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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이 아직도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문제의 중심에 인류의 공적인,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딥스)가 도사려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파리 올림픽은 딥스, 그들이 추구해 온 ‘세계단일정부’(New World Order)란 궁극의 아젠다를 세뇌시키는, 노골적인 프로파간다의 장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성소수자(LGBT)를 등장시켜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하면서, 적그리스도 세력들로서 그들의 위상을 보란듯이 과시했다.
‘드래그 퀸’(여장남성)을 등장시켜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하여 기독교를 폄하하는 한편, 성소수자(LGBT)를 옹호하고, 성화 점화 시 있었던 태앙신 숭배사상을 보여주는 등, 그들의 아젠다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성화가 점화되는 순간 위에 있던 열기구가 붉은 빛을 반사하면서 그들의 최고 존엄 '태양신'을 전 인류에게 알렸다.
특히 근세 올림픽이 월드컵과 같이 딥스가 인류 화합의 축제를 빙자하여, 신성한 인간을 짐승처럼 ‘노예화’하는, 그들의 아젠다를 전 인류에게 세뇌시키는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 것임을,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만큼 이들에 대해 인류가 많이 깨어났다는 반증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들은 왜 인간을 한사코 짐승으로 몰고 가려 하는 것일까?
인간은 흔히 정신(情神)과 물질(物質)로 된 ‘반신반수’(半神半獸)로 일컬어진다.
정신(情神)을 파자해 보면, 그 뜻이 분명해진다. ‘마음 心+푸를 靑+ 귀신 神’으로, ‘마음이 청정한 상태, 신의 자리’라는 뜻이다. 우리가 흔히 ‘정신 차려라!’ 할 때의 그 뜻은, 마음이 청정한 神(빛)의 자리를 벗어나, 몸(肉身:어둠)이 원하는 자리에 가 있다는 뜻이다.
육신(어둠)에 기울어진 마음은 끝없는 탐욕과 쾌락을 추구하여, 결국 주인인 정신이 몸의 노예로 전락되고, 결국 파멸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천손 민족인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인간을 하늘(神)과 동일시(人乃天)하여, 인간을 우리가 왔던 본래의 자리, 神으로 돌리려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숭고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반면, 유대민족(딥스)은 인간을 한갓 지수화풍으로 된 ‘육신’(물질)과 동일시하여, 인간을 동물과 같은 피조물, ‘짐승’으로 몰고 가려는 민족이다.
인간을 물질과 동일시 하는 사상에서 ‘공산주의 유물론(唯物論)’이 나왔고, 인간을 짐승처럼 여기는 사상에서, 끝없이 나와 너를 가르고 분별하는, ‘이분법 분별심’(에고:마귀/사탄)이 작용하여, 인류를 끝없는 ‘분열/대립/갈등’의 질곡 속으로 밀어 넣게 된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가 사는 이 현상계는, 인간이 짐승으로 가느냐, 아니면 본래 하늘이 주신 신성(神性)을 되찾아 본연의 자리, 신(神)으로 가느냐의, 길고 긴 ‘영적 전쟁의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들(딥스)은 우리 천손 민족을 그들의 최고 원수 민족으로 생각하면서, 그들의 목표 세계정부를 완성하기 전에, 우리 민족을 말살시키려 하는 것이다. 3.10 탄핵으로 일차 말살의 목표가 그들의 하수인이었던, 문재인과 김정은의 9.19 합의를 통해 북한에 적화시키려 했으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해로 실패로 돌아가자, 이번에는 윤석열을 통해 내각제 개헌을 통해 ‘중공속국’으로 밀어 넣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천손 민족인 우리 대한민국을, 주권이 없는 국가로 폄하하고 엿 먹이는 일이 벌어져, 국제적인 빈축을 사는 일이 발생했다. 두 가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첫째 올림픽 전, 한 방송사에서 태극 무늬가 사라진 ‘일장기 태극기’를 내보낸 것이다.
태극기 중앙에 한민족의 상징 태극은 사라지고 대신, 그들의 신, 태양신이 자리하고 있다.한국이 태양신 국가가 됐다는뜻이다.
일장기는 그들의 최고 조상인 태양신, ‘니므롯’(바벨론 초대 왕)을 의미하는데, 지금 한국이 태양신을 섬기는 ‘딥스 국가’가 됐다는 뜻이다. 사실 지금 한국은 3.10 탄핵 이후, 거악의 집단 딥스에게 법치와 주권을 강탈당하여, 딥스의 식민국가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아직도 법치와 주권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천지 분간을 전혀 못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지 않을까?
그래서 그들은 올림픽이라는 국제적인 큰 무대를 통해, 그들의 숙적 천손 대한민국을 무릎 꿇게 했다고, 전 인류에게 공표하려 했을까? 그런데 너무 안타깝게도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우리의 주적이 딥스인 줄조차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으니, 이렇게 우리의 신성한 태극기를 가지고, 그들이 마음껏 엿 먹이고 있는데도, 그들의 음모를 알아채지도 못하는 것이다.
둘째, 개막식 입장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호칭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South Korea)을 '한국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북한)으로 호칭했다. 올림픽이란 국제적인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국호가 사라진 것이다.우리의 주권이 소멸됐다는 뜻이다. 이것이 단순한 실수라고? 우리 정부는 당연히 마크롱에게 직접 사과를 받아야 한다.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의 자랑스런 태극기가 사라진 데 이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國號)”마저 실종된 것이다. 이것이 단순 실수라고? 이것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 원본에는 분명히 ‘South Korea’되어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대한민국은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것처럼 만든 것이다. 2017년 3.10 탄핵 이후 대한민국이 자신들에게 점령당해 주권을 빼앗겼으니,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현재 소멸(?)됐다고, 엿 먹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
우리는 1910년 8월 29일 거악의 집단 딥스가, 당시 4대 강국(미국/일본/러시아/청나라)을 접수한 다음, 전쟁 없는 ‘고사(枯死)작전’으로 대한제국이 당시 딥스의 좀비국 일본에 강제 병합되는 쓰라린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로인해 1936년 당시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하계 올릭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땄지만, 대한제국의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내걸 수가 없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번 사건은 올림픽을 배후에서 통제하고 있는 딥스가, 그들의 최대 원수 대한민국의 주권이 사라졌으니, 당연히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국호를 쓸 수 없다’는 최후 통첩성 메시지를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보란듯이 보내고 있는 것이다. 사태가 이렇게 위중한데도, 우리 국민은 딥스라면 아직도 말도 안 되는 ‘음모론’ 따위로 치부하면서, 우리끼리 피 터지게 싸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전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가 또 있다는 점이다.
이번 파리 올림픽은 명분상으로는, ‘저탄소 올림픽’이라는 사기성(?) 명분을 내걸고, 신성한 존재 인간을 한갓 짐승으로 취급하면서, 곧 그들의 궁극의 목표 세계정부가 완성되고, 세계정부를 통치할 그들의 메시아, 적그리스도가 곧 출현하니, ‘너희 짐승들은 경배를 준비하라!’는 엄청난 메시지가 있었던 올림픽이다.
지금 파리 올림픽 선수단 숙소에는 저탄소를 명분으로, 숙소에 에어컨 설치도 아예 하지 않았다. 지금 파리의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돌고 있어 에어컨 없는 찜통 같은 방에서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을까?특히 선수들에게는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그뿐만 아니라는 것이다.
역시 저탄소 명분으로 식단을 육류를 없애고 친환경 채소 중심으로 짰다는 것이다.힘을 많이 쓰는 선수들에게는 단백질 공급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그마저도 양도 적어, 밥을 마음껏 배불리 먹을 수도 없다는 것이다. 소의 방귀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면서, 유럽에서 가축 사육을 못하게 할 때부터, 진작 우리는 그들의 음모를 알아챘어야 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제 곧 세계정부가 완성되면, 너희 인간들은 전부 우리에 든 짐승같이, 우리들의 노예가 될 터이니, ‘지금부터 옛날에 누렸던 인간으로서의 대우는 더 이상 없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닐까?
타락 천사의 황금빛 날개를 배경으로 얼굴없는 자가 백마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그들의 메시아 '적그리스도' 출현이 곧 있을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다.이것이 단순한 파리 올림픽 개막식 축하행사라고?...
그리고 개막식 끝단에 얼굴 없는 자가 백마를 타고, 타락 천사의 황금색 날개를 양쪽에 단 것처럼, 성경 계시록에 나오는 ‘백마 탄 자’(만왕의 왕)를 연출했다는 점이다. 이 퍼포먼스는 세계정부를 통치할 적그리스도 출현을 예고하는 것으로써, 그들의 목표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가 가까이 왔다는 뜻이다.
천손의 국민들이여,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려야 하지 않을까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8월 3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