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YWCA
마미-플러스 토이 사업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마미 플러스 토이 사업이란 비싸고 장난감을 교환하여
쓰기 운동입니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자기가 맘에 드는 것을 무조건 구입
할려고 하는 욕구때문에 많은 장난감을 구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러진 것은 쓰레기통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장난감 쓰레기 양이 갈 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낭비가 많이 됩니다.
그러나 장난감을 저희 센터에서 빌려쓰게 된다면
일주일이면 일주일 한달이면 한달 이렇게 기간에 맞춰
즐겁게 놀고 반납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욕구를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더 쓰고 싶다면 연장을 하면 되고 더 쓰지 않
고 싶다면 반납을 하면됩니다.
그리고 저렴하게 여러 장난감을 아이에게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의 살림의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아이들의 장난감의 성취욕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한번 동참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보통 아이들은 장난감을 사면 자기 것이라고 함부러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실증나면 딴 것을 사달라고 하면서 버리게 됩
니다. 이런 아이들의 버릇을 고쳐 좋은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마미-플러스 토이 장난감을 대여함으로써 하찮은 장난감이지만
소중하게 다루게 되고 소중하게 쓰고 반납하고 다른 것을 대여
하고 쉽게 물건을 버리지 않게 되므로 아이들이 물건을 소중하
게 다루게 되므로 절약하는 법을 배우고 더욱더 나아가 프라스
틱 쓰레기가 줄어서 환경오염을 줄여서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
에서 살 수 있을것입니다.
-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인사말 -
한번에 한사람 -마더데레사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2천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게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번에 한 사람씩.
대한민국 화이팅! 여성인력개발센터 화이팅! YWCA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