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이 자매는 주님을 보았는데, 무엇을 받으려는 것 처럼 손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전날에는 이란의 대통령을 보았는데, 검은 옷에 검은 터번을 쓰고 있었고, 미사일이나 핵을 덮고 있던 검은 천을 벗기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란이 음속 보다 15 배나 빠른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Fattah" 의 개발에 성공하였고, 1,400Km 를 날을 수 있으며,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방어 체제에도 침투 할 수 있는가 하면, 이스라엘에 도달하기 까지 400초(6분 40초) 밖에 안걸린다는 것으로서, 이란의 대통령이 검은 옷을 입고 검은 터번을 쓴 모습으로 나타나 이를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정확한 Vision 의 성취라고 본다면서, 그렇다면 주님이 무엇을 받으려는 것 처럼 손을 벌리고 계셨던 모습은 신부를 맞는 형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의 글에서 "너희는 얼마나 가까운 줄 아느냐? 내가 간다" 라고 받은 형제의 메시지를 전해드렸는데, 6일 전쟁이 끝났던 6/10일 까지 터질 수도 있음으로 잘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