였던 미스터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
1564년 2월 15일 출생 - 1642년 1월 8일 사망), 이 사람 또한 자신이 발명한 천체망원경을
사용하여 태양의 흑점, 달의 산과 골짜기, 목성을 도는 4개의 위성 발견을 포함 금성이 태양
주위를 돌면서 초승달 모양으로 변하고 지구와 가까워지면 보름달 모양으로 변한다는 사실
그리고 토셩의 고리들 등등 이런 정확무오한 우주천문학적 관찰을 통해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지동설의 진리, 사실을 알게 되면서 미스터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사실을 뒷받침한
것이다.
그러니 천동설의 대미혹으로도 그 당시 날뛰었던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어찌 미스터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 양반의 지극히 성경적이며 과학적인 지동설의 입증을
간과, 방관할 수가 있었겠는가?
그 결과 화형시켜버릴 수도 있다 이처럼 위협, 공갈하면서 이 큰 이단이며 이교체제가
종교재판을 개최해 심문하니 그만 '갈릴레이'가 천동설이 맞다 이러면서 타협을 하며
그 순간만은 모면했지만 그럼에도 풀려나 재판정을 나오다 자신의 양심만은 속일 수가
없어 이처럼 부르짖었던 것이었다.
"에푸르 씨 무오베" (Eppur si muove), 즉,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이 사실을
독백하며 부르짖었으니, 그렇다면....?
오늘날, 감히 천동설이니 지구평평이니 이러면서 세치 뱀혓바닥을 마구 놀려대며 날뛰는
그런 것들의 실체는 무엇이겠는가?
마귀새키들이다 바로 이 결론이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갈릴레이, 박지원, 홍대용과 같은 조선왕조 후기시대의 실학자들로서
북학파들을 포함한 청나라의 학자들과 비교해서도 천하 상머저리 마귀새키들이 바로 오늘날
전 세계 70억 인구가 두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우주정거장(ISS), 우리 한국의
나로호, 무궁화위성, 천리안 2A호는 물론 이스라엘 항공국, 유럽우주국, 러시아, 중공의
우주항공국, 섬왜의 관련기관들에서 지구 성층권, 그 위의 정지궤도등에 쏘아올린 수많은
우주천체관측 위성들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둥굴이 지구는 물론 정확히 초 단위까지
측정되는 둥굴이 지구가 둥굴이 태양을 도는 그 시간적 정밀함조차 오늘 이 시대의 현재를
살고 있다는 천동설이니 지구평평이니 이러면서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마귀새키들이 세치
뱀혓바닥으로, 꼼지락 열 손가락으로 날름거려대고 끄적거리면서 왜곡, 부인하며 날뛰니
세상에 이런 천하 상머저리 마귀새키들도 다 있는가?
결론적으로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그 목록이 모두 26개의 차례로 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6번째 차례가 "태학유관록"(太學留館錄)이다.
오늘날 중공 대륙의 일당독재 중공 공산당의 본산이 또아리틀고 있는 중공의 수도인
북경으로부터 북동쪽 방향, 약 250Km에 위치하고 있는 하북성의 '청더'(承德[승덕])시에
열하가 위치하고 있었다.
출처 : https://images.chinahighlights.com/allpicture/2015/04/c2fba29c35ed43afa56ada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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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청나라 만주족 황제들이 여름의 무더위를 피해 쉬면서 집무하는 여름 궁전으로서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피서산장'(삐슈쌴쮸앙[避暑山庄] , Qing Dynasty's Summer Palace)가
명승유적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출처 : http://www.chinaculturecenter.org/photo/2007/92_2V21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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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곳을 1780년(정조 4년)에 연암 박지원 일행이 청나라 6대 황제인 건륭제(치엔룽띠
[乾隆帝] 1711년.9.25일 출생 - 1799년.2.7일 사망), 이 만주족 황제의 70세 생일, 즉,
고희(古稀)인 '칠순연'(七旬宴)을 축하하기 위한 조선왕조의 사절로 방문하면서 그곳에 있던
사신들의 숙소인 태학(太學)에서 6일 동안 지내며 청나라의 이름 높은 학자들과 더불어
각자의 나라들의 문물제도 포함 다양한 주제들을 나눈 내용들을 기록한 것이 바로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가운데 목차 6번째인 '태학유관론'인 것이다.
그 가운데 바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출처 :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71207800055
전자신문인 "Next Daily"에 실린 '열하일기'에 관한 기사인데 그 일부분의 내용이 바로
연암 박지원이 정확하게 사실에 근거해 믿었던 둥굴이 지구와 지동설, 또는 지전설에
관한 기록인 것이다.
"해와 달이 왼쪽으로 돌면서 지구를 두른다고 말한다면 우물 안에 앉아서 하늘을 보듯
지나치게 좁은 식견이 아니겠습니까? 지구의 본체는 둥글고 허공에 걸려 있어 사방도
없고 또 위와 아래도 없으며, 또한 자기의 위치에서 마치 문의 돌쩌귀가 돌아가듯 해서
태양과 처음으로 마주치는 곳이 아침에 먼동이 트는 지방이겠지요? 지구가 점점 돌면서
처음 태양과 마주치는 곳에서 점점 어긋나고 멀어지면서 정오도 되고 해가 기울기도 하여
낮과 밤이 되는 것이겠지요?”
유투브에도 관련 사실이 올라와 있는데 다음과 같다.
출처 : https://youtu.be/SHEoLn_9I9M
제목 : 금서가 된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유투버 '써에이스쇼 sirace show'님)
이 동영상의 시간 버튼을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약 13분 10초에 위치시킨 다음에 들어보라.
이런 사실 앞에서 킹제임스성경 계열의 한글 성경들을 사용한다는 목사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비록 아직까지는 극소수이지만 천동설이니 지구평평 이러면서 제세상 만난듯이
그 가공, 참람하며 가증스럽기가 그지없는 세치 뱀혓바닥, 꼼지락 열 손가락을 마구
놀려대며 무지한 자들을 세뇌, 장악하고자 온, 오프라인에서 미쳐 날뛰는 무언가 기괴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 있으니 왜 그럴까?
첫째는 이 천하 상머저리 마귀자식들은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영적 분별력과는 전혀
상관없는 마귀들린 것들이기에 성경 신구약 말씀들 가운데 마치 천동설과 지구평평을
입증하는 기록들이 많이 있는 것처럼 사기를 쳐대면서 마구잡이, 제멋대로의 마귀적
성경해석을 통해 그처럼 날름거리는 것이다!
둘째는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천동설이니 지구평평이니 속살거리는 마귀자식들
부류의 특징은 무언가 안하무인에다 위선적이고 이중적 성격을 포함 극히 예민하고도
간교할 정도의 이해타산에 집중하는 마귀적 능력, 수완이 넘쳐나는 잡것들이라는 이런
특징이 있다!
그러니 말이 안통하는 마귀자식들인 것이다...그런 측면에서는....!
성경 신구약 말씀으로서 8만 구절들이 넘는 주님의 말씀 가운데는 단 한 구절도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 천동설도 지구가 둥굴이가 아니라 평평하다고 입증하며 증거하는
구절이 단 한 구절도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마구잡이 말씀들을 끌어들여 "이것 좀 봐라.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구절이잖아! 지구는 둥굴이가 아니라 평평함을 입증하는 구절이잖아!"
이러면서 날름거려대며 미쳐 날뛰니 왜 그럴까, 이런 마귀자식들이!
대결론 : 마귀들렸기에 그처럼 날름거려대면서 미쳐 날뛰고들 있다 바로 이 결론인 것이다!
성경적 그리스도인들하고는 영이 다른 것들로서 마귀의 영에 완전 사로잡혀 천동설이니
지구평평이니 이따구 세치 뱀혓바닥으로 자고나면 온, 오프라인에서 날름거려대다가
앞으로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과 응징을 받아 마땅한 잡마귀자식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여러분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권고의 말씀을 드리면서 샬롬...!
첫댓글 지구가 언제 둥글어 졌댜
정오까지만 해도 축 늘어져 펴져 있더만 밤기온이 내려가서 동그랗게 되는기비네
평평지구 밑바닥엔 도대체 뭐가 살고 있을까? 두 눈깔 시퍼렇게 살아있고 세치 뱀 혓바닥 날름거려대며
열 손가락 꼼지락거려대면서 지구평평이니 어쩌구 속살거려대는 이런 천하 잡것들은 궁금하지도 않는가봐!
평평 밑바닥에 도대체 뭐가 있는가 사진 한 장 제시 못하니 세상에 이런 되먹지 않은 평평지구 속살이들도
다 있나?
이런 것들이 어찌 성경말씀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나 있겠으며 영이 거듭나 구원을 받을 수나 있는 영적 상태들이 될 수나 있겠는가?
@관찰자 "우주에 대한 고대 히브리인들의 개념"을 오늘날 21세기 우리 한국의 우주공간 정지궤도에
떡하니 자리잡고 24시간 한달, 1년, 아니 앞으로 수명이 다하는 그 기간까지 정밀하게 우리
한국의 기상, 해양관측을 포함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찍어 둥글이 지구라는 사실 등, 전 세계의
우주관측 위성들, 탐사선들, 우주정거장 포함 너무도 생생하게 지구가 둥글이 지구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에도 이런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못믿고, 안믿는채 고대로 달려가네 고대로...
그런 기괴한 것들 가운데 하나가 극렬 지구평평이 미혹인 아이디 '관찰자'라는 이 미혹이지!
세상 과학이 초월적인 지혜로우심을 바탕으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두더지애비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창조하신 우주를 포함, 그 위대하시고도 위대하신 섭리하심, 운행, 관장하심의
모든 것들을 그야말로 초월, 능가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인간사에 있어서 과학의 분야 또한 주님께서
관장하시고 섭리하신다는 사실 앞에서 인간의 과학이 기초적, 기본적이나마 우주의 실체에 대해 깨알만큼
이나마 조사, 관측하면서 그 결과 지구가 둥굴이 지구라는 사실을 증명할 때에는 그런 증명의 결과 또한
주님께서 섭리하신 결과들 가운데 지극히 작은 부분의 결과인 것인데 이런 사실, 결과조차 두 눈깔들을
있는대로 시퍼렇게 뜬 채로 직접 보면서도 가증스럽기가 그지없게 왜곡, 부인, 부정, 모욕, 조롱, 조소
하면서 한국을 포함
@두더지애비 한 전 세계의 지구평평이들 이런 천하 상머절들로서 영적 상태가 기괴한 것들이 지구는 평평 어쩌구
자고나면 누가 마귀자식들 아니랄까봐 있는대로 찢어진 세치 이바구에 잔뜩 게거품들을 문 상태로
지구는 평평...평평지구 어쩌구 넋두리, 헛소리, 개솔들로 무지한 자들을 어떻게든 사기쳐 속여먹으려고
미쳐 날뛰면서 그런 것들이 준동, 발호하는데 왜 그럴까?
마귀들렸기에 그런 것이다 이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