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들어 ㅜㅜ 어떡해 된게 갈수록 힘들지? 이러다 어찌 살아야할지 몰라 이구동성으로 한 목소리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망국으로 가는게 아닐까 노심초사하고 이끌리듯 살아온 이나라가 어느새 전세계 상위국가가 되여있다는 현실 전세계에서 영어만큼이나 한국어 한마디쯤 못하는 사람없는 세상이 되였다는 것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이게 누구 덕일까요? 우리 조상덕이죠! 할아버지 아버님 세대에 훌륭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 아래 모두가 피땀 흘려가면서 이루워놓고.부지런하고 머리 좋은 우리 세대와 후대들이 합작으로 일으켜세운 나라 대한민국 입니다
남북 대치 휴전국이면서 전 세계 그어느 나라보다 급 부상한 부흥국 대륙의 끝트머리에 위치한 한반도 작은 영토에 사상과 이념으로 대치하여 남북 으로 갈라진것도 안타까운데 시들러가는 공산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진보세력 들과 남남갈등을 일으키면서 위태로운 국정에도 경제성장을 세운 위대한 나라
그 이유는 빨리빨리 재촉하는 습성으로 늘 힘드네 힘드네 못살겠네 못 살아하며 바둥거리며 억척스리 살아온 덕에 외국인 근로자가 백만이 넘게 들어와 살 정도로 여유롭게 되다보니 일등에서 제외된 젊은이들이 사회의 축을 무너트리고있고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자가 병원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넘쳐나고 조기교육으로 어린아이들도 걷기시작 하면서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모두가 힘들다! 늙은이 젊은이 할것없이 살아내기가 갈수록 힘들수밖에 없다 왜 상류층에서 소외된 계층들의 사회적 박탈감은 세상을 긴장시킬만큼 불안감을 가져오게된다
세상일을 소승이 어찌 다 아랴마는 경제적 여유는 오히려 빈부격차 심화를 불러오고 계층별 적대감으로 갈등을 불러오고 가족 분산으로 충효사상이란 단어는 옛 말이된지 오래고 인성교육 부재로 상하가 무너지고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생명의 존엄성마저 망각한 패륜적 범죄가 극성이고 마치 아수라장같은 나라가 되여버리고 말았으니 누군 들 힘들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은 천세 만세로 이여갈까? 날은 용광로 같은 삼복더위로 힘들고 모두가 힘들수밖에 없는 이세상을 산다 는게 참 어렵고 힘들지만 말복이 지나면 가을이 오듯 이나라도 태평성세가 분명 오겠지요?
우리 모두가 사상과 이념보다는 자유와 행복을 우선하는 국민성을 지켜간다면 힘들지만 가능할겁니다
힘들때 누굴 의지하시나요? 부처님은 늘 힘든 당신의 길라잡이가 되신답니다 여러분은 아무리 날고 뛰여도 결국 부처님 손바닥안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