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가 '삼오야 밝은달'을 열창했다. 비투비는 5월 3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에서 '삼오야 밝은달'을 신명나게 불렀다. 비투비는 "데뷔 2년차지만 아직 우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며 "언젠가는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 마음 속에 우리 이름이 들어가도록 하는 게 꿈이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비투비는 '삼오야 밝은달'을 온 힘을 다해 불렀다. 텀블링 등 고난이도 퍼포먼스를 시도하면서도 음정이 흔들리지 않는 비투비 모습에 그들 연습량이 짐작됐다. 비투비의 열과 성이 가득 담긴 무대에 객석은 뜨거워졌고 모두가 하나돼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2' 캡처)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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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쪽하늘 부른것도 꼭보세요..
@서울시골쥐 그럼 a whole new world랑 비투비 아카펠라도 봐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애기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잘햇어
흡 완전 죠아ㅠㅠㅠ 내사랑들♡
대형연어! ㅋㅋㅋㅋㅋㅋㅋ와쩐다 진짜잘불러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