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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후기 벤쿠버 탱고쁘락 9. 마지막 탱고, Mañana zarpa un barco
올리바(떴다126) 추천 0 조회 234 24.05.03 11: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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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내일 배가 떠나간다….. 센스 만점의 쌤이네요!!! 평안하고 건강한 귀국길 되시기를요!

  • 작성자 24.05.03 22:35

    너무 좋은 쌤이자 밀롱게로죠. 리더로서 가장 편안하고, 팔로워의 자부심을 뽐뿌질 해준 분이죠. 감사해요 파블로님.

  • 24.05.03 11:44

    간간히 올라오는 글 읽어며 간접적으로 벤쿠버를 경험하며 즐거웠어요 😁😄
    조심히 오세요
    슈즈 하나만 있으면 누구랑도 친구가 되고
    어느곳에서도 꿈같은 시간을 보낼수 있다니 탱고는 매력적인거 같아요 💕

  • 작성자 24.05.03 22:38

    탱고 배우길 잘한것 같아요. 스칼렛 닉 좋은데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가 연상되요. 실은 제 외국어 이름이 비비안이죠.^^

  • 24.05.03 11:46

    올리바님~ 소개해 주신 곡을 듣고 올리바님의 마지막 탱고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울컥해 지네요..그곳에서의 탱고는 새로운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인연 그리고 좋은 추억을 선사하것 같아요🥰🥰🥰

    마무리하는 한주 잘 정리하시고 건강하게 곧 보아요~~~~~~😍😍😍

  • 작성자 24.05.03 22:42

    그쵸. 탱고음악 들어도 이곡이 그곡같고 구분이 잘 안되는데, msñana zarpa un barco는 못잊을것 같아요. 벤쿠버 탱고 나라도 기억하기 위해 포스팅 했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줘서 나도 기뻤어요. 못다푼 썰 많지만 이건 서울가서 하도록해요. 그동안 관심가져줘서 고마워요^^

  • 24.05.03 19:57

    올리바님의 밴쿠버 탱고이야기 함께 공유해서~ 좋았네요!^^! 무사히 귀국하셔서~쏠땅에서 얼굴뵈어요*^^*

  • 작성자 24.05.03 22:46

    이쁜 크리스타까지 ㅋㅋㅋ 128기는 매력적인 라들을 많은건데 ㅠㅠ 128기로 가신대서 많이 서운했답니다. 솔땅에서 만나면 꼭 인사해요.

  • 24.05.03 23:45

    @올리바(떴다126) 네^^~ 쏠땅에서 곧 인사해요🥰 128기 동생과 함께라..^^ㅎ 올리바님의 탱고도 응원합니다!*^^*

  • 24.05.04 19:00

    올리바님이 들려주는 벤쿠버 탱고 이야기도 이제 마지막이네요~~~탱고로 이어진 따뜻한 이야기 너무 좋았어요. 못다한 이야기는 솔땅에서 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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