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월28일 출석부/ 그야말로 사는 이야기(1)
목포댁 추천 3 조회 572 25.01.27 20:0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27 20:09

    첫댓글 매월 28일 제가 출석부 담당이었는데 제 짐을 덜어주셔서 코맙십니다. 목포댁 님!

  • 25.01.27 20:37

    @목포댁 아니예요. 바퀴장님이 매달 3일과 28일 두 번 출석부를 쓰셨는데, 바퀴장님이 힘드시니까 그중 28일을 지기님께서 목포 성에게 부탁하신 거예요.
    바퀴장님은 앞으로 매달 3일, 목포 성은 28일, 이렇게 지기님께서 교통 정리를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위의 공지글에 2월 출석부 담당자 명단에도 3일은 바퀴장님, 28일은 목포 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 25.01.27 21:15

    @심해 오모나 지기님 감사합니다. ㅎㅎ

  • 25.01.27 21:16

    @심해 ㅋ ㅋ 달 항아리 백점 맞았네

  • 25.01.27 21:18

    @운선 가문의 영광입니당ㅋㅋ

  • 25.01.28 08:16

    @달항아리 선생님이 받으시는 참잘했어요.
    지나가다 미소가 절로나와 다시 돌아옵니다.
    참~~~=똑 부러지게 잘 설명 하셨어요.ㅎㅎ

  • 25.01.27 20:19

    목욕탕에 가는 이유가
    어르신의 굽은 등을 밀어드리는
    즐거움으로 가신다니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선행으로 복 받으실 터이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따로 인사는 드리지 않겠습니다~ㅎ
    우야든동!
    즐건 설명절요~^^

  • 25.01.27 20:26

    목욕탕 다녀 오신거 축하 드려요.
    제 기억으로는 5년만에 가신것 같은데
    올 해 부터는 목욕은 해마다 하는 걸로 정하시지요.
    저는 지금 강원도 고성에 와서 땀 뻘뻘 흘리고 있습니다.
    그냥 반가워서 5년 만에 목욕탕 가신거 밝혔다고 삐지기 없습니다. 저도 목욕은 매년 꼬박 꼬박 합니다..

  • 25.01.27 20:41

    ㅎㅎ 깔끔 대장인 6년 근 엄마가 모친의 충전기까지 가져가부렀구만요.
    공중 목욕탕에서도 우리 성의 친화력과 따뜻함이 확실히 드러나네요.
    저는 일년 내내 집에서만 씻어요.
    우리 식구들은 다 그래요.
    지저분한 사람들인가요? ㅎㅎ
    밝아오는 을사년에 차길동 여사님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 성 더 예뻐지시고
    자자 손손 모두 모두 형통하길 기원합니다. ^^

  • 25.01.27 20:44

    쉽게 읽기 편하고, 공감 가는 목포댁님 생활글 들 은
    중독성 이 강하고 감칠맛 이 나는군요 !
    보통 사람 사는 세상의 이야기 니까요. 다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목포댁님 ~~

  • 25.01.27 20:53

    우리동네 면사무소 에도 노인 목욕탕이
    있던데 남.녀 홀짝수로 운영하나 봅니다.
    여태 관심 없이 그냥 지나 쳤는데 앞으론 이용
    해보려는 맘이 생기네요.
    명절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엔 모든소망
    이루어지는 목포댁님의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 25.01.27 20:54

    미리 올리셨군요
    저는 몇해전 목포에 사는 지인도 보고
    그쪽 여행도할겸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지명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갓바위, 근대화거리 생각나네요~ ㅎ
    그리고 사진관이있는 옛날거리하구요~~
    생선 맛집이라고생선구이 잘하는집이라고 가본거 같아요~~ㅎ

  • 25.01.27 21:03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잘 보내시고
    늘 넉넉한 목포댁님 마음이야
    미인중 미인이지요

  • 25.01.27 21:08

    어르신들의 등을 밀어주시는 목포댁님
    정말 천사의 마음을 가지셨네요
    저는 시에서 65세이상에게 주는 공짜 목욕권을 쓰려
    가끔가는데 대부분 노인들만 오시더군요
    목욕탕이 답답해서 얼른 나오기만 했습니다

  • 25.01.27 22:53


    때밀이 봉사도 하시고
    목포댁 천사님
    출석부 겁나게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5.01.27 21:20

    살다 보니 목포댁 출석부에 댓글도 달아 보고 ㅎㅎ
    오래 살고 볼일이여 ~ 이제 매달 28일 기다려야쥐~

    목욕탕 안가본지 수십년 된거 가토 집 옆에 강릉에서
    제일 큰 찜질방이 있는데 아들은 가는데 난 안가게 되네
    집에서 그냥 대강 ㅎㅎ 좋은 일하고 이쁜 소리 듣고
    아주 복 받았소 이른 출석 합니다 ~

  • 25.01.27 21:33

    어르신들을 위한 때밀이를 자청하신 그 의지가 대단하세요.
    사랑이란 바로 그런 목포댁 님 마음을 이르는 것 아닌가요.
    여성 페스탈로찌,
    이 시대의 귀한 휴머니스트를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25.01.27 21:41

    요즈음 목욕탕에서 남의 등 밀어 주는 이 보기 싶지 않습니다.
    목포댁님 참 심성이 곱습니다.
    여성미인 평균화에 빵 ~ 이었습니다.
    첫 출석부 축하드립니다.

  • 25.01.27 22:29

    어느곳에 계시더라도
    주위 분 들을 편하고 즐거움을 주시는 목포댁님^^

    이렇게 지내시는 소식 들으니 참 좋습니다~^^

  • 25.01.27 22:46

    아니, 이 얼마만입니까?
    7~8년전 벙개에서 한번 뵙고 처음입니다,
    반가움이외는 더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25.01.27 22:56

    역시 목포댁님이 좋아요.
    그야말로 최고의 닉.
    목간얘기로 첫 출석부를 작성하셨군요.
    이제 삶방이 다시 춘삼월입니다.
    남녘의 목포댁님 덕분에.
    반갑고 고맙고
    기쁨가득입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엄마께 새뱃돈 두둑히 받으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 25.01.27 23:06

    햐~이 얼마만인가유?
    살다봉께 다시 보는 일도 생기고
    저야말로 목욕탕 며칠 못가면 온몸이 신호하는것 같답니다
    서울주변 온천 다 꿰고 있을정도인데
    오늘은 눈발휘날려 동네로~~일만천냥
    그짝동네 삼처넌은 공짜나 마찬가지네요
    늘 환한미소 장착
    친절 장착ㅡ어디서나
    사랑받는 목포댁 반갑쏘야~❤️💜

  • 25.01.27 23:19

    목포댁님의 넉넉한
    심성과 친절 한 이뿐댁!.

    좋은일 솔선수범
    하시는 효녀에,
    대학생 지성인...
    존경 합니다...!❤️💕👍

    푸라다 는
    아니지만,
    자주색 가방
    애용 하소서 ㅎㅎㅎ


  • 25.01.27 23:41

    잠들기전 들렀다가 반가운 닉에 아는 척을 합니다. 쉬워 보이지만 아무나 못하는 봉사.
    이쁜 마음씨가 참 곱습니다.
    목욕탕 풍경을 그려보자니 여러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또 뵈어요~

  • 25.01.28 02:57

    반가운 목포댁 님
    몇년만에 보는 글..무슨 마력을 지니셨나
    어김없이 빨려 들어 가네요
    너무 좋아요^^
    동네 목욕탕 이야기에 정이 푹푹 쌓이네요
    아무쪼록 출석부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25.01.28 08:19

    아침 일찍 들러보니
    반가운 목포댁을
    만납니다..

    구수한 글빨이
    그리웠나봅니다..

    그러고보니
    남도 짝에 사는
    여인네들은
    모두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이네요..

    오랜만에 만나도
    늘 만났던것 같은
    목포댁..

    글로나마
    자주 볼 수 있길
    원해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25.01.28 05:39

    제주도
    추자도가려고
    목포를 가끔 가곤함니다
    유달산 요상한 나무도 보고
    참 좋은곳이죠

  • 25.01.28 05:56

    그야말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 기분 좋고
    무언가 깨달아지게 하는 글
    반갑고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 만땅 받길바래요

  • 25.01.28 06:04

    목포댁님 글은 기름냄세가 솔솔풍기는 맛갈스런 글입니다.
    새해에는 남도소식을 기대합니다.

  • 25.01.28 06:06

    삼천원으로 행복을 맛보고 계시는군요
    올해도 예쁨 유지 하세요^^
    출석합니다

  • 25.01.28 06:35

    행복은 웃음타고 온 답니다

  • 25.01.28 07:09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시술대에 누운 채
    그 사람에게 발가벗은 내 몸을 맡긴 게 30년은 족히 된 것 같다

    당시 누운 상태로 그가 내가 처음으로 물어온 건
    "사장님 운동 많이 하시나 봐요?"라는 말이었다
    운동 안 해도 근육생성이 남들보다 잘 됐던 탓에
    그렇게 운동 많이 하는 사람으로 보였나 보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그랬었던 게 두어 해 전부터는
    스멀스멀 살이 빠지는 것 같다면서 순리라면서 받아드리라고 한다.

    그는 나보다 다섯 살이 많았으니 지금 70세...
    고령으로 작년 추석 전에 일을 그만두셨다.

    그런 인연으로 알게 되어 그가 목욕탕 다섯 군데를 전전할 때마다
    따라서 나도 목욕탕을 옮겨 다녔었고
    남들에겐 20분 정도 때를 밀지만 나에겐 5분을 더 할애할 정도로
    단골인 나에게 정성스럽게 대해주었으니...

    목욕탕에 관한 글로 인해 그가 떠올랐답니다.

    이쁜 목포댁 님!!
    제가 한 번도 못 가본 금남의 장소에 대해
    상상을 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25.01.28 07:36


    목포댁이 출석 불러서
    언른 대답 합니다.
    건강한 여유로운 설날 되세요.

  • 25.01.28 08:12

    처음 뵙습니다
    배꼽인사를 드려야 할 듯요
    보성에서 조금 멀지만 목포라 하면 살벌한 사투리로 주눅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목탕탕 안의 풍경을 있는 그대로 잘 써주신 목포댁님은
    원기소 같은 영양가를 지니셨고
    글을 아주 잘 쓰시는군요
    인정도 많으시고요
    첫 출석부에 예쁘게 출석합니다

  • 25.01.28 08:21

    오메오메 요즘시상에 ~~이쁘요.
    하는 할머니의 말씀이 정겹게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이번 명절 처럼 긴 연휴 일때 행사처럼 한 번씩 가는 목욕탕.
    누구 등 밀어 줘 본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노래도 있지요
    얼굴만 이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 🎶
    출석합니다.

  • 25.01.28 09:15

    우리면에 있는 공중목욕탕은 매주 수요일에 개장합니다.
    한번쯤 가보고픈데 아직 용기가 안나네요.
    참~
    몇일전에 MBC TV
    인터뷰 잘 봤습니다.
    당당함이 좋았습니다.
    설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5.01.28 10:28

    동네에 가깝고 저렴한
    목욕탕이 있는것도
    행복입니다.
    가격까지 저렴하면 금상첨화지요.
    저도 젊은날엔 혼자 오신
    어르신 등도 밀어줬는데
    지금은 귀차니즘 되어
    제몸도 세신사에게 맡겨
    버릴때가 가끔 있어요.
    멋진 수필 한편 즐감하고
    갑니다.
    해피 명절 되세요~~

  • 25.01.28 10:35

    구정연휴 눈길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군 복지관에서 목욕탕운영 좋아 보입니다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25.01.28 11:56

    네 반가워요.
    목포에 목욕탕이 있어요.
    저는 목욕탕에 가본지~~너무 오래 됩니다.
    추억에 삽니다.

  • 25.01.28 17:32

    목포댁님.얼마전 삶방 모임에서
    구수한 입담 직접 들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특히 구미라면공장 여행
    추억에 남아 있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