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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향유
주님 보실 때 진짜 매력있고 멋있는 사람은!!”
잠31:30-31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아멘
1. 우리에게 주신 진짜 매력의 멋은 성령의
기름부음 안에서 사랑하고 충성하는 것입니다.
. 나의 사랑하는 자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신앙을 주님께서 어여쁘다 합니까!
. 우리에게 주신 진짜 매력의 멋은
성령의 기름부음 안에서 사랑하고 충성하는
것입니다. 이 말을 누가 감당하리요 하시듯이
이 말씀을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 돈이 많다고 하면 멋있다고 생각하고 권세가
있으면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물질세계의
사고방식의 생각이고 주님보실 때는 아닙니다.
. 사울도 왕이고 외모도 건장했지만 주님이
떠나시니 천하게 되고 귀신이 괴롭히고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니는 모습이 얼마나
천박합니까!
.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을 존경하는데
예루살렘의 열두 기초석에 그들의 이름을 새겨줄 정도인데
이분들이 원래 멋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어부출신이었는데 물론 어부세계에서는
멋있었는지 몰라도 이들이 배움도 별로 없고
생김도 보통일 것인데 사도행전에서 담대히
말씀을 전하니 학문이 없는 보통 사람인줄
알았더니 성령충만해서 담대히 말하니
놀래버립니다.
이렇게 바로 어부들이 주님의 은혜를 받아서
성령충만 받아서 너희가 죽인 예수를 주님이
다시 살리셨고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다고
담대하게 말하는데 이것이 영적인 매력입니다.
2. 진짜 매력있는 사람은 존귀하고 행복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입니다.
. 성경에서 매력은 존귀, 행복,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진짜 매력입니다.
하나님 보실 때 존귀한자이고 행복한 자인데
무엇보다 선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 그들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이 있으니 주님의
이름을 사용할 때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영향력인데 주님께서 이들을 존귀케
하고 영원히 행복하게 만드셨습니다.
. 이들이 매력 있는 것은 세상적인 명예를
초월해버렸기에 매력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 이런 것을 매여 있는데
성도들의 매력은 이런 것을 다 초월해버리는
것입니다.
. 독수리는 창공을 나는데 아무 새나 그렇게
높게 날지 못하는데 독수리는 노는 물이 다른데
독수리의 수준답게 놉니다.
. 성자 성녀들을 존경하는 것은 삶이
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을 초월해 버리는데
이들의 책을 보면서 지금도 영향을 받는데
대표적으로 사도바울의 말씀을 통해서 지금도
은혜를 받습니다.
. 우리를 정말 존귀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그 시대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 교회에서도 은혜를 받으면 주위에서 볼 때도
달라졌다고 하는데 영의 사람이 더 된 것입니다.
. 주님이 큰 은혜로 왕같은 제사장을 삼으시고
매력 있게 하셨는데 주님만이 우리를 이렇게
매력 있게 해주십니다.
. 성령으로 우리를 존귀하게 행복하게 영향력
있게 만드시는데 제자들만 아니라 우리들도
그렇습니다.
. 이는 영원한 존귀이고 영원한 아름다움인데
영광을 크게 입으면 하늘나라 모든 피조물들에게
그만큼 매력 있는 자가 됩니다.
. 요셉이 종의 신분이 되었다가 나중에 죄수가
되었는데 죄수이니 사는 것도 죄수의 삶이고
옷차림도 죄수의 옷차림인데 잠시 후에 총리가
되었을 때 같은 요셉이지만 왕궁 같은 집으로
옮기고 옷도 금사슬을 드린 왕을 입고
왕의 반지를 끼고 왕 버금가는 마차를 타고
시찰을 다니던 모습과 비교해 보세요!
어떤 것이 더 매력있어 보이는지!
. 사람들은 다 같은 죄수복을 입고 넓은 감옥에 사니
다 죄수같이 보일지 몰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영광의 날까지
영광의 영이 함께 하십니다.
. 지금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시는 것이나
잠시 후에 사랑해 주시는 것은 똑같은데
지금은 영광이 감추어져 있으나 잠시 후에
영광중에 나타날 때 그때 주님과 관계만큼
사랑만큼 충성만큼 기름부음만큼 쓰임받은 만큼
그만큼 멋있게 나타납니다.
. 나방이 옷을 찢고 나타날 때 매력 있듯이
그렇게 매력있게 보이는 모습이 똑같은 나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초라하게 보여도
초라한 것이 아닙니다.
제자들도 걸핏하면 매를 때리고 해도 그들이
초라한 것이 아니고 존귀한 자요 행복하고
주님의 총애받은 자였는데 주님께서 핍박을
조금 허용한 것인데 비천한 것 같으나 아닙니다.
. 사도들은 너무너무 존귀한 분이고 행복한 분이고
매력있는 분입니다.
그의 삶에 메시지에 사상에 영적능력에 귀신이
항복하고, 영적인 세계를 아는 분들은 존경하는데
사람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누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산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고 제자들이 놀래는데 이럴 때는
나타내시지만 보통 때는 평범하게 보이시니
누가 하나님의 아들로 매력 있게 보겠습니까!
. 그러나 우리는 알고 그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는 잠시 후에 그렇게 해주시려고 하시는데
주님은 그때의 모습이나 지금의 모습을 동시에
보시는데 요셉은 감옥에 있을 때나 총리로
보시는 것도 똑같이 보시는데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가 되니 요셉을 총리로
다윗을 왕으로 나타내 주십니다.
. 우리도 여기에서 신앙생활에서 주님과 얼마나 함께 하는가를 보고
그날에 영광으로 인도하십니다.
. 여러분의 초라한 외모나 감정으로 평가해서는 안되고
주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가 매력이고 아름다움입니다.
3.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알 때 멋있게
매력있게 살 수 있습니다.
. 유리 왕자가 원래 왕자이지만 왕자인줄 알기
전에는 백수건달인지라 삶의 의미가 없으니
새총을 잡다가 아낙네의 물동이나 깨고 하는데
남이 자기를 볼 때나 자기도 자기를 볼 때도
한심한데 자기 엄마가 너는 왕자라고 알려주니
그때부터 눈빛이 달라집니다.
이때부터는 왕자인줄 알았으니 새총가지고
놀지 않습니다. 증표를 찾아서 아버지를 찾아갈 때
그는 이미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데
행동이 벌써 다른데 할 일이 없이 노닥거릴 때와
아버지를 찾아갈 때는 누가 봐도 다릅니다.
새총 들고 놀 때와 왕자복을 안입었어도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에 자존감이 높은데 왕자
옷을 입고 왕자의 자리에 오를 때는 더 다릅니다.
. 자기의 신분을 모를 때는 나 같은 자라고
살았으나 은혜 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왕자로 알려주시는 것인데 내가 하나님 나라의
왕자구나 아는 것입니다
. 연예인 진태현씨가 쓴 책을 보니까 중학교 때 몸이 아팠는데
그때 하나님을 체험했는데
보좌에서 풍겨 나오는 빛을 보았는데
그때 주님의 놀라우심, 아름다우심, 위대하심의
위엄을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느껴진 것이
내가 온 우주의 통치자의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아들의 의식 양자의
특별한 신분을 뼛속깊이 깨달았어요!
그 후로는 우울한 일이 없는데
하나님이 내 아버지니까요!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할 때마다
우주의 통치자가 내 뒤에 있음을 항상 믿고
알고 있기에 그래서 담대하고 그리고 감사하고
그리고 숨 쉬는 것도 먹고 사는 것도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해주셨으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기에
그리고 어려워도 절대 하나님을 원망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체험담을 말하면서 촬영할 때 무속인들을 섭외해서 찾아갔는데
무속인이 자기를 보더니 기겁을
하면서 거기에 들어오지 못하게 부정탄다고
못하게 했는데 그래서 촬영을 못했는데 어둠의
세력들도 자기를 알아보았다고 귀신도 떠는구나!
하고 흐뭇했다고 합니다.
. 이것이 멋이고 매력인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가
이렇게 멋있고 매력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 보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왕중 왕과 우리는 정혼한 상태이고
법적으로는 이런 상태입니다.
. 유대인들은 정혼하면 형편상 살수 없지만
부부관계로 인정하듯이 주님과 우리는
이런 관계입니다.
. 구약에서도 나는 너의 남편이라고 하셨는데
이런 긍지! 우리를 영원히 멋있게 하셨는데
너는 내 아들이라 내 신부라 내 친구라 이것이
멋있습니다.
. 여러분 스스로 주님보실 때 내가 얼마나
매력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늙어지고 쇠해져도 신경을 쓰지 않는데
주름살이 우리의 매력을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 은혜가 떨어지면 천박해지고 어둡게 하는데
은혜가 활기있게 하고 영적인 매력이 있게 합니다.
4.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로 쓰임받는
것이 매력입니다.
. 어느 교회에서 단기선교를 보냈는데
성령충만한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병든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데
그 교회에서 청년들이 해보았기에
주님을 의지해서 기도하고 하니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하는데 이것이 매력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체험케 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매력입니다.
. 자기 사비를 들여 더워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매력인데 날씨가 덥다고
동해안에 놀러가는 것이 매력이 아닙니다.
. 여자나 남자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충성할 때 매력이 있습니다.
. 쓰레기통 같은 우리를 주님이 구원해주시고
귀신을 몰아내주시니 성도라고 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데
신분이 어마어마하게 높여주셨습니다.
. 우리 같은 자를 주님이 짜고 부셔지고
산산이 가루로 만드셔서 주님께 드리는 제물되게 하시고
그래서 주님의 나라에서 멋있는 매력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시는데 아직 외모는 이렇게 있으니
주위의 사람들이 안부러워 하는데
잠시 후에는 놀랠 것입니다.
. 나방이나 고추가 찢고 나올 때처럼
이 몸에서 영혼이 나올 때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영혼을 보고 기절할 정도로 아름다운데
그리스도와 같은 몸이기 때문입니다.
5. 은혜가 나를 영원히 행복하게 멋있게 존귀하게
만들어주시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많은 자에게
행복과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 주님이 현재 은혜안에서 그렇게 보고 있는데
지금 현재 이런 사람이 앞으로 그렇게 됩니다.
. 믿음은 지금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박한 우리를
이렇게 매력있고 존귀하고 아름다운 자로
만들어 주셔서 얼마나 우리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지 이런 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기뻐하고 사랑하시니 우리를 얼마나 매력있게
보시는지 상상해보세요.
. 이것이 매력입니다.
매력본체이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닮게 해주셨고
신분으로 실지로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어 주시고
지금도 만들어 주십니다.
. 그러니 이 은혜를 알고 이 은혜 안에 살라는
것입니다. 은혜를 소멸시키지 말라는 것인데
은혜가 소멸되면 마귀가 비천하게 되듯이
영원히 비천하게 되어버리고 영원히 흉측하게
만듭니다.
. 은혜가 나를 영원히 행복하게 멋있게 존귀하게 만들어주시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많은 자에게
행복과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 단순한 옷차림의 수준이 아닙니다.
이런 은혜,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이런 영광을
주신 것인데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 우리를 아름답게 행복하게 매력 있게 만들어
주시고 더 만들어주시려고 시간을 연기시키시는 것입니다.
. 공사장에 갈 때 포장을 쳐서 공사하니 안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데 포장을 거두면
이런 건물이었구나! 압니다.
. 이와같이 이 육체는 포장과 같은데
안에서는 멋있는 일이 벌어지는데
그때 포장을 걷어내면 영원한 멋있는 내 자신이
되는데 주님이 이렇게 해주십니다.
. 이렇게 아름다고 놀랍고 행복하게 멋있게
해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