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하도 차폐관련 이런 저런 시도를 하니까 이사온 지금 아파트는 지금까지 겪었던 마컨들 하고는</p><p>차원이 다른 엄청나게 24시간 끈질기고 디테일하고 악날한 마컨으로 배정받은 기분 이었어요 점점 더 심해져서</p><p>예상을 하긴 했는데 뛰어 넘네요 아주...</p><p> </p><p>이사오고 4개월인지 6개월 후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그 기괴한 웃음소리가 아직 생생하게 기억나네요</p><p>그 날 위에 뭔가 소리가 들리는거같아 현관문을 잠깐 열어 확인하는데 바로 아래층 1301호에 50~60대정도 어떤 남자가 방문해</p><p>현관에서(계단식이라 잘 들립니다) 무슨 물건인지 빌리는거고 여기다 싸인하면 된다고 하면서 좀 크게 웃는데 서로 말안해도 알지하는 뉘앙스로 그 웃음이 보통 사람들한테선 들을수없는 너무 기괴하고 음흉하게 들리더라구요.</p><p>그리고 저렇게 흠흉하게 웃으면서 싸인하라고? 뭘 빌리는 걸까? 바로드는 생각이 제가 차폐도구를 수시로 구매해 이렇게 저렇게 시도하니 아래층 마컨이 그에 맞는 가해도구를 갖추어야되니 그 도구를 빌리고 다른 마컨이 방문해서 갖다주고 싸인 받는다는</p><p>생각이 바로 들더군요</p><p> </p><p>아마 저들도 피해자가 차폐하면 그 방법에 따라 논의하고 가해도구를 이거 써봐라 저거 써봐라해서</p><p>맞는 도구 빌려쓰고 갖다주는 시스템도 있는거 같아요</p><p>이제까지 당해보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네요 맞춤가해?</p><p> </p><p>저녁에 가끔 저희 아파트 걸어오면 피해때문에 천정등을 다떼고 장스탠드로 어둡게 컴컴하게 있는데 </p><p>아래층은 깨끗하게 정돈되게 밝게 있는거보면 기분이 묘해요 </p><p>천벌 받겠죠!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저들을 용서 해달라고 그리고 주님 뜻대로 하시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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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피해 당하는거 같아요 아래층에서 가해소음인지 드르륵이나 옮기거나 긁는 소리 들리면 항상 짧게 낮은소리로 짖어요 우울해하고 예민해졌어요 꼬리물기도 자주하구요.산책나갈때만 환하게 웃네요.제 몸에 전기 오를때 가끔 무릅에 올라오면 강아지 몸이 움찔움찔해요 그럴때면 되게 미안하네요...
탑층 끝집이라 붙어있는집이 아랫집밖에 없어요 이사 올때 도로 맞은 편 빌라 옥상에 중계기가 있었는데 이사 올때만해도 그렇게 많지않더니 어느 순간 많아지고 안에 뭘 설치 해놓았는지 아예 안보이게 옥상 전체를 크게 테두리 해놓았어요 멀어봤자 30미터라 저 중계기로도 가해로 쓰는거 같아요 앞 도로는 수시로 공사하고 도로쪽 전기공사도 여러번하고 이사 가는데마다 도로 전기공사를 하네요 강아지는 마음같아서 더 키우고 싶은데 감당이 안될거 같아요..
첫댓글 내머리야님 강아지는 괜찮은가요
강아지도 피해 당하는거 같아요 아래층에서 가해소음인지 드르륵이나 옮기거나 긁는 소리 들리면 항상 짧게 낮은소리로 짖어요 우울해하고 예민해졌어요 꼬리물기도 자주하구요.산책나갈때만 환하게 웃네요.제 몸에 전기 오를때 가끔 무릅에 올라오면 강아지 몸이 움찔움찔해요 그럴때면 되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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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층 끝집이라 붙어있는집이 아랫집밖에 없어요 이사 올때 도로 맞은 편 빌라 옥상에 중계기가 있었는데 이사 올때만해도 그렇게 많지않더니 어느 순간 많아지고 안에 뭘 설치 해놓았는지 아예 안보이게 옥상 전체를 크게 테두리 해놓았어요 멀어봤자 30미터라 저 중계기로도 가해로 쓰는거 같아요 앞 도로는 수시로 공사하고 도로쪽 전기공사도 여러번하고 이사 가는데마다 도로 전기공사를 하네요 강아지는 마음같아서 더 키우고 싶은데 감당이 안될거 같아요..
어떤피해자분 보니깐 강아지도 죽여요 저희도 전에 강아지 길렀는데 처음에 나이때문에 하늘나라갔구나 생각했는데 아닌거같아요
피해인지하고나서 생각해보니 이놈들이 저희 강아지 죽인거에요 전파로 몇번이나 죽을 고비 넘기고 살렸는데 나중에 죽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전파로 죽인거같아요..
운동하고 오늘 좀 늦었는데 오늘 진짜 공격 장난아니게 들어오네요 ㅋ
아까 이놈들 신경건드리는짓 했더니 그거보고 더한듯 그리고 평소보다 이상한짓 잘하네요 오늘 별일 아니였는데 ...할튼 악마시끼들
진짜 사람 신경 조금이라도 건들일라고 어떻하면 건들고 괴롭힐까 어떻하면 벗겨 먹을까 그런생각만하는거 같네요
그리고요 이놈들이 집근처 심리전일수도있는데 저도 지금 냄새나는집이 몇집있어요 아직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외출을 안하는거같네요
집에서 숨어있는지 어떤지
그리고 여기 카폐 가두리같은 느낌이 나는데 왜 가해자들 글은 내미두는지 몰겠네요
제가봐도 가해자글인데 왜 내비두는지 저같으면 바로 다 퇴출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아직 확실하게 말은 못드리는데 계속 움직이면서 실험중인데 제 개인적인생각이에요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확실히 전방 40미터이상 피해가 덜해요 확실히 머리에 찍히는 느낌은 나는데 발에 전기도 사라지고 통증이 덜해요 자꾸 전 실험위주로 하는데
핸드폰하고 관계가 있는거 같아요 확실히 모라고 설명하기는모한데 그냥 핸드폰으로 발에전기주고 핸드폰으로 사람신체딱 잡혀서 공격하는 느낌이 들어요
모좀더 연구해야봐야겠지만 잠깐 쉬고 있으면 앉아서 핸드폰 들고 있는 사람 주위에 1-2명있어요 그러고나서 발에 전기 팍옵니다 스물스물
그리고 사람이 없어도 전파빔은 저한테 날라와요 분명 사람없는데로 갔는데 실험할라고 넓은 공터 핸폰으로 촬영하면 전파빔날라오면
저기 멀리 사람이 앉아 있네요 다시 지나가면 연기하는거마냥 쉬고있어요
분명 사람이없어도 머리에 찍히는 느낌은 나요 집 주위에 특별한데만 가도 전 발에 전기 몸통증 다사라집니다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그리고 자꾸 가해자들이나 상황극만들어서 말걸게 만들잖아요
어떤 피해자분 글 보니깐 피해자가 소리를내면 그소리로 위치 추적을 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일부로 말을거는건지 아니면 소리가 뇌파에 반응을해서 일부로 말걸게하는건지 그럴수도있어요.
전 혼자 계속 중얼중얼 거리거든요 신경 건드리게 그럼 공격더옵니다 ㅡㅡ
전파빔이 날라오는 이유가 무슨원리인지 알고싶네요 사람이 없어도 날라오니깐 실험을 더해봐야지 알겠네요
밤에 아주 깊숙한 산에 올라가던지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 깜깜한데로만 갈껀데 ㅋ
조현병 색히덜 댓글도 진지하게 쓰노 걍 재미로 써라
내 얘기가 맞긴맞나부네 딜이 들어가긴 들어가나봐
가전제품이나 디지털형식으로 되어있는거 고만좀 오류내고 고장내라..
다알고있으니깐 다시 돌려놔라 당장~ 진행시켜
어제 엄청 공격들어오더라..지금 글쓰는데도
마이 묵었따 아인가.... 돌려놔라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