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산속에서 저절로 자란 야생 돌복숭아를 써야 효과가 제대로 난다. |
| 복숭아나무 진. 부종, 복수가 찬 데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 |
| 돌복숭아나무로 갖가지 질병 고치기 |
| ■ 주근깨·기미 |
| 그늘에서 말린 복숭아꽃에 동아 씨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가루 내어 체로 친다. |
| 이 가루를 꿀로 걸쭉하게 갠 후 자기 전에 얼굴에 바른다. |
| 끈끈 하므로 그 위에 분가루를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씻어낸다. |
| 복숭아꽃으로 마사지를 하면 살결이 고와지고 기미, 주근깨 등이 없어진다. |
| 복숭아꽃은 살결을 곱게 하는 데 그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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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기관지염 |
| 말린 돌복숭아 씨 1㎏을 볶아서 부드럽게 가루 내어 꿀 2㎏에 고루 개어 두었다가 |
|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
| 1주일쯤 지나면 가래가 줄어들기 시작하여 기침, 가슴 답답증, |
| 천식 등이 한 달쯤 지나서 없어지기 시작한다. |
| 2∼3개월 동안 꾸준히 먹으면 다른 약을 쓰지 않아도 전반적으로 병세가 없어지거나 |
| 가벼워진다. |
| 야생 복숭아 씨는 폐를 튼튼하게 하고 기침, 기관지염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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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농양 |
| 폐농양은 허파엽에 농양이 생겨서 피고름을 뱉는 병이다. |
| 신선한 갈대 뿌리 30g, 참외 씨 15g, 복숭아 씨 |
| (껍질을 벗기고 뾰족한 끝은 떼어내지 않은 것) 9g, 율무 24g을 쓴다. |
| 먼저 신선한 갈대 뿌리 30g에 물 1.5ℓ를 붓고 물의 반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
| 그 물에 참외 씨, 복숭아 씨, |
| 율무를 넣고 다시 절반이 되게 달여 하루 세 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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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머티스성 관절염 |
| 복숭아 잎을 7∼8월에 따서 말린 것 8g, 귤껍질·인동꽃·백작약 각 4g, |
| 감초 2g을 가루 내어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
| 2∼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틀림없이 좋은 효과를 본다. |
| 90% 이상 효력이 있다. |
| 재발한 환자나 다른 약을 써도 효과를 볼 수 없었던 환자들한테 좋은 방법이다. |
| 돌복숭아나무 잎만을 가루 내어 한 번에 4∼6g씩 하루 세 번 먹어도 좋은 효과가 있다. |
| ■ 오심·구토 |
| 복숭아나무 잎을 한 줌 달여서 한 번에 먹는다. |
| 복숭아나무는 구토를 멎게 하고 위장을 편안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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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
| 달걀 두세 개를 그릇에 깨트려서 넣고 식초 한 숟가락을 타서 잘 섞어 먹거나 |
| 오래 된 수숫대 서너 마디를 잘게 썰어 넣고 물로 달여 하루 두세 번 먹는다. |
| 또는 복숭아 씨 열 개를 짓찧어 물에 우려서 찌꺼기를 버리고 한 번에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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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간염 |
| 참나물을 깨끗하게 다듬어 물을 7∼8배 붓고 두 시간 동안 끓여서 거른다. |
| 거르고 난 찌꺼기에 물을 붓고 한 시간 동안 끓여서 다시 거른다. |
| 처음 거른 것과 나중에 거른 것을 합쳐 24시간 두었다가 졸여 물엿처럼 만든다. |
| 돌복숭아 씨를 절구에 짓찧어 돌복숭아 씨 양의 여섯 배 가량 물을 붓고 |
| 세 시간 동안 끓인다. |
| 끓일 때 위에 뜨는 기름이나 찌꺼기들을 여러 번 걷어내야 한다. |
| 참나물 농축액과 복숭아 씨 농축액을 합치고 참나물 가루와 꿀을 알맞게 섞어 |
| 알약을 만든다. |
| 이 알약을 한 번에 4∼5g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
| 20일 동안 먹어 봐서 효과가 뚜렷하지 않으면 한 번에 6∼10g씩으로 양을 늘려서 먹는다. |
| 참나물 대신에 나물로 흔히 먹는 참취를 써도 효과는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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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 가지 신장병·부종 |
| 봄이나 여름철에 복숭아나무에 상처를 내면 끈적끈적한 진이 흘러나온다. |
| 이 복숭아나무 진 1에 물 5의 비율로 섞고 끓여 묽은 죽 같이 되게 하여 한 번에 |
| 20g씩 하루 세 번 먹는다. |
| 목이 마르고, 천식이 있으며, 소변을 잘 보지 못하고, |
| 속이 메스꺼워서 음식을 잘 먹지 못하며 팔다리가 붓고 복수가 차 전혀 손을 쓸 수 |
| 없던 환자가 이 방법을 써서 깨끗하게 나았다. |
| 복숭아나무 진을 먹고 3일이 지나면서부터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없어지고 |
| 입맛이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
| 20일 뒤에는 부은 것이 내리고 소변에 단백질이 빠져나오지 않았으며 40일 뒤에는 |
| 복수가 빠지고 전반적인 상태가 좋아져서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
| 덜 익은 돌복숭아 열매에 상처를 내어 받은 진이 효과가 더 좋다. |
| 반드시 야생 돌복숭아를 써야 하고 개량종 복숭아는 별 효과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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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파선결핵 |
| 복숭아나무 진을 말려서 가루 낸 것 100g과 다시마 가루 50g, |
| 담배잎을 따고 남은 대궁을 썰어서 물을 붓고 끓여 찌꺼기를 버리고 엿처럼 되게 |
| 달인 것 150g을 꿀 300g과 한데 섞어서 고약을 만든다. |
| 이 고약을 임파선 결핵으로 곪아서 구멍이 생긴 부위에 0.5∼1㎝ 두께로 넓게 |
| 바르고 천으로 감아 준다. |
| 날마다 또는 하루 걸러 한 번씩 갈아 붙인다. |
| 복숭아나무 진과 다시마는 다 같이 결핵균을 죽이고 자라지 못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
| 이렇게 하면 한 달 동안은 고름이 많이 나오다가 점차 양이 적어지면서 |
| 증상이 호전된다. |
| 한 달쯤 지나면 새살이 돋아나오면서 낫기 시작한다. |
| 3개월 가량 치료하면 거의 다 낫는다. |
| 대부분은 보통 2∼3개월이면 낫지만 곪아서 생긴 구멍 주위에 살이 부어올라서 |
| 점점 커지는 증상이 있을 때에는 4개월 이상 치료해야 낫는다. |
| 그리고 고름이 피부 안쪽에서 말라 붙어 있을 때에는 즉시 칼로 찢어 고름을 빼낸 |
| 다음 약을 바르는 것이 좋다. |
| 복숭아나무 진 연고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마음만 먹으면 재료를 쉽게 |
| 구할 수 있으며 독성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으므로 널리 권장해 볼 만한 치료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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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염 |
| 복숭아나무의 어린 가지에 달린 잎을 뜯어서 손으로 주물러 솜뭉치처럼 만든 다음 |
| 코 안에 밀어 넣는다. |
| 10∼20분 지나면 콧물이 많이 나오는데 그때 뽑아 버린다. |
| 하루 네 번씩 7∼10일 가량 꾸준히 치료하면 90% 이상이 낫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