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갑 지역은 후보 결정전부터 야당에게 밀리고 있었는데 새누리당후보가 분열하니 야당에게 상납하는거나다름없다. 안대희의 지명도를 감안해서 험지인 마포갑에서 강승규와 자체경선을 하도록 김무성대표가 조치를잘 했는데... 돌*** 이한구가 당헌당규를 묵살하고 안대희로 단수추천하는 악수를 두어 이 지경이 된것이다.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두 후보 모두 필패하는거고, 두후보측에서 의논하여 지역여론조사에 의한 경선방식으로단일후보를 결정하여야 한다.새누리당원의 지상명령이다. !!!!!!
첫댓글 또 교육청처럼 변질 할 것인가?양보하라 !!!
무성이 그놈이 대권주자인 안대희 대법관을 낙마시키려고 꼼수 부렸는데 바보처럼 당한거 같습니다. 무성아, 네놈이 책임지고 강승규를 끌어내야 네놈이 살 것이다.
첫댓글 또 교육청처럼 변질 할 것인가?
양보하라 !!!
무성이 그놈이 대권주자인 안대희 대법관을 낙마시키려고 꼼수 부렸는데 바보처럼 당한거 같습니다. 무성아, 네놈이 책임지고 강승규를 끌어내야 네놈이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