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한 일이 없는 데도..
온 몸이 노곤합니다...
섭 시간이 왜이리 졸린지....아흉...
지은이두 후기....써야져..
어제로 돌아가볼까여?>??
쿠힛,,...
일요일 아침....
동희 언냐(닉넴:샐리)랑 연락이 안되서리..
(카세트 제꺼 못가지고 가게 되서염..)
언냐한테 연락을 계속 취하다가..
결국 연락되서..(그전에 무쟈게 애가 타던....상황..)
언냐랑 신대방 역에서 만나서 카세트를 받아왔었죠,,
덕분에 당일 안내도 못하고..
카세트를 들고 쭐래쭐래 암사역으로 갔습니다..
8호선은 성남에 친구 만나러 간 일 이후...첨이네염...
정말 깨끗합니다...
도착해서 제일 먼저 만난 건 성필 오빠 (CIA)
안내라는 이름표를 달고 서 계시더라구요..
죄송했습니다...
좀 있으니 길미언냐랑 민호 선생님(MIN)이 오시더군요,,...
신정애 언냐 (CHRIS)랑 혜정이랑(복길이)
함께 운동장으루 향했습니다..
가니 마침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구요..
함께 사진 찍고
배구 - 족구 - 피구 - 발야구 - 2인3각 / 줄다리기 - 축구 - 릴레이
또 뭐가 있었더라..
생각 안나네염...--;
암튼...
불패의 멋진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배구 빼고는 다... 이겼져...
정말...
릴레이때.... 동희언냐의 역전....상황은...
숨이 막힐 것 같았어염..
정말,.... 잘 뛰는 동희 언냐..
14초를 뛰신 적도 있으셨데염......(나두 그렇게 뛰고 싶다...)
정말 멋지네염...(어디서나...운동장에서나 노래방에서나 그녀는
무쟈게 멋졌당...)
응원....열심히 준비하더니..
복장부터 헤어스턀....그리고.... 안무..
변고운을 위시한 응원단...
주황색 티가..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멋졌어염...
글구...
주황색 티를 입고... 언제나처럼 불패의 의미에 위대함이란 의미를
더해주시는 우리 따거.....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힘을 주시는....
특히나 따로 불패를 위한 상품을 준비하신 세심한 우리 따지에...
누님....언냐... 임덕 언냐..
두분... 친구인 줄은 모르고...
친한 사이인 것만 알고 있었어염..
누님....저 사탕 안 주시고 가셨져..
잘 가지구 계시다가.. 저 꼬옥 주셔야 해요...
임덕 언냐..
화장실 다녀오믄서... 그나마... 좀 이야기 해봤는 데..
이런 기회 많이 주실꺼져..
두분.. 앞으루 잘 부탁드려여ㅣ...
전체 MVP를 거머쥐신... 정말 어떤 것에서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규희 언냐...
전날... 다치셨는 데도 빠지지 않고 함께 해준... 우리
귀여운 정애 언냐...
언냐가 언냐 애기 (언냐의 몇일전 군 입대한 친동생..) 이야기하면서
눈물이 고일 때... 가슴아프더라...
피구....에서 맹활약하시던.... 길미 언냐..
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늦게 헤어졌다는 데....
화이트 보드 무거우셨을 텐데..잘 가지고 가셨는 지..
응원....혹시 해본 거 아닐까 생각하게 한... 리노오빠..
파도타기...
언제나... 울 불패엔 오빠가 있다..
도성오빠(또치 라오스) ... 불패의 처음부터... 영원까지..
오케바뤼???
음악 시디랑 테잎이랑 준비해온 착한 시우밍....^^
열심히 발야구....뛰던... 효열이...
얼굴이 빠알갛게 ... 열심히 임했던 문희 언냐...
다리가 아파도.. 불패로서 함께 해준 울 싸랑스런 재연이..
어제 미안해... 널 두고... 술을 택한...나를....--;
덕분에 어제 새 볼펜 잊어먹었당...
늦게라도 와서 힘이 되어주신... 윈씨우메이 언냐..
언냐...아프지 마여..
공식 커플.. 고운양과 선영양...
쿠힛....
고운이는 넘 수고 많았다... 특히 의상까지... 넘.. 멋졌다..
불패의 영원한 치어리더... 고운양... 앞으루두.. 잘 .....해주..
선영... 체육대회에 모든 신경을 쓰고 잇는 다른 사람에 비해
공금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또 다른 신경을 써야했던... 선영이..
어제 너 노래하는 거 보니깐.. 넘 듣기 좋드라..
니... 연습하나??? 쿠힛.....(선영언냐가 나한테 하신 말씀이시당...)
어제 정말 수고 많았다...
막내..규영이..
불패에 뛰어들어... 어떠한 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참여하는..
울 귀여분 막내.... 자네.... 열심히 해서... 자네 꿈을 이루게..
혹시... 같은 종의 직업을 갖게 되거들랑... 잘 해봅세나...
열심히 하는 모습... 넘 부럽당..
오랜만에 얼굴 보여주신
연아 언냐... 신영언냐...
멋지게 참여하시는 모습... 정말 부러웠어여...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해 아쉽네요...--;
어제.. 손놀림부터...다르다 했으..
윤선영언냐...언냐를 사부로 모시고...쿠하하..
저...춤 추는 거 좋아하는 데염... 출 수 있는 데가 없어서
노래방에서 ... 이런 짓 많이 해염...--;
쿠힛... 어제 늦게 귀가 하셨을 텐데 오늘 출근 잘 하셨는 지...
복길이...
나 삐졌당...
해바라기..
어제 수고 많았고...
너의 목소리에... 몇몇...남성들이... 넋이 나갔당...
조심해....쿠히히히..
오늘 학교엔... 잘 갔지???
성필 오빠,...
언제나 감사해염... 받는 만큼... 제가... 잘 못해드리는 데..
전에 생각해보니깐.. 신경 써주신 부분이 무쟈게 많더라구여..
프린트 화일.. 테잎덜...
저번에 밥 한번 산다고 했었는 데... 못지키고..
아휴... 죄송해염..--;
조금씩 갚져...모..... 지금 밥 살... 여력이 못되어서리...
불쌍타 지은..
항상 감사해 하고 있어염...
늦게 오셨지만...
곽혁 선생님....
노래방에서... 선생님에 대한... 첫인상이 마구마구 깨지더라구요..
쿠힛....
근데.. 어쩌져.... 막 혼나겠당..
스터디때 노래방 상황이 생각나믄... 주체 못할 것 같은 디..
불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맞다... 곽혁 라오스도 불패이신데.... 죄송해염...
항상 미소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민호선생님..
힘드신 것도 많을 테고.... 참기 힘든 것도 많을 텐데..
시종일관... 미소로....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시는 모습..
존경스러워염...
오랜만에 가지는 한가로움 잘 즐기세염...
창진.,..오빠..
오빠...불패가 되셔서 함께 뛰신 거... 넘 보기 좋았구염...
어제... 잘 들어가셨는 지...
불패에서.... 가지게 된... 인상 들..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음 좋겠구염..
헤헤... 중국어를 열심히 해야져???
화팅...
잊은 사람 없나???
지금 정신이 없어서....
있다면.... 안되는 데.... 정말 안돼...
나 할 말 많은 데....
아 맞다.. 오빠들...
죄송해염...
제가염..... 좀 여자들보다 남자들 접수가 좀 느리거든요.,,,
그래서리.... 지금.....생각 안 나여..
에구.,,,, 이런 상황.... 처음이야..
이름 잘 외우는 뎅....
그동안 언냐들만 왓었낭??
정말 죄송하구염...
불패에서 불패로서... 함께 해주신 것...
그리구..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는 것...
모두에 대해 감사해여...
쿠힛..
어제... 거의 막차를 타고 집에 귀가를 해서리..
집에 내릴 때... 오늘이데염...
12시 넘어서 귀가..
지은이... 버스기사 아저씨한테 우렁찬 목소리로..
"아저씨 수고하세염...."
버스기사 아저씨가..."네"하고 넘 시원하게 답해주셔서리..
기분 좋게 내렸는 뎅...
허걱... 중요한 볼펜이 사라졌당....--;
버스 기다릴 때 있었는 데....흑흑흑...
탈 때???
암튼 간에.. 집에 들어가서... 닦구 잤지염...
어제 먼지가 많긴 햇었나봐여...
눈....... 이상하구염....
몸... 이... 졸리고.. 상태가 별루...
참... 정남이 추석 지나고 온다고 했어염...
정남아... 너오면 언제나 환영인지 알지???
빨랑 와라.....
횡설수설.....
어디 들어가서 잤음 좋겠구만...
그냥 몇일...
모두 수고 많이 하셨구여...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생각...들 어제 많이 하셨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누구보다도... 우리가 불패라는 것 잊지 말았음 해여..
에구... 쓸데없는 말도 많고... 죄송함다..
제 동생처럼.. 깜찍하게 쓰는 건.... 도무지 안되서리...
다들... 멋지더라구여...
어제는 따거의 생신이기도 했는 데...
정말 죄송했어요..
아랫사람이...되어가지고...--;
따거... 어제...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져???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S 심각한 보태기
어제...어느 분이.아주 당연한 것처럼.. 저보고 생신을 왜 미리
체크하지 못했냐는 물음에... 아랫사람으로서 죄송해서... 미쳐
못했다고 했지만..
황당했습니다..--; 저... 생일 담당 아니거든여,...
제가 챙겨드린 생일은... 다... 지나가다 들은 거..
어쩌다 알게 된 거... 챙겨드린 건데.... 다들... 제가 하는 건
일상처럼 느끼는 게 무척 서운합니다..
이러니.. 제가 축하하는 것도 그냥 하나보다 하는 ............
답글 달아드릴 때...
저보고 답글 담당을 하라고 했던 상황이 오버랩 되네여...
당연이라는 중압감....
제 시간에 대한... 타인이 쉽게 여김에 대해서는.. 이미 포기했구염..
당연이라는 중압감은.. 아직... ...
제가 너무 어려서 드는 생각인가요??
압니다.. 바쁘신 것을 ...모르는 바 아닙니다..
자신의 글에... 리플 달리지 않음을 아쉬워하고..
무심하다고 여기면서..
자기도.... 다른 사람의 글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이건... 조금.. 바뀌어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은 주고 받는 거잖아요??? 물론 표현의 차이가 있지만은...
넘 심각하고 왜곡되게 생각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새,.... 여러면에서 좀 힘들거든요...
그래서... 감정 조절도... 더 안되는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스스로 더 관조하고 수양해야 하는 데......--;
이 글 쓴 거... 아마 또 후회할 겁니다..
후회할 것을 알면서.. 하고 있는...
자신의 무덤을 파는 일인데도......참...왜 이런 것에
미련을 못 버릴까요??
자신의 허울도 모르면서 떠든 지은이었습니다..
곽혁라오스가 말씀하신 것처럼... 거울 보면서.. 기분 좋아질 수
있게 노력해야겠네염..
"어이구..이쁜아...~~~!!"
될까염??? 쿠핫
카페 게시글
비상중국어 노량진 ──
불패 인사동과 체육대회 갖다.....후기...
l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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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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