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축사를 받고 깨달은 일...</p><p> </p><p>내가 축사를 받고 </p><p>깨달은 것은</p><p> </p><p>아 ! 악한영은 내가 어려서부터 나를 죽이려고 꾀하였구나!</p><p>....였다..</p><p> </p><p>나는 어려서 부터 사건 사고가 많았었다.</p><p>4살때 ....나는 길을 건너다 넘어졌고 택시가 내 머리위로 한바퀴  지나간일...</p><p>              나는 사흘만에 깨어났다....희안한 것은 나는 아무 상처도 없었다는 것이다.</p><p>10살때 쯤... 오빠가 3층 높이의 낭떠러지에서 밀어서 떨어졌다.</p><p>              오빠는 평소처럼 장난을 친것이다.....낭떠러지 앞에서</p><p>                 ...나는 너무 가벼웠고 밀었다 잡았다 하던 그손이 미끄러지듯 못잡게 된것이었다.</p><p>              나는 떨어지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지금 생각하면 성령님이 내 속에서 말씀하신 것이다.</p><p>              '내려가서 똑바로 서야지!' ...나의 생각</p><p>              나는 낭더러지 밑으로 떨어졌고 똑바로 섰다...</p><p>              마치 체조 선수가 착지를 하듯이...</p><p>             몇해전에 그것을 지켜봤던 언니, 오빠, 내 동생의 한말이 생각난다...</p><p>              "아! 오빠는 오늘 엄마한테 맞아 죽겠구나! " 라고 일제히 생각했다고 한다...</p><p>   18살에 교통사고가 났다.</p><p>            교회를 가던중 마주오는 차가 나를 치었다...그차는 시속85를 달렸다고 우리에게 말했다...</p><p>            굉장히 멀리 있었는데....금방와서 나를 쳤다...나는 뿡~~ 떳다...</p><p>            갑자기 내머리속에서 "오른쪽으로 떨어져야지!"~라는 소리를 들었다.</p><p>            그리고 나는 몸을 돌려 오른 쪽으로 떨어졋다.</p><p>            나는 병원에 옮겨졌고...혈압이 20~40이엇다....</p><p>            맥도 잡히지 않았었다...의사들은 내가 죽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p><p>            그러나 나는 살아있고...별다른 찰과상은 없었다.</p><p>            병원에 2달정도 입원해 있었다....</p><p> </p><p>이러한 사고는 계속되었다....2~3년마다 거의 교통 사고,...외의 또 사고...사고...</p><p>그리고 운전을 하고나서도 거의 매 해 사고가 났었다.</p><p>미국에 오기 전 해에도 ...사고가 있었다....</p><p> </p><p>그러나 나는 아. 무. 렇.지. 않았다...</p><p>나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아무리 많은 사고가 있어도 멀쩡 하였다....</p><p> </p><p>악한 영은 나를 물에도 집어넣고, 불에도 집어넣고...떨어뜨려 죽여보려고도 하고.....</p><p>엄청 죽이려고 하였구나....이것을 끊어 내 버려야 하는 구나!</p><p>끊고, 자르고, 파쇠하고,......악한영 너! 꺼져! 안속아!....절대 다시 돌아오지마!</p><p> </p><p>하나님의 예수님의 성령님의 귀한딸, 귀한 신부, 귀한 자녀이기에...</p><p>악한영은 나를 절대로 해하지 못하는 구나!</p><p> </p><p>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옷입고, 전신갑주로 중무장한 나이기에</p><p> </p><p>아무리 도전해도 그들은 나를 어쩌지 못하는 구나!</p><p> </p><p>오늘도 다시 나의 아빠 하나님, 나의 신랑 예수님 ,나와 함께 사시는 성령님께</p><p>싸랑,싸랑,찐 싸랑을 보내며.</p><p>늘 감사하면서 오늘도 주님이 쓰신 나의 생명책에 Yes! 하며</p><p>감사를 드립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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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볍고 질긴 새 전신갑주 입혀주셔서 감사해요
악한영들이 떠난 빈 자리를 ..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귀한 딸을 하나님 아빠는 ...불에서도 물에서 거~~뜬히 거져내주셨네요
눈동자 같이 지키신다는 것을 우리로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둥이
찐~ 찐~ 사랑둥이~
찌~~~ㅇ~~~ㄴ 사랑둥이
"너" 만 보여!!
머리 쓰다듬으며~
이뻐라 해 주시는 신랑 예수님의 찐~ 사랑을 보내요~~
당신은 택함 받은 자~~~~~
아버지에게 꼭 필요한 자~~~~~
사단무리가
아무리 끊어 놓으려 해도~~~~~~~
천군천사 무리지어
평생을 지켜주게 하셨네요~~~~
지금 이시간
성령의 검으로
사단무리의 모든 저주와 책략들을
끊고 자르고 다~~~~태우노라~~!!!!
이제부터는
하늘 애비 놀라지 않게~~~
발 쭈욱~~뻗고 주무시게~~~
고만 놀래켜드리자구용~~~~~ㅎ
이쁜이~~~
러뷰 쪽~~~~~^^
맞아요~~
축사를 받고 나면 영이 열려
이전에 있던 일이 영적으로 알아지네요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자매님을 보호하사
오늘에 이르게 하셨으니
악한 영의 정체를 알고 더 잘 대적하여 몰아내니
사랑의 전신갑주 오늘도 든든히 입어요
오늘까지 살아주어 고마워요~!!!!
죠앤, ㅣ그렇게 어렸을때부터 악한놈이 믿을수 없을만큼 공격했으나 우리 아버지, 사랑사랑사랑하는 죠앤을 성령과 은혜 보자기로 싸주셨네요.
은혜, 은혜, 모든것이 은혜였어요...이제는 아무것도, 어떤 사탄도 ㅣ우리 죠앤을 건들수 없으니... 감사, 감사 감사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