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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재경상주초16회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불발탄 산상 기도원
영애 추천 0 조회 53 13.01.01 12: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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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1 20:22

    첫댓글 "구역장 .전도사님 .부목사님. 목사님.
    장로님 . 이권사닝까지 다 출연한
    글을읽으며 우리도 너희교회 일원이 된듯한
    착각은 왜 드는건지??ㅎㅎ
    내년에는 남편도 함께 송구영신예배에
    산상기도원까지 손잡고 가게되어
    성가정 이루게 되길 빈다
    건강과 행복도 함께 ^♥^

  • 작성자 13.01.02 15:14

    그러게~ 자제가 필요하겠네. 내가 좋다고 남도 다 좋은 건 아니니께^^ 남편은 3년 전부터 발길을 끊어 나를 애타게 하네. 나의 십자가...

  • 13.01.01 20:30

    민선이 나이가 벌써 그렇게?
    나는 눈 때문에 못나가시는 시아버님 홀로 두고 나갈 수가 없어
    신년 예배도 못드렸는데 너는 바쁜 중에 할거는 다 하네.
    내년에는 세식구 아니 네식구 함께 하길!ㅎㅎ

  • 작성자 13.01.02 15:15

    네 식구 함께!!! 축복의 말 고맙다^^

  • 13.01.01 23:03

    나도 민선이 나이 때문에 깜짝 놀랐네. 올해 사위 봐야 되겠다.
    나도 눈 때문에 운전할 엄두를 못내서 성당에 걸어서 다녀오는데
    얼굴은 시려도 몸은 덥더라. 아! 이제 생각났다. 다리가 왜 아팠는지를... 눈길에 힘을 주며 왕복 1시간을 걸었으니

  • 작성자 13.01.02 15:18

    왕복 한시간 ? 꽤 머네~ 얼굴은 시려도 몸은 더운 따뜻한 밤이었구나^^

  • 13.01.02 14:27

    우리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교회(기쁨)'로 새해를 열었어.
    밖으로 나오니 새벽의 쨍한 공기가 코끝에 닿는 기분이 좋더구나.
    금년엔 민선이 좋은 소식 기다릴게.

  • 작성자 13.01.02 15:18

    고마워~ 기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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