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뚝섬에서 집에 갈려고
입구 공사중이라 옆에 새로 뚤린 길로 가는데
씨비알400과 에이티에스 가 스더니 지나가는 아저씨와 시비가 붓는데
아무리 지나가는데 손지겁한다고 아버지 뻘돼는 사람을 그렇게 떄립니까?
한분이 말리는거 가튼데 친구가 떄린다고 가치 떄립니까?
인간적으로 개념이 있는지? 얼굴을 떄려서 사람이 쓰러졋는데 거기에다 얼굴을 발로 차고
멋져보입니까? 막 강해보여여? 중학교떄 하던짓가튼데 말입니다 나이값좀 하세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나이 좃도 어린 중삐리한테 맞앗다고 .. 그 아저씨 봣습니까
피까지 흘리고 정신못차리고 차마 말릴려고 뭐하 할라다 싸움커질꺼 가타서 말았습니다
그냥 지나가면 아무일 없던일인데.. 그러니 당신가튼 사람이 폭주족이라는 소리 듣습니다
폭주족은 사람은 안떄리는데. 당신들은 그거보다 더 못한 사람들이네요 아마 바메 회원이면
이글을 보시고 반성하세요 !!
쫌 자세히좀 읽고 리플 다세요 신고안하고 모했냐고요? 옆에분이 번호판보고 신고했다고쓰여져있지않습니다 왜 자기 의견만 그렇게 당당히 내놓으세요 그리고 생명의 위협? 사람 걷는속도라고 쓰여져있죠? 안보여요? 생명의 위협 이런건 모에요 도대체
그리고 왜 남의 입장만 보고 말씀들 하세요? 자기 입장 되어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님들이 나이 60정도 드시고 잘못은 햇다하지만 아들뻘만한놈들한테 그렇게 얼굴 발로 짓밟혔다고 생각해보시고요 님들 아버지가 그렇게 당하셨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때린 세기 바로 잡아다 죽이죠 아시겟어요? 자기 입장이 되어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도대체가... 차 얘기가 왜나오는겁니까? 글을 좀 자세히 정독을 하세요.. 지금 상황이 차로 밀어 붙인 생명에 위험을 느꼈을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다지 위협적인것도 아닌데 폭력이 벌어졌다는게 글의 요점 아닌가요 어째서 전혀 다른상황의 예를 들면서 얘기를 하고있는겁니까? 전 비폭력주의자가 아니고 폭력주의자이지만 저건 좀 아니라고 보이는데.. 답글 다신분들은 그게 아닌가봅니다? F3님도 답글다셨듯이 글쓴이도 모르는 문제를 잘 아시는듯이 답하셨군요? 보아하니 때린사람이 학생같은데 어린학생들이 술 마셧을꺼란 생각은 해보셨나요? 어째 맞은분쪽 생각만 안좋은쪽으로 하시는지요?
열받으면 아이디 적어놨다가 뚝섬에 현수막 거세요... 바이크 탄사람한테 맞은분 제가 누가 때린지 압니다 하구요 ㅋㅋㅋㅋ
이런... 아저씨가 차를 운전하던게 아니었군요 그냥 걸어서 지나가던 아저씨... 그렇담 얘기가 좀 다르죠 저는 차운전자랑 시비가 붙은걸로 알았습니다 하도 그런글이 많고 저 자신도 수없이 겪은 일이라서 말이죠 오해햇습니다 죄송합니다 ^^
하지만요 나이들었다는것 분명 존중해야 할 일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나이들었다는게 벼슬은 아닙니다 나이든 사람도 어린사람에게 대해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와 도리라는것이 있고요 하물며 제가 오해햇었지만 상대의 안전이 걸린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고 일부러 가해놓고 내가 잘했다하는건 정말 틀린거죠 전 그런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