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라고 할것도 죄다 해외에서 퍼온 오래된것들뿐이고...
수년...혹은 수십년 피해를 경험했다 하는데 딱히 이렇다 할만한 증거나 정보도 없고
앵무새마냥 같은 말만 반복하는거 같은 느낌...
오히려 사람들을 부추겨 더 강박증에 걸리라고 유도하는 느낌이 든다.
요즘은 블로거들을 돌아다니며 내용들을 보고있는데 이쪽이 훨신 유익하다는 느낌이다.
내말에 토달면 너는 위장 피해자다 가해자다 이럴거면 뭐하러 글을 올리는지.
카페 개설하고 사람모으려고 환장한것들이나
내가 봐도 이상하다고 느낄 헛소리 써대는 것들이나...
호랭이 굴에 잡혀가도 정신 바짝 차리라고 옛 선조들이 그러잖냐...
아무리 비정상적인 상황에 시달리더라도 정신줄을 놓지 마라..
요근래 느낀점은 이놈들이 대상이 인지하는범위내에서 가해하는 방법을 달리한다고 생각된다.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고 사람마다 느끼고 이해하는게 다르듯이
어떤상황에서 대상이 어떻게 느끼면 그점을 강하게 인식하게끔해서 유도를 하는거 같다
상황이 이상하면 이래 저래 방법과 연출을 바꾸면서 교차 검증을 해라
던저놓은 미끼를 덥석 물고 이거다 하고 난리치지 말고...의외로 이놈들 허술하다.(내 가해자는 멍청함...)
몇일전 이상한 냄새를 맡고 본인은 경유냄새가 난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자 가해자들이 "그게 무슨 경유냄새야 등유냄새지" 라고 하더라...
곰곰히 생각해봤다...예전 주유소 알바할때를 생각해보고 사무실 난로 등유 보충할때를 떠올리니 등유가 맞더라.
나는 경유라고 생각을 했어도 내몸이 기억하고 인지하고있는건 등유인것이다...
때때로 미드를 보거나 영화에 집중할때 몰입을 하게되면 이놈들이 뭐라하는지 툭툭 건드는지 모를때가 있다.
내가 인지하는지 안하는지 상황을 보면서 계속 시도를 한다.
잠에서 깨자마자 삐~~ 하는 이명을 강하게 울려서 가해가 되고있다고 인지하게 하면서 시작을 한다.
폰게임을 하면 여기저지 찌르거나 툭툭 뭔가가 치는듯한 느낌 또는 뭐라고 소리를 치거나 말을걸어댄다.
요즘은 그냥 무시한다...이놈이 뭐라고 하는데 이건 도무지 사회생활 전무한...초딩마냥 대도안는 소리만 하고.
무조건 우기거나 아니면 말고 식으로 배째라 나온다... 그냥 무시가 답이라 생각하고 지내는데...
이놈들이 뭐라 하는데...주어는 쏙빠져있고...*** 그랬자나.. 이런식으로 신경을 툭툭 건든다...
내가 뭐라고 한거냐 제대로 말해라 이러면...저봐 들리자나 하면서 수근거린다...
글쓰면서 느낀거지만 이젠 저런거도 신경끄는쪽으로 해야되겠다...
신경을 꺼버리는쪽이 잘안되지만 이놈들이 뭐라하는거에 부담감은 줄어든다..
밥을 먹는거부터 화장실을 가는거 물마시는거조차 이래라 저래라 딴지를 거는데...
자꾸 망설이고 생각하게 되는게...유도한대로 이끌려가는 기분이라.
내하고싶은대로 살자...이런 생각을 하는데 잘안된다...하지만 전보나 나아진거 같다.
잠은 2시간 간격으로 깨어나고있다...길게 잠을 자야 피곤이 풀리는데....
술을 마시거나 약을 먹으면 5시간정도는 자는데 몸에 부담이 올까봐 자제하는 편이다..
아직도 많이 망설이고 생각을 많이하지만 그래도 전보다 나아진다는 생각을 하자.
이놈들이 뭘 꾸미는건지 모르지만...
내가 감당할수있는것부터 생각하고 행동하자...
손도 못대는 얼토당토 않은것을 생각해봐야 뭐하겠냐...
첫댓글 저는 이 새gg를 오래전부터 ㅇㅈㄱㅎ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를 대시오.
글을 왜 이렇게 잘 쓰세요. 재미있게 보면 안되는데 재미있게 읽어버렸네요. 여유있게 대처를 하셔서 괜히 저까지 마음이 편해집니다.
유투브 검색해보면 아프리카 반란군인지 오래된 영상중에
원숭이한테 기관총을 주고 웃고 떠드는 영상이 있습니다.
원숭이간 방아쇠를 당기자 놀래서 다 피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가 가해자 놈들한테 이런 무기를 쥐어준거구나...
생각이 들더군여.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을 40년전에 사람들한테 보여준다 생각해보세여. 신기하고 놀라워 하겠죠.
흔히들 군사기술을 세상에 공개된기술보다 30~50년은 앞서있다 말합니다.
저도 냄새가 나거나 이상한 소리 누군가 복도에서 떠들거나 하면 의심하고 불안해 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검색해보면 관련기술은 이미 있는거라고 하는걸 알고
미지의 불안감이 누가 이런 장난을 치는가 로 바뀌었습니다.
어차피 막을수 없지만 그렇다고 겁을 먹거나 불안에 떨며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죽인다고 하는데. 그럼 어차피 죽을거 할테면 해봐라 올테면 와라.
미친사람처럼 만들어서 병원에 보내거나 무슨짓을 하게끔 만들려는거 같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보면 안타깝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