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분명히 흑인영어와 백인영어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고 백인영어가 스탠다드로 생각되는데, 스탠다드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것을 기준으로 생각할 때 백인강사를 선호하는 것이 이상한지는 잘모르겠네요. 물론 백인의 영어가 스탠다드가 된 것이 차별아니냐라고 얘기한다면 할말은 없겠지만요.
흑인 영어와 백인영어라는 표현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표준 발음과 흑인식 발음이라고 구분해야 맞을겁니다. '백인영어'라고 하는 것도 지역에 따라 억양에 큰 차이가 있죠. 보통 말하는 미국식 표준발음은 북동부 지역의 발음을 말합니다. 정규교육 제대로 받았으면 흑인들도 표준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합니다.
정말 웃긴건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에서 교육에 관련된 학교를 졸업하고,,관련 자격증도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이유로 영어학원에 취직을 못했다라는 방송을 보고 기가 차더군여,,그러면서 쓰는게 관광비자로 놀러 들어온 고졸 양아치 백인을 채용하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몰론 그 백인은 가라로 작성된 졸업장인가를 들고 있던것 같기는 했는데 우리나라 솔직히 말하면 미국에서 자란 대한민국 사람인데..우수한 성적에 정말 좋은 실력자인데도 불구하고 정말로 영어관련 학원에 취직이 그냥 아무 능력없는 백인보다 어렵더군여,
한편 다문화사회에 대해 가장 적응이 안되어있는 것이 또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같습니다. 외국 현지 호텔 식당에서 아무도 음식은 시키지 않고, 컵라면하고 김치까면서 먹고 있는 것을 보면(그것은 후진국일수록 더 그렇게 막하는 경향이 있죠) 실망을 금치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다문화도 다문화지만 선진국문화와 후진국문화를 차별하는 것도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심하긴하지만. 제일 심한데는 일본일껄요 그쪽 백인 우대사상은 생각을 뛰어넘죠. 백인아니면 일본인만 들어갈수있는 최고급레스토랑도 있다고하고.. 본문추가 하자면 영어는 흑인식하고 백인식(즉 스탠다드)하고는 차이가 꽤나서 이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흑인이 스탠다드한 발음을 가졌는데도 차별은하면 문제가 되는거구요. 사실 영어학원 입장에서는 이해가됩니다. 외국인 강사를 기용하는건 문법류의 영어를 배울려고 하는게 아니라 본토인의 발음을 듣기 위해서인데 그 차이가 있다면 배척할수도 있겠죠. 흑인이래서 싫다라는 이유가 아니라면요.
글쎄요.. av야 다른 목적이 있으니 흑인들을 내세우는거죠. 원래 av에서 못난 남자들이 많이 나오는건 여성을 지배하는 모습을 보려고 하는겁니다. 그게 흑인이라면 시각적으로 더 쎈 자극이죠. 시각적으로 강해보이는건 사실이니. 그리고 제가 알기론 백인 우대사상이 지배적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만 해도 코엑스 가보면 흑인들 끼고 다니는 여자흔히 봅니다. 평균적인것을 말하는거죠.
에헤~~~일본은 정확히 말하면 라틴 쪽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더라구요~~~뭐 통계자료가 있거나 한건 아니니 차이야 있겠지만요~~~뭐 이런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일본인들은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껌뻑 죽는다는 겁니다~백인이건 흑인이건 말이죠~~다만, 황인종은 멸시하죠~~~은연 중에 그런 경향이 짙습니다~~~아~상대적으로 백인 우대가 강한 게 맞긴 합니다~~~만 흑인이라고 무시하진 않습니다~좋아하죠~~~~황인종만 무시합니다~
앞으로 걱정입니다 동남아출신 신부들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동들도 성장해나갈테고 그수가 꽤 될텐데 이런식으로 나가다보면 유럽등지에서 일어나는 폭동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 말란법도 없지요.. 저는 NBA를 많이 봐 그런가 어떤때는 흑인이 더 친숙하던데..ㅋ 알럽카페분들도 그렇지 않나요? ㅋ
웃긴것은..백인들중에 흑인들보다 능력없고 실력없는 넘들이 더 선호대상이 된다는 것이죠. 백인의 발음이나 실력이 좋아서 선호하거나 뽑히는게 아니라..그냥 백인이기에 선호하는 것이라 봅니다. 백인중에서도 자기나라에서 고등학교도 변변찮게 나와서 동네 마트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무자격으로 강사하면서 한달에 작게는 몇백만원씩 받으며 떵떵거리며 대우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문제는..영어학원에서 백인들이어야지..여성 수강생들 유치가 많다는 겁니다.
제가 학원 다닐 때 강사랑 좀 친했는데, 걔도 미국에서 문제 많았더군요. 보통 한국에서 강사하는 부류를 보면 딱 2부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원래 여행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사람.(이 경우 다른 나라에서 생활한 경험도 꽤 많죠.) 두번째는 할 것 없어서 온 애들. 할 거 없어서 온 애들이 한국 여자들 꼬셔서 놀고 그러죠. 뭐 그냥 자는 거야 미국이나 서구권에서는 빈번한 일이지만, 생각 자체가 '한국 여자는 쉽다' 이런 인식이 생겨나는 건 막아야죠.
첫댓글 한국도 인종차별 금지법이 만들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북미나 유럽 국가들의 경우 공직에 있는 사람이 인종차별 발언을 하거나 취업 시에 인종차별 행위가 있다면 불법행위로 간주됩니다.
제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다문화 사회에 대한 교육이나 법 제정을 미리미리 시작하는게 장기적으로 볼 때 이득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흑인영어와 백인영어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고 백인영어가 스탠다드로 생각되는데, 스탠다드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것을 기준으로 생각할 때 백인강사를 선호하는 것이 이상한지는 잘모르겠네요. 물론 백인의 영어가 스탠다드가 된 것이 차별아니냐라고 얘기한다면 할말은 없겠지만요.
흑인 영어와 백인영어라는 표현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표준 발음과 흑인식 발음이라고 구분해야 맞을겁니다. '백인영어'라고 하는 것도 지역에 따라 억양에 큰 차이가 있죠. 보통 말하는 미국식 표준발음은 북동부 지역의 발음을 말합니다. 정규교육 제대로 받았으면 흑인들도 표준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합니다.
정말 웃긴건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에서 교육에 관련된 학교를 졸업하고,,관련 자격증도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이유로 영어학원에 취직을 못했다라는 방송을 보고 기가 차더군여,,그러면서 쓰는게 관광비자로 놀러 들어온 고졸 양아치 백인을 채용하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몰론 그 백인은 가라로 작성된 졸업장인가를 들고 있던것 같기는 했는데 우리나라 솔직히 말하면 미국에서 자란 대한민국 사람인데..우수한 성적에 정말 좋은 실력자인데도 불구하고 정말로 영어관련 학원에 취직이 그냥 아무 능력없는 백인보다 어렵더군여,
동감합니다. 외려 한국어를 배웠다가 영어를 배운 케이스라면 학생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한편 다문화사회에 대해 가장 적응이 안되어있는 것이 또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같습니다. 외국 현지 호텔 식당에서 아무도 음식은 시키지 않고, 컵라면하고 김치까면서 먹고 있는 것을 보면(그것은 후진국일수록 더 그렇게 막하는 경향이 있죠) 실망을 금치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다문화도 다문화지만 선진국문화와 후진국문화를 차별하는 것도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동북아시아에서 인종/민족차별이 가장 심한 국가가 한국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심하긴하지만. 제일 심한데는 일본일껄요 그쪽 백인 우대사상은 생각을 뛰어넘죠. 백인아니면 일본인만 들어갈수있는 최고급레스토랑도 있다고하고.. 본문추가 하자면 영어는 흑인식하고 백인식(즉 스탠다드)하고는 차이가 꽤나서 이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흑인이 스탠다드한 발음을 가졌는데도 차별은하면 문제가 되는거구요. 사실 영어학원 입장에서는 이해가됩니다. 외국인 강사를 기용하는건 문법류의 영어를 배울려고 하는게 아니라 본토인의 발음을 듣기 위해서인데 그 차이가 있다면 배척할수도 있겠죠. 흑인이래서 싫다라는 이유가 아니라면요.
음..단순히 발음때문에 흑인들을 배제하는건 아닙니다. 학부모들이 싫어하구 애들이 싫어합니다. 어이없죠....까매서 무섭고 싫대여....
일본인의 흑인 사랑은 유명한데요. 흑인쪽 혼혈도 많구요.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인은 아시아에서는 좀 특출나게 흑인을 좋아하죠. 여자들도 가끔 심각하게 태우고 다니는 애들도 있구요.
...일본이 흑인 차별한다는 소리는 처음듣는데요. 오히려 흑인을 너무 좋아하죠... 심지어 AV를 봐도 백인 여자가 주인공인 것은 있어도 백인 남자가 나온 것은 거의 없습니다만.. 흑인 남자가 나오는 것들은 많다고 들었습니다.
글쎄요.. av야 다른 목적이 있으니 흑인들을 내세우는거죠. 원래 av에서 못난 남자들이 많이 나오는건 여성을 지배하는 모습을 보려고 하는겁니다. 그게 흑인이라면 시각적으로 더 쎈 자극이죠. 시각적으로 강해보이는건 사실이니. 그리고 제가 알기론 백인 우대사상이 지배적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만 해도 코엑스 가보면 흑인들 끼고 다니는 여자흔히 봅니다. 평균적인것을 말하는거죠.
저도 일본이 아시아에서도 흑인 좋아하기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그냥 젊은 여자들이 흑인을 좀 많이 선호 하죠... 그리고 Black이라고 해서 흑인들의 패션스타일을 따라입는 여성들을 지칭하는 말도 있을 정도니까요...
에헤~~~일본은 정확히 말하면 라틴 쪽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더라구요~~~뭐 통계자료가 있거나 한건 아니니 차이야 있겠지만요~~~뭐 이런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일본인들은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껌뻑 죽는다는 겁니다~백인이건 흑인이건 말이죠~~다만, 황인종은 멸시하죠~~~은연 중에 그런 경향이 짙습니다~~~아~상대적으로 백인 우대가 강한 게 맞긴 합니다~~~만 흑인이라고 무시하진 않습니다~좋아하죠~~~~황인종만 무시합니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나오미 캠벨이 일본 패션쪽에 끼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 들었었는데..
요새 다문화가정도 엄청나게 늘고 그아이들이 사회나올시기가 진짜 머지않았는데 대책은 전무하져..유색인종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사람은 사람 취급을안하니..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가 너무힘드네요 다들 비스게많 같음 화목하게 잘살아 갈텐데요
수요와 공급의 원리도 생각해야하지 않나요?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기 마련이죠..
앞으로 걱정입니다 동남아출신 신부들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동들도 성장해나갈테고 그수가 꽤 될텐데 이런식으로 나가다보면 유럽등지에서 일어나는 폭동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 말란법도 없지요.. 저는 NBA를 많이 봐 그런가 어떤때는 흑인이 더 친숙하던데..ㅋ 알럽카페분들도 그렇지 않나요? ㅋ
nba 시청률을 보면 ..저희같은 사람은 극소수죠.
웃긴것은..백인들중에 흑인들보다 능력없고 실력없는 넘들이 더 선호대상이 된다는 것이죠. 백인의 발음이나 실력이 좋아서 선호하거나 뽑히는게 아니라..그냥 백인이기에 선호하는 것이라 봅니다. 백인중에서도 자기나라에서 고등학교도 변변찮게 나와서 동네 마트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무자격으로 강사하면서 한달에 작게는 몇백만원씩 받으며 떵떵거리며 대우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문제는..영어학원에서 백인들이어야지..여성 수강생들 유치가 많다는 겁니다.
그렇겠죠 된장들 머릿속이 전부 프렌즈,섹스 앤 시티일테니..
제가 학원 다닐 때 강사랑 좀 친했는데, 걔도 미국에서 문제 많았더군요. 보통 한국에서 강사하는 부류를 보면 딱 2부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원래 여행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사람.(이 경우 다른 나라에서 생활한 경험도 꽤 많죠.) 두번째는 할 것 없어서 온 애들. 할 거 없어서 온 애들이 한국 여자들 꼬셔서 놀고 그러죠. 뭐 그냥 자는 거야 미국이나 서구권에서는 빈번한 일이지만, 생각 자체가 '한국 여자는 쉽다' 이런 인식이 생겨나는 건 막아야죠.
알게모르게 백인은 매너가 좋고 젠틀하다라는 인식이 있고 흑인들은 무식하고 폭력적이며 위험한 인물이다라고 여기는 인식들이 많이 박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