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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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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뜨락-道家의 수다방 내 친구...만구~!
해와달♂(水) 추천 0 조회 327 11.06.10 11: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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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0 12:47

    첫댓글 내도 닉을 바꿔야 되남요? 촌시러면 구수하고 더 좋지요...

  • 11.06.10 12:52

    한자시라서 세련돼 보이십니다. 괜찮으세요 ^^;

  • 작성자 11.06.10 13:20

    호곡^^
    글구 보니 "팔"자의 사례도 있는걸 빼먹었네요~ㅋ
    결론을 제대로 못지은거 같은데...
    그런 발음이 어렸을 때는 촌시럽게 느껴지드만...
    나이가 좀 되서 어른이 된 후로는 외려 정감이 가고 크게 될 이름으로 느껴지드라구요.
    저는 이름이 두개인데...어린 시절에 본명이 촌스럽다고 싫었는데...
    대학 때 쯤 부터는 그게 생각이 바뀌드만요^^
    성님...아마 이따 술 따라드릴 기회가 될거 같네요 ~.~

  • 11.06.10 12:53

    40대도 좀 이른거 같구요.. 50대에 들어선 친구가 막 찾아질 거 같습니다 저도. ^^

  • 11.06.10 12:54

    삼순이만 아니면 되~~~~~~~~울딸 별명은 삼순이~~~~~~~~~ㅎㅎ

  • 11.06.10 16:11

    에고고^ 울 횟님 중에 삼식님이 두어분 계신걸로요^^ 당근 닉이시지만~~ 그래도 언제나 정겹다는거^ㅎㅎㅎ

  • 11.06.10 18:14

    ㅋㅋ 내친구 중에 삼숙이가 있는데...이름을 멋지게 바꾼기라..지혼자서...그것도 모르고 병원에 문병가서 가짜이름을 찾으니 있나..없지..
    나중 간신히 찾아가니 이름이 삼숙이! 이해는되지만...<병원 못 오게 한 그마음> 야! 삼숙아...그때 너 너무한거다...ㅋㅋㅋ

  • 11.06.10 18:44

    ㅎㅎㅎㅎ

  • 11.06.11 11:07

    가까운 형님 형수님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해서 문병을 갔는데 미영(평소 형님이 형수님을 부를때 호칭) 이름이 입원환자 컴검색을 해도 +++ 이상타? 병명을 찾아 해당병동을 삿삿이 뒤지니 왠걸 육순이? 딸 8집안에 여섯째! 육순이 그집안 서열은 일순이 이순이 삼순이...

  • 11.06.10 22:40

    며칠전 자주 다니는 식당 사장님께서 저에게 뜬금없이 남자를 한분소개시켜주고싶다고~~
    나이는 저 또래이고 이름이 팔만이라고~~~
    단숨에 거절을 했습니다..나 남친 필요치않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

  • 11.06.11 09:52

    ㅋㅋㅋ

  • 11.06.15 02:43

    저도 영자 들어가는 내이름 누가 물어보는 게 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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