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의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 실린 기사이다.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814651&code=61141111&cp=nv
제목 ---> 일본제품 불매운동 주춤…유니클로, 대대적 할인행사로 문전성시
섬왜의 우익, 극우 장사꾼 집단으로서 의류업체인 '패스트리테일링'이라는 왜놈 회사의
옷 상표가 '유니클로'라고 하는데 겨울철이 다가오니 대폭 할인의 꼼수를 써서 우리
한국에 진출한 놈들의 매장들에서 팔 것이라고 선전나발을 불어대니까 한다는 짓거리들이
우루루 떼거지로 몰려가 사준다고?
세상에 이런 것들 배알이나 좁쌀 만큼이나 있고 자존심이나 깨알 만큼 있는 것들인가?
침략역사, 전범역사를 정면 왜곡, 부인, 미화, 찬양하며 날뛰는 가운데 21세기판 왜란으로
우리를 선세침공한 섬의 우익, 극우 수괴 아베 이 극악무도한 왜놈과 무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을 향해 모욕적으로 경멸한 유니클로 간부
왜놈들의 오만방자, 파렴치함의 발광을 그새 잊었는지 할인한다고 하니까 쪼르르 떼거리가
되어 달려가 옷 사주네!
출처 : https://www.insight.co.kr/news/237073
제목 ---> 역사를 잊은 일본 유니클로의 역대급 만행 5가지
사실상의 전범기업이 유니클로인데 어찌 대폭할인 장난으로 작동하니 헬렐레거리면서
먼저 구입하겠다고 고따구로 미쳐 날뛰냐들!
왜섬의 우익, 극우 왜놈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겠냐들!
"그럼, 그렇지! 우스운 것들! 한심한 것들!" 아니 이 이상으로 경멸하며 기고만장
섬에서 혐한에 혐한을 거듭하며 미쳐 날뛸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사실 앞에서 섬왜의 우익, 극우 수괴로서 전범후손 두목인 아베 이 새키를 포함한
섬의 내각 극우왜놈들 그리고 일반 우익, 극우 왜놈들이 우리를 향해 불가역적으로 되돌릴
수 없을 정도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또는 더 이상 어찌할 수 없을 정도의 절박감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과, 사죄, 보상을 하기 이전까지는 절대로 어떻게 해야만 한다고?
섬왜에 가지도 말고 섬왜 제품 사지도 팔지도 말아야 한다 이거다!
이 배알도, 자존심도 깨알, 좁쌀 만큼도 없는 스스로 알아기는 유니클로 왜섬 옷에 환장한
가운데 제정신차리지 못하며 날뛰는 일부 한심하기 그지없는 것들아!
UNDERSTAND!
첫댓글 다 믿지 마세요. . 힘 빼려하는 소리니. .
유니클로 매출에서 온라인과 오프의 비중이 중요한데 오프 비중이 훨씬 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비중 적은 온라인 매출이 크게 늘어도 전체적으로는 미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