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12 승리후 취임식 초청장 받았을 때 </p><p>정말 많이 울었지...</p><p> </p><p>그리고</p><p>레카께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시라고</p><p>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기도했는데</p><p>난데없이 개새끼 몇마리가 성질을 또 돋구네.....</p><p> </p><p>박사모 동지들이여!!</p><p>2008년 친쥐떼거리들이 박통을 몰아내기위해</p><p>이방호 리죄오를 앞세운 공천학살 잊었는가?</p><p> </p><p>그 때 우리는 쥐바기의 억압속에서도 분연히 일어나</p><p>이방호 정종복을 비롯한 친쥐들을 응징했다.</p><p> </p><p>다시 한번 일어나자!</p><p>대구의 배신자를 응징하고</p><p>민중당 빨갱이새끼를 응징하고</p><p>도장가지고 토낀 양아치를 응징하자!!</p><p> </p><p>특히 수도권 친쥐 양아치들 알지?</p><p>저 위에 세마리외에</p><p>아가리파이터 킴옹테,킴썽테,리준썩,쩡테근,황찐아</p><p>식모얼똥녀언.....</p><p>박사모 총동원하여 응징하자!!!</p><p> </p><p>별한개나 두개나 뭔 차이가 있겠나????</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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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당시 대한민국박사모 한분한분이 생업조차 접으시고 각자에 맞는 눈높이로 대통령 후보자를 밀어 왔는데 중간치기 얼빠진 것들이 여기저기 흡쓸리어 갈지자로 걷고 있으니 남아있는 순수 우리동지들과는 목적이 있던 사람들과는 많이 달랐던 것을 그들에 배반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대통령당선과 동시에 대한민국 박사모를 해체하시겠다는 정광용회장님께 많은 동지들은 대통령임기까지만 이어가도록 탄원하였지요 그후 찬반 전자투표를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광용회장님이나 울산 이희철회장님의 고생하심을 늦게나마 이자리를 빌어 위로드림니다
저두 그전날 대수술받고 의사몰래 화장실서 옷갈아 입고 투표하고 바로 광화문광장으로 갔어요 그날따라 춥기는 얼마나 추웠습니까? 얼굴도 모르는 이들끼리 눈물 콧물 뒤범벅이 됀체 서로 부등켜안고 대한민국을 부르던 그날 우리는 그런 동지들이 아니였습니까 ? 생각하면 정말 가슴 아파요 ㅜㅜ 우린 절대 쪼개저선 안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첫댓글 일어나자 박사모여 힘을 모읍시다.
감사합니다
생명수의 진실님,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얼마나 힘든날이 었던가?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때의 동지들, 정말 대단했습니다.
힘들게 흩어져간 분들, 지금 보고싶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당시 대한민국박사모 한분한분이 생업조차 접으시고
각자에 맞는 눈높이로 대통령 후보자를 밀어 왔는데
중간치기 얼빠진 것들이 여기저기 흡쓸리어 갈지자로 걷고 있으니
남아있는 순수 우리동지들과는 목적이 있던 사람들과는 많이 달랐던 것을
그들에 배반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대통령당선과 동시에
대한민국 박사모를 해체하시겠다는 정광용회장님께
많은 동지들은 대통령임기까지만 이어가도록 탄원하였지요
그후 찬반 전자투표를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광용회장님이나 울산 이희철회장님의 고생하심을 늦게나마
이자리를 빌어 위로드림니다
@yongkyu 두분 아니 레카까지 서로 Win Win
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림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전부다 파이팅 ^^*
그것 역시 박사모내의 배신자들이 정회장님을 모함하여 그리 된 것이죠
저는 그배신자도 저배신자도 모두 보기싫습니다
저두 그전날 대수술받고 의사몰래 화장실서 옷갈아 입고
투표하고 바로 광화문광장으로 갔어요
그날따라 춥기는 얼마나 추웠습니까?
얼굴도 모르는 이들끼리 눈물 콧물 뒤범벅이 됀체 서로 부등켜안고 대한민국을 부르던 그날
우리는 그런 동지들이 아니였습니까 ?
생각하면 정말 가슴 아파요 ㅜㅜ
우린 절대 쪼개저선 안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응원합니다 !!
박사모 최고!
확실하게 보여 줍시다.
정확히 10명 정도를 선정해서 합법적 낙선 운동을 합시다.
여당 정체성이 없는자.야당에는 한마디 안하고 대통령만 씹는자.
의정활동을 전혀 안한자등
울~컥 가슴에 맺혀잇던 피눈물이 두뽈을 적셔오네요...
그때와 다를게 없을 것입니다.언제나 한결같은 박사모소중하고 위대한
님이시여 영원하라....강건 필승 화이팅
옳소!!
울대통령께 힘을 실어줍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겠지요. 우리 주군 그리고 박사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