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후덕한 주인 사장님!당뇨에 좋은 뽕나무 잘라가라며포대자루에 가득 주시네요~냉커피에 친절매너 맛 톡톡히 느끼며달랑 자리세 3만원~물이 좋아 떠나오기 싫어싫어!!오래된 소나무 그늘아래모기도 없는 솔잎위에 자리를 펴고시원한 하룻밤 보냈어요~😄😁😉
첫댓글 우리네 인심인데.훈훈한 정을 느낍니다 지역이 어딘가요?저도 가보고싶네요
요즘 날이 더워 잠도 안오고아침일찍 출발이 좋았어요~*^^*
8월쯤 가셔요~~솔밭쉼터 내비치면 강원도 인제 미산리 라고 나올거에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리네 인심인데.훈훈한 정을 느낍니다
지역이 어딘가요?
저도 가보고싶네요
요즘 날이 더워 잠도 안오고
아침일찍 출발이 좋았어요~*^^*
8월쯤 가셔요~~
솔밭쉼터 내비치면 강원도 인제 미산리 라고 나올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