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60대는 더 이상 노인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신체적으로 건강한 70~80대 노인들이 늘어
나고 있는 현실은 우리 사회의 성에 대한 시각과 관념을 변화시키고 있다.
노화가 진행되더라도 성본능은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이를 인정하고 로맨스를 즐기는 것이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성욕은 인간의 본능이며, 나이가 들어도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성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은 정신적, 육체적
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뜻한다. 이는 노인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다.
전문의들은 성기능이 건강의 척도라고 주장한다. 성기능 문제는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의 전조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적당한 성생활은 건강에 유익하며 노인의 성을 폄하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편견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은 성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에 직면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노인은 여성도 남성도
아닌 무성(無性)이다”라는 통념은 노인들의 자연스러운 욕구를 억압하고 고립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때문에 폐경 이후 여성의 신체 변화로 인해 성적 갈등을 겪는 노부부가 증가하고 있으며 가부장적인 문화가
강했던 가정일수록 이러한 문제해결에 소극적이다.
특히 홀로된 노인들은 재혼이나 이성 교제의 기회를 얻지 못해 성적으로 억압받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노인의
재혼이나 연애를 마땅찮게 여기는 자녀들의 태도는 노인의 행복 추구권을 침해하는 행위다.
우리는 흔히 노인에게 성욕은 이미 사라진 '과거의 영광’으로 여기며, 노부부가 함께 있어도 불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성을 불결하게 여기거나 생식의 목적으로만 생각하는 사회의 문화적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리는 노년의 성 문제를 더 이상 숨기거나 외면할 수 없는 100세시대를 맞고 있다. 성욕은 인간의 본능이며 살아
있다는 증거다.
노년의 성 문제는 이제 밝은 곳으로 나와 자유롭게 논의될 때가 되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이자 노년의 건강 및 행복 추구권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참고서적: 성은 늙지않는다 / 임춘식 한남대학교 명예교수 >
첫댓글 Gloria / Laura Branigan
Gloria는 1982년 발매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로라 브래니건 (Laura Branigan)의 데뷔 앨범 'Branigan'
수록곡이다. 1983년 그래미상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에 후보로 올랐다.
자유분방한 삶과 사랑을 추구하는 여성을 노래했다. 국내에서는 TV 방송 프로그램의 시그널 음악과 각종 프로그램의
삽입곡으로 널리 쓰이기도 했다. https://youtu.be/nNEb2k_EmMg
PLAY
예전과 달리 요즘은 노년의 성도 많이 얘기하더군요.
^(^
아무래도 나이는 먹어도 운동과 섭생으로 신체적으로는
젊은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천이선생님.
남녀 성욕구가
너무 다르다는겁니다
여자는 가임기 지나고
완경후는 성욕과 멀어도 너무 멀어지고
남자는 눈썹 들어올릴 힘만 있어도 욕구가 살아있으니 그 조율이 어렵지요
노년 연애
여자들 로망과 남자가 너무 달라
서로 합의점 찾기가 어려우니 연애도 어렵지않나 생각드네요
정답입니다.
요즈음 노년의 거시기는 손잡는 것입니다.
뭐
그리 어렵게 생각 하십니까?
@보도본부 안그럴껄요
진도 쫙 빼고 싶을걸요 ㅎ
@정 아
연애한번 못해본 분이
이론에는 연애박사 수준 ~~ ㅎ
@봉 봉 연애 한번 못했다꼬
그 까정 소문 났어유?
발없는 말ㅡ잘도 가네유 ㅋ
맞습니다. 남성과 달리 여성의 경우 10명에 7~8명은
나이가 들면 성욕이 일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분들은 그렇지 않음에도 사회적분위기때문에
표현을 못한다고 합니다.
남녀간의 성적욕구는 분명 다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나간다면 뭔가 해결 책도 나오지 않을까생각됩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대한 마음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정아님
여성의 입장을 용감 하게
앞장서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0대이상의 여성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얘기죠 ㅋㅋ... 옛날얘기
제 친구 부모님은 연세 90을 앞 둔 분들이신데
아직도 한 달에 두어 번 괴성을 질러대시며 번식행위를 하신다고 합니다. 하하
성 능력은, 물론 나이에 영향 크지만 사람의 체질과 건강, 성격, 식습관 등을 통해
천태만상으로 나타난다고 하지요.
난 폐경이라 폐업했어!
그 말은 그 말을 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지요.
성의학을 조금 들여다본 저의 견해로서의 성은 인간의 각기 다른 얼굴이나 성격처럼
일률적이지 못 하다는 것이고,
몇 살이라 어떻다는 결론도 명확한 해답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지요.
체질상 관상학적으로 가장 쉽게 여성의 성적 능력을 볼 때
여성의 성욕이 소멸되지 않는 체질은
눈썹이 아직 살아있는 그 양에 비례해서 욕구를 가늠하기도 합니다.
눈썹은 늙음의 징조일 뿐만 아니라
눈썹은 여성의 음수와도 밀접하다고 합니다.
눈썹에 따라 음모의 양이나 모양이 결정되며
눈썹이 빠지면 음모도 빠진는 것이며 음모가 빠지면 음수도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며
음수가 줄어들면 성욕도 소멸되어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눈썹에 관점을 두고 판단한다면 크게 빗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생김새나 현상은 어떤 전조이거나 이유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마루님,
그렇군요 댓글도 읽어 볼만하구 ㅎㅎ 아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선님.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