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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박도사 간명지..갑일..유월..갑자일주
대원명리학 추천 0 조회 279 23.10.18 10:5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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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8 11:08

    첫댓글 같은 사주가 있어요. 본인은 평생 횟집 주방장과 횟집 식당을 경영했지만 지금은 무직입니다.
    처는 남편과 횟집을 함께 했고 지금은 처는 병신년생입니다.
    지금은 두분 모두 무직입니다.
    자녀에 대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두분이 사세요.

  • 작성자 23.10.18 11:39

    동일 사주에 다른 인생이군요

    이분은 바람은 없었는가요??

  • 23.10.18 15:52

    @대원명리학 바람은 모릅니다.

  • 작성자 23.10.18 20:24

    @딱따구리 지금은 처가 병신년생..
    그러면 위 남자분이 재혼을 하신 것인지요?

  • 23.10.19 09:51

    @대원명리학 전혀 아닙니다.

  • 23.10.18 11:36

    원국에 정관 유금의 설기가 심한데,
    자녀를 가질 시기인 임자 계축운에,
    관설을 가중하니 자녀를 가질 수 없었군요.

    을축년에 겁재가 투하여 재성을 극하고,
    축진파와 축술형이 겹치니 이혼을 하고,
    자축합으로 배우자궁에 정재가 합을 하니,
    재혼하게 되는군요.

  • 23.10.18 13:29

    천간은 갑기합(甲己合)으로 일간의 득재(得財)의 상(像)이니 일간은 유리한 고지(高地)를 선정(先定)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시간의 갑목(甲木) 비견(比肩)이 내 정재(正財)를 빼앗으려고 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기토(己土) 정재(正財)가 분재(分財)의 상(像)에 걸려 있다는 말이 됩니다. 즉 갑목이라는 두 사람의 경쟁으로 인해 기토(己土) 정재(正財)가 쪼깨질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기토(己土)정재의 발원지는 두 곳인데 하나는 년지 진토(辰土)편재이고 다른 한 곳은 시지(時支) 술토(戌土) 편재(偏財)에서 기원(起源) 합니다. 그런데 진유합거(辰酉合去)는 묶인다는 뜻이 있으므로 이것은 내가 잠시 소유하다가 멀어져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로 비견 갑목의 분탈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진유합(辰酉合)으로 단절이 된 까닭에 나와 본처(本妻)는 이별할 수 있습니다. 그런 연후에 시지(時支) 술토(戌土)에서 발원하는 새 기토(己土)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분재(分財)의 상(像)에 걸려 있으므로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분재(分財)의 상(像)을 가진 남자는 이를 해소하는 직업을 추천받아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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