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 2개의 공석 ... 샤멧 부상 --＞ 웨이브 이후 슈터를 구하고 있는 닉스

[ΕΜΙΝΕΜ]

* Source : Daily Knicks 

닉스 팀에 남은 2개의 빈 자리 중 하나를 꿰찰 것으로

보였던 랜드리 샤멧이 프리시즌 중 어깨 탈골 부상을 

당했고, 닉스는 샤멧을 웨이브했습니다. 

만약 샤멧이 수술없이 재활만으로 복귀할 수 있다면

슈팅 재원이 필요한 닉스가 다시 재계약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닉스는 2개의 로스터 자리를 채워야 하고, 루키인

아리엘 후크포르티와는 투웨이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정규계약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임) 

ESPN NBA 인사이드의 Shams는 닉스가 FA로 

맷 라이언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7세의 라이언은 지난 시즌 펠리컨스에서 28경기를

뛰며 5.4 PPG, 1.4 RPG, 45.1%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커리어 3점 성공률은 41.14%) 

닉스는 향후 랜드리 샤멧을 다시 베테랑 미니멈으로

영입할 가능성까지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라이언을 

베테랑 미니멈으로 영입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루키 - 후크포르티와의 투웨이 계약을 정규계약으로

전환하고, FA - 맷 라이언을 투웨이 계약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규계약 선수를 14명 미만으로 보유할 수 있는 

기간이 14일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뉴욕 닉스는

11월5일까지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해야 합니다. 

티보듀 코치는 샤멧의 영향력에 대해 극찬했고,

디빈첸조가 빠진 자리를 메꿔줄 것이라 기대했지만, 

어깨 부상을 당해 웨이브 되었습니다. 

어깨 부상은 까다롭기 때문에, 랜드리 샤멧의 

부상 복귀 여부에 대해 확신할 수 없습니다. 

마일스 맥브라이드가 개막전에서 좋은 슛팅감을

보여줬지만, 닉스는 더 많은 슈팅 재원이 필요합니다. 

닉스가 공석을 어떻게 메울 지, 

루키 선수를 정규계약으로 전환하고, 맷 라이언을

투웨이 계약으로 영입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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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스와의 개막전 ugly loss는 잊어 버리고, 

언능 쏠쏠한 슈터 구해야겠습니다. 

(디빈첸조의 빈 자리가 .... ;;;; ) 

[E.Fournier]

에반포니에 정도 슈터가 있어도 안썼는데 뭘자꾸 슈터를 구해싸.. 걍해라 닉스야~

[ΕΜΙΝΕΜ]

정말 포니에는 징하게 안 쓰기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