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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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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청준의 소설 눈길
운선 추천 3 조회 414 25.01.27 08:28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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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27 23:01

    아고 ㅎㅎ 고맙습니다 강릉으로 오려고 시험쳤나 봅니다 어쩌나요 또 밥 해줘야지요 ㅎㅎ 뭇별님 명절 잘 쇠시길요~^^

  • 25.01.27 23:20

    어느 가을날 이청준의 눈길을 읽고 가슴절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난 왜 슬픈 소설이 좋은건지 내 청승도 알아줘야 합니다

  • 작성자 25.01.27 23:29

    저도요 슬픈 노래 슬픈 소설 좋아 해요 그런데 슬픈 노래는 자주 부르지 말라고 팔자로 굳는다고 ㅠㅠ 노래는 삼가하지만 소설은 슬픈 내용을 좋아 합니다 장앵란님 반가워요~ ㅎㅎ 명절 온가족 행복하시길요~

  • 25.01.28 08:06

    [카카오맵]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 1004-4

    https://kko.kakao.com/cFwQZzViOB
    아드님이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 한계교차로는
    다행히 눈이 내리질 않네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 클릭하면 실시간 영상이 뜹니다)

  • 작성자 25.01.28 08:08

    ㅎ 너무 고맙습니다 백수님 감사~ 감사
    사실 오늘 새벽 5시에 출발했는데 조금 전에 도착했다고 문자 왔습니다 님 덕분에 잘 갔나 싶습니다 기쁜 날들 되세요~

  • 25.01.28 17:40

    어미의 마음을 섬세하게 일깨워 주신 운선님.

    이청준님의 '눈길' 과,
    운선님의 아들 사랑.

    아주 기막히게 포개어 지듯
    하나의 작품이 아니라
    두개의 소설을 읽은듯 합니다.

    아드님.. 올해는 정말 착한 처자 만나서
    운선님 걱정을 덜어 드렸음 하네요.
    어여뿐 처자 손 꼭 잡고 "어머니"
    하고 부르는 그 모습.. !!

    운선님. 내일은 더 춥데요.
    따뜻하게 내복 꼭 입으세요..

  • 작성자 25.01.28 17:51

    고마워요 홀리님도 몸 안좋으신데 제 걱정까지 치료 꾸준히 받으셔야 합니다 홀리님

  • 25.01.31 00:53

    착하디 착한 강릉 할매앞길은 행운의 서광만 휘황찬,
    착하디 착한 삼척할매는 이제 고생끝,
    삼척할매여 이제 강릉할매로 선녀처럼 사시요.

  • 작성자 25.01.31 08:48

    청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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