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경동 1960

[하루에 하나씩]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경동시장 스벅이에요. 아침에 홍어 사러 경동 시장에 갔다가 온김에 들러보자해서 다녀왔어요. 평소에는 자리가 없다고 들었는데 9시 조금 넘어서 갔더니 여유가 있었어요.

입구에요. 간판도 아주 작게 있어서 스벅입구라 상상하긴 힘든 비주얼이에요.

계단을 올라가면  스벅으로 들어갈수 있는 문이 보여요.

매장  밖의 모습이에요.

문을 열면 이렇게 생겼구요 

여긴 매장 밖에 체험공간인데11시부터 이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여기가 예전 극장을 개조했다고 들었는데 그래시인지  위에서 아래를 보면서 먹을수 있게되어 있어요.

주문은 특이하게  메뉴판이 벽면에 없어요. 주문한 남편말은 빵이 많았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규모는 그리크지 않았구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저는 찾아서 갈 이유는 없을것 같아요.

[피비]

멋지네요.
한 번 가 볼만 하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mond]

궁금했는데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그래도 한번쯤 찾아가보고 싶네요

[커스틴]

저도 궁금했는데 구경 잘 했어요 ㅎㅎ

[잘되는중이야]

저도 잘 봤습니다. 궁금했어요 ㅋ

[무탄트]

공유 감사드려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