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쌀국수 짜장버전에서 시작해서 어느 새 독립 상품명이 되어버린 쌀짜장면.
내가 봐도 참, 괜찮게 잘 끓여진 것 같다...
먹다 보니 이 쫄깃한 면발로 어떻게 잘 하면
이걸로도 위장 운동을 촉진시키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1차 시도
김이 모락모락
쫄깃한 면발
핀은 나갔지만 색감은 그럭저럭 잘 나와준 듯(....) 자연광 만세
ㅡ 별도의 리뷰는 없습니다. 직접 끓여먹어보세요(....)
(단,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끓이기가 좀 귀찮아서 제 경우는 아예 약불에 올려놓고 한 10분 딴짓해버립니다.)
첫댓글 앗! 저 지금 이거 끓이고있는데 이런 !ㅋㅋㅋ.....원래 짜장면종류를 별로안좋아하는데...흠 리뷰가 없다니 ...두렵군요...
어떠셨나요
음.....저는 나름 괜찮았어요..ㅎㅎ
짜파게티보다는 확실히 나은듯합니다!
경험상 대충 때깔좋은 게 먹기도 좋았습니다. ㅎㅎ
젓가락이 짝짝이 같다는..
젓가락이.... 짝짝이....맞는듯...ㅡㅡ;;;......^^;;;; 그 짝짝이 젓가락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짝짝이 아닙니다 ㅋㅋ 힌트는 첫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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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셨나 모르겠습니다. 고추가루 반숟가락 타서... ㅎㅎ
제가 먹은 짜장라면 중에서는 암웨이 짜장면이 최고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늘 종로 돈부리를 갔는데 뭐랄까 맛의 밸런스가 제게는 맞지 않는 편이더군요. 고로케도 좀 무르다고 해야할까 ㅋㅋ 역시 맛을 찾는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ㅠ
아.. 암웨이... 후덜덜...
이번에 나온 설렁탕 뚝배기 맛있던데요 ㅎㅎㅎ
그게 우리동네에 없어서 ㅠ 대형마트 가면 사볼까 모르겠습니다.
맛있어보입니다!! ㅋㅋ 근데 이거 찍으시다가 다 불진 않았겠죠?ㅋ
찍는데 2분도 안걸렸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