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로운 주거 트렌드 ‘올인 빌’이 대세?

[행운을 찾아서 ~~~]

새로운 주거 트렌드 ‘올인 빌’이 대세?

2019.03.18 13:32 | 조회 1160

 

● 인천서구청의 10년 숙원 사업, 인천 서북부의 유일한 1종 위락 상업지구 탄생 

● 1종 위락시설 가능한 중심 상업지역 내 투자 실패란 없다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존재하는 요즘, 주거 트렌드 또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주거시장의 흐름에 맞게 새로 등장한 ‘올인 빌’은 모든 것이 안에 있는 주거 공간을 의미한다. 즐거움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공간 및 시설들이 집 주변 가까운 거리에 응집되어 있는 현상이다. 

삶의 가치를 더욱 중요시하는 현상이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도보권 내에 지하철역, 대규모 공원, 학군,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등이 자리한 단지가 우수한 청약 결과를 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스타필드 같은 대형 복합쇼핑몰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몰세권 단지는 집값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 최고의 프리미엄 요소로 꼽히는데,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연간 6,670만 명의 방문객들로 붐비는 이케아 광명점이 위치한 광명시 일직동의 경우 3.3㎡ 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7,782만 원이었다. 

광명시 평균 시세가 3.3㎡ 당 1,548만 원임을 감안하면 234만 원가량 높게 형성된 것이다. 대형 복합쇼핑몰은 입점 확정 소식만으로도 집값이 들썩인다. 

작년 8월 말 스타필드 고양이 들어선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상송 2차 아이파크는 84㎡ 의 경우 스타필드의 입주 시점이 확정되기 전인 2015년 8월만 해도 평균 4억 3,500만 원선의 시세를 보였으나 스타필드 입점이 확정된 2016년 4월엔 5억 1,500만 원으로 뛰었고 스타필드가 정식 개장한 작년 8월에는 집값이 6억 2,500만 원까지 올랐다. 2년 만에 2억 원가량이 뛴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청라국제지구 인근 대규모 중심 상업 계획도시 경서 3구역에서 포스코 ICT와 동우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올인 빌’ 오피스텔 ‘경서 포스코 ICT 포레 안’이 화제다. 

인근 청라국제도시 수요가 풍부하고 인천 서부산업단지의 수요와 인천 서구청 직장인들의 수요 등 약 8만 4천여 명의 입주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경서 3구역 내 유일하게 복층 원룸으로는 지어지므로 희소성까지 더해 공실 걱정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벌써부터 입 소문을 타고 인기가 뜨겁다.

[경서 포스코 ICT 포레 안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또한, 단지 앞 연희공원의 ‘호세권’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테마파크 조성, 대학병원 예정(800 병상), 대형할인점, LG전자 인천캠퍼스, 국제업무지구, 하나금융타운, 스타필드 청라(2021년 예정), 차병원 복합의료타운(2021년 예정), 로봇랜드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경서 3 지구 5 락 도시 내 유일한 원룸 오피스텔인 ‘경서 포스코 ICT 포레 안’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18층, 오피스텔 1,004실, 근린생활시설 88실이며, 전용면적 20~84㎡ 으로 구성된다. ‘경서 포스코 ICT 포레 안’은 김포공항까지 20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하고, 인천 국제공항 또한 30분 내로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역과 공항철도역 2개의 환승역이 예정되어 있으며, 2.5km 거리에 인천 2호선 아시아드 역 위치해 있다. 7호선 연장을 통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간선급행버스 또한 운행 중에 있으며, 국제도시에서는 서울 강남과 강서구, 서울역까지의 광역급행버스 또한 운행을 하고 있다. 

스타필드와 하나금융센터, 인천 아시아 주경기장, 연희공원, 홈플러스, 국제 성모병원, 서구보건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 또한 위치해 삶의 질 또한 올라가며, 경서초, 청라중, 청라고, 달튼 외국인학교 등 다양한 초, 중, 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경서 포스코 ICT 포레 안’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합정역 6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분양 문의는 유선문의로도 가능하다.

문의전화 : 02)3143-0110

[행운을 찾아서 ~~~]

새로운 주거 트렌드 ‘올인 빌’이 대세?

[행운을 찾아서 ~~~]

이건 홍보입니다.
절대 당하지 마셩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