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제5형사부는 억대에 돈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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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마를 미리 알려준 협의로 부산경남 경마공원 기수2명과 마필괸리사 브로커등 총 5명을 구속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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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기수 안모씨는 지난6월 우승 예상마에 정보를 미리 알려주고 브로커 채모씨로부터 총1억원의 돈을 받았다가 구속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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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기수 김모씨는 같은 수법으로 브로커 채모씨로부터 현금카드를 포함하여 천7백만원을 받았다가 구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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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필 상태를 잘아는 마필관리사 김모씨도 우승예상마를 미리 알려주고 210만원을 받았다가 구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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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검찰은 부산경남 경마공원 내부자가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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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검찰은 부산경남 경마공원 기수들에 휴대폰을 압수하여 통화 내역 기록을 조사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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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경마공원 김모 조교사 마방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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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휴!!~ 안선호 어린눔이....이상한거를 일찍 배워서.....에이!~~ 신발늠!~~신발늠 때메.. 졸라 죽었네...ㅠ,ㅠ
경마가 정말 순위가 결정되어져 펼치는 경주인가여? 그렇담 에이스경마 게임하고 다를바가 없는뎅..ㅡㅡ;; 그렇지 않고서 1등마를 어떻게 알아서 알려줄수 있죠?
근래 부산경마,,진짜 욕나오더만...다 이유가 있었어....어딜가나 인간이 문제야,,,말보다 못한 인간들....에라이...개아들!!!
안선호 나랑 사대가 잘맞앗눈대...아쉽내여..
이러니~ 어려운 경마 더 어렵지요, 이런넘들과 조금의 의혹있는 기수나,조교사,마필관게자는 바로 퇴출해야합니다.
구정후 부산경마 잼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