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유승민> 뉴스에 안 나오도록 하는게 - 새누리당이 무소속들에 대한 표갈림을 막는 것이다.
유승민을 그만 거론하고, 아주 무시해 버려야 한다.
무시... 해야 한다는 것은 / 유승민 관련 해서 - 완전 도외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누리당의 적은 - 야당 보다도 뉴스 전문 방송들, = 특히 종편들이다.
뉴스 전문 방송들은 뉴스꺼리를 신제품 출시처럼 - 관전 포인트를 왜곡, 확대 재생산해 내기 때문이다.
뉴스 전문 방송들(특히, 종편들)은 - 관전 포인트를 일부로 <여당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생산해) 낸다.
지금 종편들의 관전 포인트 = 유승민(계)과 새누리당 (특히, 친박)간의 싸움이다.
그러므로 관전 포인트에 - 유승민이 들어가지 않는게 - 여당의 표갈림 무소속 대응책이다.
유승민에 관련해서는 종편들의 - 아무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종편 똥박사들의 편향성을 방지하고)
---- 종편들의 왜곡 표현 , 확대 재생산의 부작용을 막는다. /// 인터뷰 마수에 걸려들면 - 총선에 망한다.
유승민 = 무소속 / 유승민 관련 완전 도외시 해야만 - 투표에서 1번 정서가 살아난다. (수도권 / 전국 모두 해당)
대구 경북에서도 - 유승민을 완전 도외시 해야 한다. (이름 자체를 거론하지 말아야 1번 정서가 산다)
김무성과 비박계 - 절대로 집안 싸움 해서는 안 된다. /// 친박 고정 지지층을 분열시키면 - 수도권 망한다.
단, 여기 누리터에서 - 말하는 여권 여론은 - 간결하면서도 확 귀에 들어오는 좋은 소리들이 많다.
....................... 후보 연설에서도 도움된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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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새누리 총선 최대의 적은 - 야당이 아니라 ( 종편들 )이다 / 왜곡, 확대 재생산 - 승패 갈림길
새누리당의 - 최대의 적은 - 뉴스 전문 방송이다. 특히, 종편들이다.
이는 새누리당의 모든 의원들과 후보들이 - 말을 절대 조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뉴스 전문 방송(연합, 종편들)은 자기 방송이 살기 위해 - 뉴스 관전 포인트를 - 만들어 내려고 사생결단을 한다.
새누리당이 죽던지 말던지 - 종편들에게는 상관없다.
뉴스 전문 매체들은 국민들이 알고 싶은 것을 - 책임있게 알리는게 - 본래의 일이다고 한다.
그래서 사생결단으로 - 자기 방송이 잘 되기 위해서는 - 관전 포인트를 계속 생산해 내어야 하는 것이다.
기업체의 존망 여부는 제품을 - 계속적인 신제품 생산에 사활을 건다.
마찬가지로 이들 뉴스 전문 매체들, 특히 종편 방송들에게서 - 뉴스꺼리 신제품이란 무엇이겠는지 뻔하다.
바로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러한 관전 포인트들은 - 종편들에 출현해서 해설하는 - 엉터리 박사들의 자극적인 잡담 속에서
... 힌트를 찾아내어 - 기자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게 하여 - 관전 포인트를 생산해 내고 있다.
편협적인 똥박사들의 해설, 헛소리 잡담 속에서 - 일단 관전 포인트를 집어내면 -
이것을 관전 포인트로 만들기 위해 - 자기 방송사 기자들에게 넘긴다. 그리고 여러 의원들을 찾아다니며
- 기자들이 인터뷰를 하고, 이 인터뷰 내용을 가지고 와서는 => 종편 방송들에서 <해설 패널들>이
뉴스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 편협적인 시각으로 - 인터뷰 내용을 자극적 확대 재생산 한다.
지금 얼마남지 않은 선거일이 다가온다.
막판에서 - 새누리당이 전멸하지 않으려면 - 모두 입에 재갈을 물고 - 말하지 않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 종편들이 사활을 걸고 - 관전 포인트를 생산해 내는 - 악재를 예방할 수 있다.
종편들이 사생결단으로 <관전 포인트>를 - 신제품 생산해 듯이 하는 - 확대 재생산을 막아 내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 방송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 덜렁 입을 열면 - 종편은 신제품 생산을 위해
새누리당이 죽던 말던 상관없이 -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 확대 재생산 한다. 그러면 새누리당은 망한다.
새누리당의 최대의 적은 야당의 전략 대응 보다도 더 위험한 - 종편등 뉴스 전문 매체들이다.
지금 관전 포인트를 생산해 내는 것은 => <복당 문제로 새누리당 내홍이 있다> ... 이렇게 확대 방송한다.
이런 자극적인 표현, <새누리당 내홍> 이라는 방송이 얼마나 새누리당에게 피해가 되는지를 경계해야 한다.
새누리당은 아무렇지 않게 인터뷰에 응했는데 ... 이는 종편들의 <해설 패널들의 입담>에서 - 흘러나온
관전 포인트 신제품을 위한 인터뷰 질문에 새누리당이 걸려들고 만 것이다. ....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
그러므로 <입 단속>에 무조건 침묵해야 한다.
종편 패널들에게 - 관전 포인트가 되는지, 안되는지 - 자기 자신은 모를 수도 있다.
그래서 총선 선거 앞두고 - 무조건 입에 재갈을 물어야 하는 것이다.
아니면 .... 종편들의 마수에 걸려들고 만다. 그리고 새누리당은 선거에서 망한다.
야당은 자기들 싸움에 내버려 두고,
새누리당은 집안 싸움이 - 왜곡 + 확대되지 않도록 입단속 잘하면 - 절반의 성공이다.
관전 포인트를 생산해 내어야만 하는 - 종편들이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게 새누리당 승패 달렸다.
종편들의 관전 포인트는 - 자기 방송이 살기 위해서 - 자극적이고, 왜곡, 확대한다는 것을
아주 조심 조심 해야 한다. 야당의 최대의 적도 - 종편들이다. 그래도 새누리당에게는 더 큰 적이다.
총선 끝나기 까지는 - 모두 입에 재갈을 물고 - 침묵 인내하여야만 - 새누리당이 산다.
첫댓글 국민이 종북에 말려드는 이유 중 하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9 16:41