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인목(寅木) 정관(正官)이 인사신(寅巳申)삼형이 되어 있는데 경인(庚寅)은 개두(蓋頭)의 상(像)입니다. 이렇게 되면 정관(正官)이 상당히 불리한 입장인데 정관이 삼형(三刑)에 걸려 있다는 말은 관재(官災)소송(訴訟)에 노출(露出)이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경우는 자신이 교도관(敎導官), 법원(法院), 행정처(行政處)의 근무자가 되어 소송(訴訟)을 관리하는 주체(主體)가 되거나 아니면 범죄자(犯罪者)가 되어 감금(監禁)당하는 인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것을 파악하는 방법이 성격(成格)과 패격(敗格)입니다. 곧 성격(成格)이면 상격(上格)이니 소송(訴訟)을 관리하는 주체(主體)가 되는 것이고 패격(敗格)이면 하격(下格)이니 전과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계(癸)대운에 흑운차일(黑雲遮日)의 상(像)으로 병화(丙火)를 극(剋)하니 병화(丙火)는 경금(庚金)과 신금(申金)을 제압하지 못하고 정화(丁火)는 묘목(卯木) 칠살을 살인상생(殺印相生)하는 일이 시급(時急)하니 멀어서 도울 수가 없으며 사화(巳火)는 오히려 인사형(寅巳刑)으로 정관을 괴롭히게 됩니다. 따라서 경신년(庚申年)에 개두(蓋頭)의 상(像)이 증가하고 재충(再沖)하는 인신충을 만나기 때문에 그 해에는 인목(寅木) 정관(正官)의 손상(損傷)이 뚜렸합니다.
첫댓글 인목(寅木) 정관(正官)이 인사신(寅巳申)삼형이 되어 있는데 경인(庚寅)은 개두(蓋頭)의 상(像)입니다. 이렇게 되면 정관(正官)이 상당히 불리한 입장인데 정관이 삼형(三刑)에 걸려 있다는 말은 관재(官災)소송(訴訟)에 노출(露出)이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경우는 자신이 교도관(敎導官), 법원(法院), 행정처(行政處)의 근무자가 되어 소송(訴訟)을 관리하는 주체(主體)가 되거나 아니면 범죄자(犯罪者)가 되어 감금(監禁)당하는 인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것을 파악하는 방법이 성격(成格)과 패격(敗格)입니다. 곧 성격(成格)이면 상격(上格)이니 소송(訴訟)을 관리하는 주체(主體)가 되는 것이고 패격(敗格)이면 하격(下格)이니 전과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계(癸)대운에 흑운차일(黑雲遮日)의 상(像)으로 병화(丙火)를 극(剋)하니 병화(丙火)는 경금(庚金)과 신금(申金)을 제압하지 못하고 정화(丁火)는 묘목(卯木) 칠살을 살인상생(殺印相生)하는 일이 시급(時急)하니 멀어서 도울 수가 없으며 사화(巳火)는 오히려 인사형(寅巳刑)으로 정관을 괴롭히게 됩니다. 따라서 경신년(庚申年)에 개두(蓋頭)의 상(像)이 증가하고 재충(再沖)하는 인신충을 만나기 때문에 그 해에는 인목(寅木) 정관(正官)의 손상(損傷)이 뚜렸합니다.
형충의 申寅는 욕패사지이고 상관생지에 인수태강으로 己巳는
독선으로 제어가 안되며 직장생활 오래갖지 못하고 늘 생활권은
위험한(모험적인)것중 투기도박을 좋아하며 이익을 보면 잔치
손해를 보면 앙갚음을 하는 기질이다
癸巳/庚申 구속
재극인에 癸巳태지에 망신 겁살형이 들면 죽음물상인데 상관생재
형충이니 재물형액이니 구속될 수밖에....
학창시절 임진대운부터 최악의 운으로 흘렀네요,
임진대운에 재성 임수가 투하고 신진 재성국으로
병,정 인수를 극하면,
상관 경금이 살아나 인목 정관을 극하니 상관견관에 걸리고,
원국은 년월지 인신충을 월일지 인사형으로 풀어,
정관 인목이 온전하나,
임진대운 신진수국으로 년지를 회국하면,
인사형이 성립하여 정관 인목이 형당하지죠.
그러니 감방갔을 것이고,
계사대운 역시 계수 재성이 인수를 극하니,
경금 상관이 살아나 상관견관되고,
경신년에 상관이 움직이니 감방가는 것입니다..
운을 잘 살펴보세요...
사주가 삼형살 패격인데다가 대세운 모두가 또 寅巳申운이니 어쩌겠습니까.
다른 이유가 있나요.
전과 100범도 모자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