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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박도사 간명지..갑일 사월
대원명리학 추천 0 조회 516 23.10.16 12: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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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6 12:32

    첫댓글 박도사가 손님에게 차자를 양자를 보내라고 주문한 것인가요

  • 작성자 23.10.16 12:33

    그것은 아닌 것 같아요

  • 23.10.16 12:50

    @대원명리학 음~~
    네 양자로 가는 이유는 알 것도 같아요
    사중의 경금이 장자이고 시지의 신중 경금이 차자에 해당할 겁니다
    그런데 사신형이고 술미형살인데 또 재생살이므로 이 둘이 만나면 아버지에게 해롭겠죠

    의식이 충분한데 양자로 가는 이유는 개운 때문일겁니다

  • 작성자 23.10.16 13:41

    @갑진 형님집에 자식이 없어서 양자로 보내는 것으로 봅니다

  • 23.10.16 13:57

    @대원명리학 예전엔 그런 일도 많았는데 최근에도 그런 일이 발생하네요
    결과적으로 차자가 떨어져 기러기 가족이 되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만
    이런 배려와 양보가 실제로 본인 의 사신형과 재생살을 막아준다는 점은 몰랐을 겁니다
    양자로 떠나는 차자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기쁘진 않았을 것 같은데...

  • 작성자 23.10.16 12:36

    일간별..월에 따라
    사주를 간략하게 적어서 분류한 간명지를 워드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 23.10.16 13:59

    장자가 신해생의 장녀네요 그럼 여자인데
    차자가 장남이 아닌가요
    장남을 양자로 보낼 수 있을까요?

  • 작성자 23.10.16 16:32

    아들이 2명입니다

  • 작성자 23.10.16 16:53

    부인을 병술년생을 만나는데
    경술년에 결혼하는 것을 보면

    기유년에 술생의 인연이 나타났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개띠와 결혼할 인연은
    유년 술년에
    그 배우자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 23.10.16 17:29

    사실 가족띠만 제대로 알아도 철학관 밥은 먹고 살지요.
    그만큼 어렵고 난해한 것 중에 하나가 띠궁합인데,
    전에 47가지 부부띠궁합하고 월령도에 나오는 띠배성합하고,
    이것저것 조합하면 대략 80-100가지 정도로 인연법을 구성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띠궁합에서 쉬운건 아주 쉬운데 ,
    띠를 알고도 왜 이 띠지 하는 배성이 너무 많아요.

  • 23.10.16 17:32

    여기서 힌트를 얻는다면 배성법에서 나오지 않는
    부부띠의 경우 결혼후 45세 이후 또는 더 빨리
    부부간에 사이가 멀어지거나 만나면 안되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배성합에서 벗어나면 이 커플이나 부부는
    해로하기가 어렵다고 보기도 합니다.

  • 작성자 23.10.16 17:43

    @천문동 좋은 의견입니다

  • 23.10.16 23:32

    https://youtube.com/shorts/F0oFyUm5Ei0?si=tjhICTEdxuURKROX

    위태로운 동거- 사신형합
    -떨어져 지내는 것이 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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