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p><p> </p><p>홈트한지 이주됐고 처음 시작했을때 땀이 미친듯이 났소 진짜 옷이 다 젖었다오</p><p>이주정도 됬는데 엊그제부터 이상하게 땀이 안나오</p><p>벌써 적응된것이오? 양이나 레벨을 올려야겠소?</p><p>아니 적응을 해도 무슨 이주만에 적응을하오</p><p>처음에 이거 하기 싫어서 자기전까지 겨우 먹고 마지못해 했는데</p><p>요즘은 해도 땀이 안나니까 재미가 없소</p><p>몸 푸는 느낌도 없고요 왜그럴까요?ㅠ 아시는 분? </p>
<!-- -->
첫댓글 숨이 안차면 무게나 횟수를 늘리라더오
아직도 숨은 차는데 땀이 안나니까 환장하오 그래야 뭔가 뿌듯하고 상쾌한데 한듯만듯하고, 미치오 살도 안빠지고 ㅜㅜㅜ 처음이주만 덜덜 거리면서 했구랴 ㅠㅠㅠㅠㅠㅠ 후
혹시 시원해져서예? 왜냐면 쇟이 이구역 땀쟁이인데 비 와서 시원해지기 시작하면서 땀이 안나오더오..
아 그런가요? 근데 창문열거나 그런건 없는데 몸 자체에 땀이 덜 하니 덜 배출되겠소? 땀흘리는 맛이 없으니 재미없구랴 ㅠㅠ
익숙해져서..
ㅋㅋㅋㅋㅋㅋㅋ강도를 높이거나 동작을 다르게 해보시구랴
참 몸은 적응이 빠르구랴 적어도 소햏 몸둥이는요 ㅠ 진짜 환장하오 이제 이주차인데 벌싸 늘리라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