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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센터는 정부로부터 앞으로 10년간 5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이산화탄소와 물을 태양광을 이용해 메탄올 등 액체연료로 전환하는 인공광합성 기술을 미국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와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서강대는 이를 위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3천300㎡)의 센터가 들어설 부지를 마련하고 조만간 착공한다.
인공광합성 기술이 개발되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다시 연료로 전환할 수 있어 온난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대학 측은 전했다.
kong79@yna.co.kr
첫댓글 대한민국 정부 지원 대학 프로젝트 최대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